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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한계 건강하게 살기 위해 체크해야 할 내 몸의 상태와 한계

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저 | 임 나탈리아 역 | 씨네스트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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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30767 / 232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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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몸을 알아야 건강하게 산다
과학이 알려주는 우리 몸의 능력,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육체적, 정신적 가능성을 지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올바로 알고 제대로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리가 가진 잠재적 능력의 일부만이라도 제대로 관리하고 활용하면 우리는 건강한 삶을 향유하는 것은 물론, 여러 방면으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몸이 가진 잠재적 능력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예를 들어 육체적 하중, 산소, 음식, 물, 추위와 더위 등이 어떻게 우리 몸에 이롭게 작용하거나 해롭게 작용하는지 알아보고 더 나아가 올바른 식사법, 운동과 체력 단련, 정신 건강을 위한 훈련 등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무병장수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 책이, 어떻게 하면 우리 몸의 리저브, 즉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리저브를 보존하고 증대시키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우리 몸이 가진 정신적, 육체적 가능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고 그럼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쉽게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지은이 : 이삭 브레슬라프 (Issak Breslav)
의학 박사, 현 이스라엘 국립 신체 및 스포츠 연구 센터 윈게이트(Wingate) 연구소 교수, 전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소속 파블로프 생리학 연구소 책임 연구원.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11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이스라엘에서 살고 있다.  

지은이 : 류드밀라 브랸체바 (Lyudmila Bryantseva)
의학 박사, 우주 및 해저 생리 전문가이자 의학 전문가, 전 러시아 보건부(ministry) 산하 의학 및 생물학 연구소 연구원. 10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이스라엘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 임 나탈리아 (Natalia K. Lim)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주에서 태어나 쿠반국립대학교 한국학부 석사를 마쳤으며 경북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했다. 러시아어 학원 강사 및 통?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공역),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2>> 등이 있다.  

감수 : 김재영
의학박사,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현 강남연세흉부외과 원장  

역자 소개

  • 역자 : 임 나탈리아
의학박사,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현 강남연세흉부외과 원장

책 속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 형태는 심장, 근육 등 우리 몸의 예비력의 양을 적게 만들고 뼈를 약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약화시킨다. <근육이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중에서

시간을 갖고 이루어지는 육체적 운동에 대한 에너지의 공급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을 유산소 호흡 부하aerobic loading 라고 한다(흔히 이야기하는 에어로빅은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걷기와 중장거리 달리기, 자전거타기, 스키, 수영, 노 젓기 그리고 춤추기까지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육에 지속적으로 공기의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간의 오거니즘에는 산소의 리저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혈관에 산소가 완전하게 채워졌을 때 그것의 양은 일 리터 정도 된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산소량은 1분에 1리터이다. <산소를 미리 빌려 쓸 수 있을까?> 중에서

물리적 강도가 세면 셀수록 인간이 그것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이러한 관계를 가지고 임계 파워를 계산할 수 있다. 임계 파워는 피로를 느끼지 않고 계속 운동을 하려고 할 때 근육이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강도를 나타낸다. 즉 그림처럼 임계파워 라인 아래에 있을 때 인간은 피로를 느끼지 않고 계속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운동의 강도 밖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운동을 할 수 있다. <피로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 중에서

운동은 매일 아침마다 하는 체조와 규칙적으로 하는 체계화된 육체 운동으로 나뉜다.아침 체조의 장점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침 체조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어도 하루에 30분~1시간 동안은 운동을 해야 하고 모든 운동은 몸의 바이오 리듬에 맞추어서 해야 한다. 즉 물질 대사와 체온, 중추신경계의 흥분이 최고 수준에 올랐을 때 해야 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경우 정오 직전인 오전 10~12시와 저녁 무렵인 오후 4~6시에 몸의 활동성이 최고조에 달한다. 바로 그 시간에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체형의 유지와 개선> 중에서

걷기는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운동이다. 또한 누워 있는 환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 운동이다. 하지만 걷기를 할 때 지켜야 할 것이 있다. 폴 브래그가 조언한 것처럼, 걷기를 하려면 <다리가 허리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걸어야 한다. 그리고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주어야 한다(모델들이 워킹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스칸디나비아반도 사람들은 걷기 운동을 하는 동안 스키용 폴을 사용한다. 그렇게 하면 그냥 걷는 것보다 40% 더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걸을 때는 힘있게 걷되 몸을 뒤뚱거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하루에 30분 이상 걸어야 한다. <걷기와 달리기> 중에서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형태든 운동의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할 때(자전거 타기, 수영, 노 젓기, 스키 타기 등의 다양한 운동에서) 자신의 느낌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 한다. 가끔씩 왼쪽 갈비뼈 아래가 쿡쿡 쑤시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비장(脾臟)이 자신의 창고에 혈액을 보충하는 것이다. 이것은 숨을 들이 마신 다음 잠시 멈추는 동작을 몇 번 하면 사라지는 현상이다. 주의해야 할 현상은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된다든가, 식은 땀이 흐른다든가, 구역질이 난다든가, 숨쉬기가 곤란하다든가, 심장이 마구 뛴다든가palpitation 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가슴이 조여오고 아파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의 심장이 알려주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곧바로 운동을 멈추어야 한다. <운동량 조절> 중에서

