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九月

윤동주, 백석, 정지용 외 저 | 져녁달고양이 | 2018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6324384 / 112쪽 110 x 17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830
  • 15,120
  • 15,30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상파 화가들의 스승,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명시로 가을을 시작한다

최고의 인상파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9월의 시화집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의 제목은, 윤동주의 시 <그 여자> 중 한 연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9월편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카미유 피사로의 인상파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7명 시인들의 시가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인상파 화가들의 스승,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명시로 가을을 시작한다


최고의 인상파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9월의 시화집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의 제목은, 윤동주의 시 <그 여자> 중 한 연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9월편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카미유 피사로의 인상파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7명 시인들의 시가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인상주의 창시자, 세잔과 고갱의 스승,
카미유 피사로의 인상파 그림과 함께 시작하는 가을의 노래


일각에서 인상주의의 창시자로까지 여겨지는 프랑스의 화가, 카미유 피사로. 그는 평소에 수많은 젊은 화가들에게 인상주의에 대해 조언하고, 인상주의 화가들의 여러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구성하는 걸 돕거나 영감을 주었다. 이 때문에 카미유 피사로를 인상주의의 창시자로 여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은 1860년대에 파리 살롱전에 전시되었고, 1863년에는?에두아르 마네와 제임스 맥닐 휘슬러, 그리고 다른 여러 미술가들과 함께 '낙선전'에 참가했다. 1860년대 후반부터, 피사로는 인상주의 화가들 사이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그는 또한 폴 세잔과 폴 고갱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두 화가는 활동 말기에 카미유 피사로를 ‘스승’으로 칭했다.
피사로의 작품은 대부분 전원을 배경으로 한 풍경화이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이후 파리 북서쪽 교외에 정착하면서 질박한 전원풍경을 계속해서 그렸는데, 수수하면서도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시골 사람들의 일상이 정겹게 담겨 있다.
노천명의 감성적이고 단아한 시 <가을날>, 너무도 유명한 정지용의 시 <향수>, 백석의 <고향> 등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에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에 어울리는 시 30편을 담았다. 하루에 시 하나로 이제 시작되는 가을을 음미하며 마음을 챙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주, 백석, 정지용 외
화가 카미유 피사로 Camille Pissarro. 1830~1903. 서인도제도의 세인트토머스 섬 출생. 1855년 화가를 지망하여 파리로 나왔으며, 같은 해 만국박람회의 미술전에서 코로의 작품에 감명받아 그로부터 풍경화에 전념하였고, 수수하고 담담한 전원의 모습을 주로 작품에 담았다. 피사로는 폴 세잔과 폴 고갱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두 화가는 활동 말기에 피사로가 그들의 ‘스승’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피사로는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냐크의 점묘법 같은 다른 화가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1874년에 시작된 인상파그룹전(展)에 참가한 이래 매회 계속하여 출품함으로써 인상파의 최연장자가 되었다. 말년에 피사로는 인상주의 화가들이 명성을 얻게 되는 것을 목격했고,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은 피사로를 존경했으며, 피사로는 인상주의 화가들 사이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붉은 지붕》 《사과를 줍는 여인들》 《몽마르트르의 거리》 《테아트르 프랑세즈광장》 《브뤼헤이 다리》 《자화상》 등이 있다.


