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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962526 / 280쪽 200 x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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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조금만 천천히
이 순간을 놓쳐버리지 않게”
이 책은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모은 아빠의 포토 에세이자, 육아육묘 일기다. <매거진 c>, <볼드 저널>,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던 기록을 묶어 탄생했다.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아빠의 부성애, 거기다 오냐의 귀여움까지 더해진 이 책은 한 가족이 완성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아이들과 고양이 오냐의 사랑스러움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랜선 이모들의 시선을 독차지한 오냐 그리고 제인 해일!
사진작가이자 8년 차 육아 대디가 찍은 고양이와 아이들의 성장기
“아빠는 육아육묘 중”
한 남자가 우연히 아기 고양이를 만나 집사가 되었다. 이 집사는 남편이 되고, 딸과 아들의 아빠가 된다. 이제는 어엿한 가장이자 8년 차 아빠다. 주말에는 사진작가로 평일에는 아이들의 육아 담당으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 사진을 찍는다.
처음 엄마 아빠라고 말해준 작은 입, 오냐와 아이들의 첫 만남, 몇 개의 단어로 제법 긴 대화를 처음 나누었던 날, 어른들은 잃어버린 기발한 생각과 행동들, 3살 제인이가 36살 아빠를 위로해주던 밤, 애들을 재우기 위해 수백 번 불렀던 퐁당퐁당, 처음 발을 담근 바다와 파도, 제인이가 처음 그린 우리 가족의 얼굴….
<매거진 c>, <볼드 저널>,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던 기록을 묶어 탄생한 이 책은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모은 아빠의 포토 에세이자, 육아육묘 일기다.
어른을 웃게 만드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매력과 고양이 오냐의 사랑스러움이 사진 하나하나에 녹아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진다. 우리 가족의 사진첩을 들어다보는 양 결코 사사롭지 않은 순간의 사진들은 책 밖에 있는 독자들을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함께 있는 듯한 온기를 건넨다.
가족이 완성체가 되기까지의 감격스러움,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주는 기쁨, 함께하는 것이 주는 행복, 아빠의 부성애, 사람과 동물의 교감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프롤로그 - 이토록 소중한 오늘
1부 - 집사가 되다
2부 - 딸 바보가 되다
3부 - 부자가 되다
4부 -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에필로그 - 첫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