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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무게만큼 지구가 가벼워졌다

김무균 저 | 맥스미디어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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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715833 / 144쪽 128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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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 속에 있었지만 사랑을 알지 못했고 인연이 사랑임을 알지 못했다. 알고 보니 모든 것이 일상이었고, 무욕도 일상이었다.” 김무균 시인의 맑은 감성이 일상을 보듬으니, 마른 일상조차 따스하게 다가온다. 시인은 어린 시절 상주에서의 추억과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70여 편의 시로 정리해 펴냈다. 작가는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상실 등을 담은 시들을 통해 힘든 인생길에서 오롯한 한 생애를 살아가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시와 함께 작가의 소회를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는 한편,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무균
저자 _ 김무균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보고 읽기를 좋아해 문학에 뜻을 두었으나 문재(文才)가 부족해 이를 업으로 삼지는 못했다. 대신 작은 재능을 포장해 기업의 홍보실에 입사해 제도화된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 스무 해를 넘게 보내며 스스로 이 또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2018년 현재는 (주)케이토토 스포츠단에서 샐러리맨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시집을 내면서

1_ 愛哀애애
무창포 이야기 / 칠석(七夕)에 내리는 비 / 해바라기 / 몰두(沒頭) / 그리움도 세월처럼 나이를 먹는다 / 이별後 / 이별에 대하여 / 길, 혹은 기다림 / 철쭉 / 남자의 사랑도 천년을 간다 / 새벽이 오기 전에 / 단장(斷腸) / 고등어 / 친구 결혼식 / 천년愛 / 덕수궁 돌담길 /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느냐

2_ 無慾무욕
신년운세 / 길조(吉兆) / 이화원 동백 / 입춘 / 봄 꿈 / 봄 / 개나리 / 아지랑이 / 목련 / 천년대계 / 춘정(春情) / 섬 / 선운사에서 / 매미 / 불암산(佛巖山) / 옥수수 / 노안(老眼) / 폭포 / 탈속(脫俗) / 일출(日出) / 정선(旌善)에서 / 초추풍광(初秋風光) / 단풍 / 홍시 / 창공(蒼空) / 패러독스 / 변명(辨明) / 어린애들의 말은 / 극기(克己) / 자운봉에서 백운대를 보다 / 동지(冬至) / 씨앗과 나무와 숲

3_ 日常일상
1월의 일요일에 내리는 새벽비의 느낌 / 아침 / 가을의 시작, 혹은 갈색 커피의 온기 / 눈에 대한 기억 / 비가 있는 마을 / 겨울 인상(印象) / 맨발의 청춘 / 축제(祝祭) / 성북역 비둘기 / 도봉산 가는 길 / 스카이블루의 와이셔츠 / 인생 / 가면(假面) / 이력서(履歷書) / 떡 / 생손앓이 / 싸움 / 생활계획표 / 시인 / 부재(不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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