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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

시리즈 : 아이앤북 창작동화 [48]

윤수천 저 | 아이앤북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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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1164 / 110쪽 183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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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족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많이 먹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아픈 곳도 생긴다. 게다가 정신마저 흐릿해져서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 동화는 그런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정 이야기이다. 조금은 어두운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 속에 그런 가족만이 보여줄 수 있는 ‘등불 같은’ 이야기가 있다. 때때로 아이처럼 굴고,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치매 증상을 보이는 할머니에게 느끼는 아이의 내면이 잘 그려져 있다. 점점 아기처럼 변해가는 할머니의 모습과 할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이 겪게 되는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저자 소개

공연 무대, 광고 디자인, 어린이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멋진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아빠를 바꾸다』, 『아빠가 가출했어요!』, 『황금박쥐 부대』, 『광합성 소년』등이 있습니다.

1942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영동초등학교 6학년 봄에 경기도 안성초등학교로 전학했다. 안성농고 3학년 가을,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주최 전국고등학생 백일장에 나가 시 <하늘>로 장원을 차지했다. 그해 국학대학에서 전국고등학생 문예작품 공모가 있자, 단편소설 <역>을 제출하여 3위로 입상함과 동시에 특기장학생의 혜택까지 받아 무시험으로 입학하는 행운을 얻었다. 5·16 직후 부실대학을 정리할 때 타 대학으로의 편입을 마다하고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만 3년 중 2년을 서해안 최전방인 백령도에서 복무한 뒤 제대했다. 제대 후 체신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함과 아울러 안성우체국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첫 삶을 시작했다.
1973년 소년중앙문학상에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에 뽑혔다. 1976년도 조선일보 신춘문예 <항아리>가 당선했다.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 ≪전쟁과 가난에도 굴하지 않은 투혼의 예술가 이중섭≫, ‘꺼벙이 억수 시리즈’의 ≪꺼벙이 억수≫,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 ≪꺼벙이 억수와 방울 소리≫,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고,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책 속에서

목차

1. 불쌍한 아빠
2. 아기가 된 할머니
3. 말다툼
4. 할머니와의 추억
5. 앗! 할머니가 벽에다가
6. 특별한 사랑
7. 할머니와 별 따기
8. 친구들에게 부끄러워
9. 시장 골목 사건
10. 한밤중의 소란
11. 이상한 꿈
12. 가장 아름다운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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