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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꼭 그랬다

이철우 저 | 싱글북스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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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54424 / 14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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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삶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달하는 시집” 삶에는 기쁨, 분노, 슬픔, 그리고 즐거움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지나간 모든 것은 우리네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자연과 인생사에 대한 깨달음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이철우 시인의 시집은 우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영혼의 위로를 선사해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철우
이철우
2004년 계간 에세이 수필 부문 신인상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으며, 월간 문학바탕과 한국문학예술, 그리고 문예감성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는 게 뭐냐고 물으시오면>, <아흔여 개의 원소> 두 권의 시집을 냈다.



책 속에서


그때까지 사랑을 하고
그때까지는 꿈길을 걷자

사랑에 완성은 없다
끊임없이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꿈은 허겁지겁 달려가
움켜쥐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뜨겁게 벅차게 일평생 갈 길이다

“한종신(限終身)은 부사로 죽을 때까지란 뜻이다. 살아있는 동안 가장 소중히 간직하며 지속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은 꿈을 가지고 그 꿈길을 따라 살아가는 것,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과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었다.”

한종신(限終身) 中 -


살아가야 하는 길은 갈림길인데
살아온 길은 되돌아 못 가므로 늘 외길이 된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오늘은
또 어떤 후회가 남을까

“큰 문제는 대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거나 조그마한 일들의 누적으로 발생한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조금 더 참지 못해 큰 다툼이 되고, 조금 더 열심히 하지 못해 실패하며, 조금 더 기다리며 관용하지 못해 사랑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누적 中 -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그대 가슴엔 무엇을 심었는가
다시 사랑으로 | 한종신限終身 | 매미 | 동경 | 바람의 흔痕 | 굴곡의 속성 | 꿈나무 |
귀산歸山 | 그대 머무는 하늘도 푸르른가 | 단풍 | 약수터에서 | 가을 만가 | 수의

제2장 | 빛나고 고운 때가 가장 아팠다
청춘 | 첫사랑 이야기 | 동부새 | 춘애春愛 | 외씨버선길 | 동구나무 아래에서 | 사랑법 | 애시哀詩 | 바람의 사어私語 | 간이역| 싸리 꽃 | 허수아비의 일생 | 묵은김치

제3장 | 삶이 꼭 그랬다
누적 | 나 떠난 뒤에 | 꼭 | 고난 앞에 서면 | 내일 | 우성雨聲 | 동병상련 |
개미들의 일상 | 열매 | 성공철리 | 경계선 | 어머니 | 손금자판기 | 석상의 얼굴 |
바닥이 보일 때

제4장 | 산다는 건 사랑하는 일이다
꽃피는 자리 | 찬사 | 일출 | 월야 ? 10월의 밤 | 보통의 것에 대한 후회 |
혼돈의 탈출을 꿈꾸며 | 한 끼 밥상 | 월류 | 사랑결산서 | 폐원 | 아들아! 가을 산을 오르자 | 일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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