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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기차의 신나는 하루

에릭 바튀 저 | 김현아 역 | 한울림어린이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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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930259 / 32쪽 23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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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상상 모험 《까만 기차의 신나는 하루》는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까만 기차가 기찻길 밖 세상을 궁금해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관사도 역무원도 깊은 잠에 빠진 사이 까만 기차는 기찻길에서 내려와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곳으로 모험을 떠나죠. 까만 기차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기찻길 밖 세상. 커다란 덩굴이 늘어진 깊은 숲, 거대한 설인이 함께 놀자고 보채는 높은 산줄기, 말 탄 사람들이 뒤를 바짝 따라오는 넓은 들판, 유령과 마녀 들이 모여 있는 오래된 나무 등 까만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펼쳐지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이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재미없을 때, 혹은 미세 먼지나 감염병 때문에 집에만 머물러야 할 때, 이 책의 주인공 까만 기차를 따라 상상 모험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상상 속에서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독자를 상상 모험으로 이끄는 에릭 바튀의 그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 에릭 바튀는 이 책에서 까만 기차의 신나는 모험을 곰곰 되씹게 하는 간결한 글과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광활한 배경에 아주 작게 그린 등장인물, 강렬한 색감이 이야기의 흐름을 고조시키고 독자를 상상 모험으로 이끌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숲을 지나 바다를 건너 사막으로, 이른 아침에서 해질 무렵으로, 땅에서 하늘 위로 바뀌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화면 덕분에 책장을 덮는 순간 마치 한바탕 여행을 다녀온 듯한 시원한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저자 소개

1968년 프랑스 오베르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에밀 콜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 공부를 마치고 1996년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00년 국제어린이문학회 옥토곤 상, 2001년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외 저서로 《다 먹어 버릴 테다》《내 나무 아래에서》《부릉이의 시간여행》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자폐가 뭔지 알려 줄게!》 《시선의 폭력》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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