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

페터 알텐베르크 저 | 이미선 역 | 민음사 | 2018년 07월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7429453 / 316쪽 113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기말 빈의 카페에서 종일 빈둥대던 한 사람의 인생 스케치

한량의 외피 안에 아슬아슬하게 보존된 유약한 영혼의 세계

▶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 어떤, 그 어떤, 그 어떤 실제적인 감정의 원자 하나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무정한 사람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에서

▶ 푹 삶아 다른 것으로 가공된 시인은 푹 삶아 다른 것으로 가공된 여인에게 자주 말한다. “봐요, 나는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은 나를 이해하잖아요! 그러니 우리 편안히 맛있게 먹어요!” 그러면 그녀는 피곤한 눈을 감고 스스로를 맛있게 먹히게 내버려 둔다, 소화되기 쉽고 먹을 만하게 뛰어난 모양으로 가공된 채! 게걸스럽게 먹고 소화시키는 자들이여, 저주받으라!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페터 알텐베르크
지은이 : 페터 알텐베르크 (Peter Altenberg)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알텐베르크(1859~1919)는 빈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대부는 건축가 아돌프 로스다. 알텐베르크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중도 포기했고, 신경과민 진단을 받은 뒤로 줄곧 보헤미안 같은 삶을 살았다. 그는 문학과 예술계 인사들이 한데 모이는 당시의 카페하우스에서 주로 글쓰며 카페하우스 문학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산문 혹은 산문시로, 세기말 빈의 순간을 포착하여 서술한다. 냉담한 관찰자적 묘사가 돋보이는 소품들을 1896년 단편집 『내가 그것을 보듯』부터 꾸준히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말년에는 신경 치료소를 자주 찾았고, 1919년 1월 8일 빈의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현재 빈의 카페 첸트랄에는 탁자 앞에 앉아 있는 실물 크기의 페터 알테베르크상이 있다.  

옮긴이 : 이미선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막스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천사가 너무해』,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 『멜란히톤과 그의 시대』, 『수레바퀴 아래서』, 『소송』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미선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막스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천사가 너무해』,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 『멜란히톤과 그의 시대』, 『수레바퀴 아래서』, 『소송』 등이 있다.

목차

페터 알텐베르크(에곤 프리델) ― 13

페터 알텐베르크와의 이별(아돌프 로스) ― 27

슬로바키아 공화국 ― 33

히스테리의 정도 ― 36

하녀들 ― 38

앙갚음 ― 40

그는 어떻게 그녀를 얻었을까 ― 42

발레리 부인의 편지 ― 44

감독관 ― 46

우리 문화의 미래 ― 48

모든 것은 자기 길을 간다 ― 52

정신 질환자를 위한 요양원 ― 55

유흥업소 ― 61

그녀가 “도약하기” 직전 ― 63

타자수 아가씨 ― 66

풍경 ― 68

겨울 스포츠 ― 69

추적 망상 ― 71

여성의 호의 ― 74

어떤 시인의 편지 ― 76

물총새 ― 79

시 ― 81

독신 남성 ― 83

「지구」 ― 88

가족의 목가 ― 90

누가 승자인가 ― 92

생리학적인 것 ― 94

레몬색 카네이션과 연보라색 카네이션 ― 96

실제 있었던 동물 이야기 ― 98

전원시 ― 100

라밍손 팀의 미치 ― 105

무도회가 끝난 뒤 ― 106

열네 살 소녀의 가면 ― 109

“평범한” 여인 ― 112

유흥업소 ― 115

자칭 “지루한” 두 짐승 ― 117

슈베르트 ― 119

곤봉 던지는 미국인 ― 121

“슬픈” 사랑 ― 123

거리에서 ― 126

고백 ― 128

인류의 신경에 대하여 ― 130

데 아모레 ― 132

글쓰기 수업 ― 134

현대의 결혼은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가?!? ― 136

나이 든 독신 남성 ― 139

책의 서문 ― 141

열네 살 소녀 ― 143

에프체 양에게 보내는 편지 ― 145

보모 ― 147

소문에 대하여 ― 149

너는 이렇게 되길 원했던 거야 ― 151

원망 ― 153

명성 ― 155

늙은 은행가 ― 157

일본 종이, 식물성 섬유 ― 159

엘에스테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 ― 161

농장주와의 대화 ― 163

질투 ― 166

시인의 단골 지정석 ― 168

강치들 ― 173

죽음 ― 175

교태 부리는 여인에게 ― 177

배신 ― 179

1908년 빈 전시회 ― 181

질투에 대하여 ― 184

그레고리 서커스단 ― 186

체험 ― 188

“쿤스트샤우”에서의 야외 공연 ― 191

로나허 극장 의 버라이어티 쇼 평 ― 194

시립 공원 ― 198

대화 ― 201

미치 ― 202

활동사진 극장 ― 207

간접 서평 ― 209

그는 격언을 통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다 ― 212

꽃들 ― 215

삶의 동화 ― 217

전원시 ― 218

혼란에 대하여 ― 219

파티의 젊은 숙녀의 일기장 ― 221

사랑 ― 224

오를레앙의 처녀 ― 226

봄의 시작 ― 229

빅토르 아들러: 빈 노동 신문 사장 ― 231

마리아 엘리자베트 ― 233

스페인 무희 마리아 마라빌리아에게 보내는 편지 ― 235

젠틀맨 ― 237

페터 알텐베르크 ― 242

질책 ― 245

흥행을 위하여 오래 단식하는 여인 ― 247

에스엠파우에 부인에게 바침 ― 250

교외의 집 ― 251

배반하는 우리의 여인들에 대해 ― 253

봄철의 바덴바이빈 ― 255

맥락들 ― 257

산책용 지팡이 ― 259

곤란한 심정 ― 262

시작 ― 264

절정 ― 266

불신 ― 268

사소한 것들 ― 269

숙녀를 위한 라이트모티프 ― 272

질책 ― 273

고백 ― 275

제후 ― 277

우정 ― 279

죽은 자의 섬 ― 281

로마에서 영국 무용수가 페터에게 보낸 편지 ― 283

자동차 드라이브 ― 284

성령 강림제 ― 286

운명 ― 288

데어브로켄 ― 290

영국 무희들 ― 292

아름다움의 저주 ― 294

나의 개 ― 296

신문의 지역 소식 ― 298

결핵 ― 300

시: 이른 봄 ― 302

침대 ― 304

옮긴이의 말 ― 307

연보 ― 3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