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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주의 가는 곳 -큰글한국문학선집 044

김동인 저 | 글로벌콘텐츠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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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1776 / 366쪽 29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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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김동인의 동인 사담집 김동인의 ‘동인 사담집’에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조선에 이르기까지 야사들을 김동인은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놓고 있다. <편주(片舟)의 가는 곳>은 이 ‘동인 사담집’에 수록된 대표적인 단편소설이다. <편주의 가는 곳>은 개루왕이 즉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떤 해 가을. 백제에서 미색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도미의 아내와 도미 본인에 관한 야사이다. 남의 부인을 탐하는 왕에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목차

청해의 객 5
최선생 34
태평행 59
토끼의 간 171
편주의 가는 곳 232
피고 263
학병 수첩 273
화환 295
환가 315
K박사의 연구 325

지은이: 김동인(金東仁, 1900~1951)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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