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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전8권 세트

시리즈 : 피를 마시는 새 [26]

이영도 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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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739316 / 4232쪽 / 6,480g / 2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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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새로운 구성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폴라리스 랩소디』를 출간하여 완성된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은 기존의 반양장 형태의 서적 외에도 500부 한정으로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단숨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 외에 『이영도의 판타지 단편집』이 있다.

책 속에서

엘시는 자신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외길임을 인정했다.
'부냐.'
엘시는 하늘누리를 바라보았다. 백화각에서 곱은 손을 가슴에 끌어안은 채 웅크리고 자는 부냐의 모습이 보이는 듯했다.
'제 제국은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겁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언젠가 제국이, 그리고 폐하가 당신에게 따스한 가슴을 열어 보일 겁니다. 그 온기는 당신의 곱은 손을...'
나가인 치천제에겐 따스한 가슴이 없다.
엘시는 주춤했다. 사소한 말실수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것이 그를 묘하게 동요시켰다.

목차

목차
아라짓 제국의 전설
서문
제 1장 잠든 불씨
제 2장 돌과 바람
제 3장 기적을 감상하는 태도
제 4장 묻은 것과 믿은 것
제 5장 깨어난 불씨
제 6장 바람 속의 돌
제 7장 삶을 이용하는 태도
제 8장 아는 것과 우는 것
제 9장 불씨의 비행
제 10장 바람 속에 던진 돌
제 11장 분쟁을 음미하는 태도
제 12장 모르는 것과 미루는 것
제 13장 비밀의 불씨
제 14장 부드러운 돌, 단단한바람
제 15장 파멸을 경배하는 태도
제 16장 늦은 것과 낮은 것
제 17장 불씨의 군무
제 18장 돌 속의 바람
제 19장 언약을 이행하는 태도
제 20장 바른 것과 부른 것
제21장 부활의 불씨
제22장 바람을 가둔 돌
제23장 죽음을 평가하는 태도
제24장 보는 것과 베는 것
제25장 불씨의 은닉
제26장 돌을 깨우는 바람
제27장 평가를 수용하는 태도
제28장 읽는 것과 얽는 것
제29장 불씨의 연가
제30장 바람의 탄주, 돌의 춤
제31장 부활을 받아들이는 태도
제32장 무거운 것과 무서운 것
제33장 꺼져 가는 불씨
제34장 돌의 질주, 바람의 침묵
제35장 불가능을 희망하는 태도
제36장 가벼운 것과 가여운 것
제37장 마지막 불씨
제38장 돌의 추락, 바람의 복상
제39장 신을 긍정하는 태도
제40장 나는 것과 노는 것
제41장 장생
남은 이야기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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