산소결핍의 첫 번째 증세는 걸어갈 때 숨이 차는 것이다. 고산지대에서는 근육에 대한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제일 먼저 육체적 능력이 약화된다. 인간은 비교적 장시간 동안 해야 하는 행동(즉 유기호흡)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최대 산소 소비량의 감소로 혈액 속에서는 젖산이 빨리 만들어지고 근육은 더 빨리 운동을 거부하게 된다(그림 2.4). <산에 오르면 숨이 가빠지는 이유> 중에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추운 곳에 오랫동안 서 있다고 하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차가워지는 것에 대해 몸이 반응하지 않으면 핵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저체온증hypothermia이 일어나고 동시에 산소결핍hypoxia(세포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진다) 현상이 일어난다. 근육이 딱딱해지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장 박동이 약해진다. 가장 크게 손상을 입는 것은 우리의 뇌다. 감각이 없어지고 잠이 쏟아지며 마치 따뜻하다는 아니 덥다는 환상이 생긴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뇌부종이 생기고 숨이 멈추면서 죽음이 찾아온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추위의 한계> 중에서

만약 여러분이 먹고 있는 음식 속에 주요 성분(특히 단백질),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들어있고 또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입맛과 습관에 따라 먹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이것은 먹어도 되고, 이것은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다이어트가 필요할까?> 중에서

 

목차

서문
제1장: 육체적 활동과 건강

1. 근육이 할 일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2. 근육은 어디서 어떻게 에너지를 얻을까?
3. 산소를 미리 빌려 쓸 수 있을까?
4. 강도 높은 운동을 방해하는 것
5. 힘과 지구력
6. 피로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
7. 운동 선수에게는 심리학자가 필요하다
8. 체형의 유지와 개선
9. 걷기와 달리기
10. 올바른 숨쉬기
11. 운동량 조절
12. 근육이 주는 기쁨
13. 게으름뱅이를 위한 운동

제2장: 산소와 오거니즘
1. 방 안의 산소량은 충분할까? 지구의 산소량은 전 인류가 호흡하는 데 충분할까?
2. 고산병
3. 산에 오르면 숨이 가빠지는 이유
4. 고원지대의 사람들이 일하며 살아가는 법
5. 급격한 산소결핍
6. 알피니스트를 돕고 비행사를 구하는 법
7. 산소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
8. 사람은 얼마나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을까?
9. 산소가 해로울 수도 있을까?
10. 산소호흡기가 환자에게 도움이 될까?
11. <산소 칵테일>에 맛이 있을까?
12.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을까?

제3장: 더위도 추위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1. 오거니즘의 열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질까?
2. 건강한 사람과 체온 변화
3. 온열중성대란?
4.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추위의 한계
5. 몸이 얼었을 때 움직이면 안 되는 이유
6. 추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7. 영하 90도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8. 추위에 몸을 단련하는 방법
9. 더위를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 사막에서 살아남기
11. 땀을 내는 것이 몸에 좋을까?
12. 더울 때는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제4장: 굶주림과 비만 사이
1. 무엇이 우리를 먹게 만드는가?
2. 어떻게 굶주림이 세상을 지배할까?
3. 음식을 먹지 않고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4. 단식이 오거니즘을 청소해준다?
5. 오거니즘을 청소할 필요가 있을까?
6. 폴 브래그의 실수
7. 살 빼기
8. 어떤 몸무게가 평균이고 어떤 몸무게가 비만일까?
9. 과체중이 생기는 이유
10. 과식만이 비만의 원인일까?
11. 과체중의 대가
12. 필요 없는 살 빼기
13. 사람은 하루에 몇 번을 먹어야 할까?
14. 건강한 사람에게도 다이어트가 필요할까?

제5장: 알 수 없는 세계 - 뇌
1. 천재, 그들은 누구인가?
2. 지적 능력 측정하기
3. 인간 복제는 위험한 것인가?
4. 천재족(族)을 만들 수 있을까?
5. 지능은 어디에 있고 생각은 어떻게 나는 걸까?
6. 천재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7. 건강한 신체에만 건강한 정신이 있을까?
8. 원숭이를 사고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
9. 인간의 기억에 한계가 있을까?
10. 기억은 어떤 식으로 작동할까?
11. <유전적 기억>이란 것이 존재할까?
12. 아픔을 참을 필요가 있을까?
13.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14.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머리가 좋을까?

제6장: 우리의 인생은 짧은가 아니면 긴가?
1. 장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2. <병에 대한 집착>이 위험한 이유
3. 건강한 정신을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까?
4.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있는데 달리기를 해도 될까?
5. 경색(梗塞)이 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 얼마나 자야 할까? 코를 고는 것은 위험할까?
7. 성생활이 해로운 것일까?
8. 나이 든 사람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9. 와인이 생명을 연장시켜 줄까?
10. 영원한 삶이 있을까?

독자들에게 드리는 몇 가지 당부 또는 무병장수 오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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