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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내 친구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노경실, 심은숙 저 | 시공주니어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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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7101 / 89쪽 / 169g /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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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와 친구할 거라는 철없는 우리 아빠! 나와 닮은 점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난 우리 아빠가 좋아요! 작가 노경실이 그려내는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 ●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아빠와 아들 아빠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친구며 동시에 우상이다. 아이들 눈에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처럼 보일 것이다. 아이들은 언제나 그런 아빠가 친구처럼 자기와 놀아 주기를 원하고, 아빠들도 사실은 자식만큼 든든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특히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더욱 특별하다. 비록 다 큰 아들 하나를 더 키운다는 엄마들의 잔소리가 귀에 박힐지라도 말이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평범한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주인공 현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며, 현호 또한 아빠들의 든든한 친구이자 말썽꾸러기 아들의 모습이다. “우리 아빠랑 똑같잖아.”, “우리 아들이랑 똑같은데!” 키득키득 유쾌한 웃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우리 아빠는 내 친구》이다. 아빠와 함께 읽으면, 아니 아빠와 꼭 함께 읽어야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노경실이 익살과 재치로 풀어낸 행복한 가족 이야기! 탄탄한 글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한몫에 사로잡은 작가 노경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익살과 재치가 한껏 묻어난 작가 특유의 독특한 글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표현 방법을 보이고 있다. 이야기는 크게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다시 주인공 현호의 독백과 본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초등학교 2학년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또한 현호의 독백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동시에 다섯 편의 에피소드를 한데 묶어주는 단단한 축 역할도 한다. 아빠도 아들도 아닌 작가가 어떻게 그런 맛깔스럽고 현실감 있게 아들과 아빠의 모습을 표현해 내는지. 그건 현실의 구석구석을 꿰뚫는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의 직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여기에 작가는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변하지 않는 감동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작가 노경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안겨 주는 유쾌하고 행복한 책이다. ● 이야기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유쾌한 삽화 만화적인 요소를 곁들인 화가 심은숙의 그림은 글의 재미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 준다. 화가는 주인공 현호와 아빠의 행동과 표정, 그리고 두 인물이 나누는 교감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토록 글과 그림이 행복한 조화를 이루어 낸 어린이책은 드물 것이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보리 아기 그림책>, <여우 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공연에 쓰이는 영상 동화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아빠, 내 배꼽 좀 보세요
아빠는 바보야
아빠, 미미 손을 잡았어요
아빠는 겁쟁이야
우리 아빠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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