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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1769 / 418쪽 29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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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3인칭 대명사를 처음으로 사용 도쿄 유학시절 이광수, 안재홍, 신익희 등과 친구로 지낸 김동인. 1919년 창간된 ≪창조≫를 중심으로 순문학과 예술지상주의를 내세웠으며, 한국어에서 본래 발달하지 않았던 3인칭 대명사를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게 김동인이다. 김동인은 평소 이상주의에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파리강화회의에 김규식 등 한국인 대표단이 내쳐졌다는 소식을 듣고 상심하여 회의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했다고 전한다. <좌평성충>은 월간 ≪야담≫(1935.7)에 수록된 작품이다. 백제 무왕의 아들인 의자왕은 즉위 후 강력한 통치력을 바탕으로 정권을 안정시켰으며, 대외적으로는 당과 화친하고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를 압박한 성군이었다. 그러나 집권 15년을 넘기면서 방탕한 기질을 드러내는데 작품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성충이라는 인물을 통해 충의와 민족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아부용 5
안 돌아오는 사자 34
어떤 날 밤 60
어머니 76
언약 116
여인담 132
잡초 166
적막한 저녁 202
정희 237
좌평성충 277
죄와 벌: 어떤 사형수의 이야기 301
주춧돌 322
증거 342
집주릅 355
포플러 395
지은이: 김동인(金東仁, 1900~1951)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