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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둑 거믄이 황해도 구전 민화

이철수 저 | 분도출판사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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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986218 / 6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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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황해도 장산곶에서 태어난 거믄이는 조그만 잘못을 하여, 어머니에게 평생 도둑질이나 하다가 죽으라는 말을 듣는다. 거믄이는 낙심하여 그날로 혼자 집을 나선 뒤 백성들을 괴롭히는 오랑캐들의 물건을 빼앗아 어머니와 백성들을 보살핀다. 거믄이는 나라를 염려하여 죽은 뒤에도 인당수 물살을 거세게 하여 오랑캐들의 접근을 막아낸다는 이야기다.--어린이도서연구회

저자 소개

목판화가 이철수는 1981년 관훈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판화를 통한 사회변혁운동에 힘썼다. 탁월한 민중 판화가로 이름을 올렸지만 80년대 후반 충북 제천의 산골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그의 작품세계는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었다. 평범한 삶의 실천과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에 몰두해왔다. 
그는 나무에 삶을 새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목판 위에서 온몸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생명과 삶에 대한 치열한 긍정이다. 생을 긍정하는 간결한 그림과 글이 만드는 울림은 깊고 넓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소리 하나》 등 판화산문집과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등 나뭇잎 편지를 책으로 묶어 출간했다.

현재 제천 박달재 아랫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짓고, 판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철수의 집 WWW.MOKPAN.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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