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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1813 / 164쪽 29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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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적 영탄정신과 현실주의를 보여준
<떠나가는 배>는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표된 시로, 박용철이 김영랑에 보낸 서신에 의하면 1929년 9월에 쓴 작품이다.
박용철의 시는 순수한 서정세계를 소박하게 드러낸다. 이 시에서도 자신의 내면을 숨김없이 토로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해방 전 당시의 현실에서 느끼는 불우한 마음이 희망의 뜻을 품고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우수와 낭만이 깔려 있다.
이 시는 어딘가 정박지를 찾아 떠나가는 ‘배’에 인생을 비유한 작품이다. 여기에서 키에르케고르 식의 인생관과 우수를 엿볼 수 있다. 즉, 19세기 초 낭만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 시는 한국적 영탄정신과 현실주의를 볼 수 있다.
‘고운 날개’편 / 고향 / 그 전 날 밤 / 기다리던 때 / 기원 / 나는 그를 불사르노라 / 나는 네 것 아니라 / 너의 그림자 / 눈 / 눈 / 눈은 나리네 / 다시 / 단상 1 / 단상 2 / 단편 / 달밤 모래 우에서 / 동지 / 두 마리의 새 / 떠나가는 배 / 로-만스 / 마음의 추락 / 만폭동 / 망각 / 무덤과 달 / 무제 / 밤 /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 부엉이 운다 / 비 / 비에 젖은 마음 / 빛나는 자취 / 사랑하든 말 / 새로워진 행복 / 선녀의 노래 / 센티멘탈 / 소악마 / 솔개와 푸른 소 / 시작사수 /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 실제 / 실제 / 실제 / 실제 / 실제 / 실제 / 실제 / 실제 / 싸늘한 이마 / 안 가는 시계 / 애사 / 애사 1 / 애사 2 / 애사 3 / 어느 밤 / 어디로 / 연애 / 옥향로 / 우리의 젓어머니(소년의말) / 유쾌한 밤 / 이대로 가랴마는 / 인형 / 절망에서 / 정희를 가름하야 / 정희에게 / 좁은 하늘 / 타이피스트 양 /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 한 조각 하늘 / 해후 / 희망과 절망은 / Be nobler! / Invoc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