시인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노천명/ 김영랑/ 이장희/ 박용철/ 이병각/ 강경애/ 고석규/
허민/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랑시스 잠/ 이즈미 시키부/ 오시마 료타/ 다카라이 기카쿠
윤동주 일제강점기의 저항(항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29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특유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고뇌, 독립에 대한 소망이 서려 있는 작품들로 인해 대한민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전설적인 문인이다.
백석
시인, 소설가, 번역문학가. 산문과 번역소설을 내며 작가와 번역가로서 활동했고, 자신이 태어난 마을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주변 자연을 대상으로 시를 썼다. 작품에는 평안도 방언을 비롯하여 여러 지방의 사투리와 고어를 사용했으며 소박한 생활 모습과 철학적 단면이 시에 잘 드러나 있다.
정지용
대한민국의 대표적 서정 시인. 섬세하고 독특한 언어를 구사하며, 생생하고 선명한 대상 묘사에 특유의 빛을 발하는 시인이다. 한국현대시의 신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소월
시인.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를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고 서정적인 시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달래꽃〉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외 많은 명시를 남겼다.
노천명
시인, 작가, 언론인. <눈 오는 밤> <망향> 등 애틋한 향수를 노래한 시들을 발표했고, 널리 애송된 대표작 <사슴>으로 인해 ‘사슴의 시인’으로 불린다. 평생 독신이었던 그의 시에는 개인적인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부드럽게 담겨 있다.
김영랑
시인.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하고 영롱한 서정을 노래하며 순수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한국 순수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장희
시인. 세속적인 것을 싫어하여 고독하게 살았으며, 이장희의 전 시편에 나타난 시적 특색은 섬세한 감각과 시각적 이미지,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시적 소재의 선택에 있다. 바로 뒤를 이어 활동한 정지용(鄭芝溶)과 함께 한국시사에서 새로운 시적 경지를 개척하였다.
박용철
시인. 문학평론가. 번역가. <떠나가는 배> 등 식민지의 설움을 드러낸 시로 이름을 알렸으나, 정작 그는 이데올로기나 모더니즘은 지양하고 대립하여 순수문학이라는 흐름을 이끌었다.
이병각
카프가 해체된 시기인 1935∼36년부터 평론, 산문, 시에 이르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하였지만, 요절하여, 그 활동 기간은 카프 해소 이후 10여 년뿐이다. 현실도피적인 성향인 데다 후두결핵으로 문단활동도 활발하게 하지 못하였다.
고석규
시인. 문학평론가. 시뿐 아니라 참신한 평론가로서 주목을 받았으나 문학에 대한 열망으로 지나치게 몸을 혹사하여 26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했다. 1953년의 평론 「윤동주의 정신적 소묘(精神的素描)」는 윤동주 시에 대한 최초의 연구로 평가된다.
허민
시인·소설가. 자유시를 중심으로 시조, 민요시, 동요, 노랫말, 합창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다. 자연과 민속을 제재로, 주제는 막연한 소년기 정서에서부터 농촌을 중심으로 민족 현실에 대한 깨달음과 질병(폐결핵)에 맞서 싸우는 한 개인의 실존적 고독 등을 표현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독일의 시인. 전환기의 격동 속에서 실존의 고뇌를 온몸으로 겪으며, 그 치열한 삶을 문학적 형상으로 승화시켜 ‘현대의 고전’ 반열에 올려놓은 시인이다. <형상시집>과 <시도시집>을 통해 독자적인 시의 경지를 개척하였고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 같은 대작을 남겼다.
프랑시스 잠
상징파의 후기를 장식한 신고전파 프랑스 시인. 상징주의 말기의 퇴폐와 회삽(晦澁)한 상징파 속에서 이에 맞선 독자적인 경지를 열었다.주요 시집으로 《새벽 종으로부터 저녁 종까지》(1898), 《프리물라의 슬픔》(1901), 《하늘의 빈터 Clairières dans le ciel》(1906) 등이 있고, 아름다운 목가적인 소설에 《클라라 델레뵈즈 Clara d’Ellébeuse》(1899)가 있다.
이즈미 시키부
和泉式部. 978~?. 무라사키 시키부, 세이 쇼나곤과 함께 헤이안 시대를 대표하는 3대 여류 문인으로 꼽힌다. 당대 최고의 스캔들메이커로 이름을 날렸고, 1,500여 수의 와카를 남겼다. 그녀의 와카들은 다양한 연애 경험을 토대로 사랑의 감정, 인생의 고뇌를 격렬하고 솔직하게 노래하며 인간 존재를 탐구했다. 이는 천황을 비롯해 귀족들이 사랑을 주제로 와카를 읊던 당시 유행과 감정 위주의 정서를 노래하던 문학적 풍토가 마련되어 있었던 덕분이기도 하다. 인간 내면의 열정과 감정을 보편적인 시어로 묘사한 그녀의 와카들은 천 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널리 애송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시마 료타
大島蓼太. 1718~1787. 에도 시대 의 하이쿠 시인. 본성은 요시카와. 마츠오 바쇼를 존경하여, 바쇼의 회귀를 주장하고 그 연구를 잇기 위해, 문하생을 3,000명 이상 양성했다. 마쓰오 부쇼 문학을 번창시키는 데 부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다.
다카라이 기카쿠
榎本其角. 1661~1707. 에도 시대의 하이쿠 시인으로, 1673~1681년에 아버지의 소개로 마츠오 바쇼의 문하에 들어가 시를 배웠다. 초문십철(蕉門十哲)이라 불리는 바쇼의 열 명의 제자 중 첫 번째 제자이다. 바쇼와 달리 술을 좋아했고 작풍은 화려했다. 구어체풍의 멋진 바람을 일으켰다.

책 속에서

목차

1일 소년 _윤동주
2일 코스모스 _윤동주
3일 가을날 _라이너 마리아 릴케
4일 그 여자(女子) _윤동주
5일 오늘 문득 _강경애
6일 가을날 _노천명
7일 창(窓) _윤동주
8일 비둘기 _윤동주
9일 마음의 추락 _박용철
10일 반려(班驢) _노천명
11일 고향 _백석
12일 귀뚜라미와 나와 _윤동주
13일 하이쿠 _료타
14일 이것은 인간의 위대한 일들이니 _프랑시스 잠
15일 먼 후일 _김소월
16일 비오는 거리 _이병각
17일 가을밤 _윤동주
18일 남쪽 하늘 _윤동주
19일 향수(鄕愁) _정지용
20일 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_윤동주
21일 벌레 우는 소리 _이장희
22일 하이쿠 _기카쿠
23일 장날 _노천명
24일 거리에서 _윤동주
25일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_김영랑
26일 나의 집 _김소월
27일 하이쿠 _시키부
28일 오-매 단풍 들것네 _김영랑
29일 한동안 너를 _고석규
30일 달을 잡고 _허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