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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물레 환상문학전집 33

원제 : The Lather of Heaven (1971년)
시리즈 :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 [60]

어슐러 K. 르귄 저 | 최준영 역 | 황금가지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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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2425 / 29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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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개 『어스시의 마법사』, 『빼앗긴 자들』, 『어둠의 왼손』 등 SF·판타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어슐러 르 귄의 로커스 상 수상작 『하늘의 물레』가 출간되었다. 노자의 『도덕경』을 미국에서 번?역 출간할 정도로 동양 사상에 심취해 있으며, 한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모든 글은 노자나 장자 등의 동양 사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던 어슐러 르 귄은 이번 작품 역시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하였다. 제목인 『하늘의 물레』(Lathe of Heaven) 역시 장자의 『경상초편』에서 언급된 천균(天均)을 영어로 번안한 것... 소개 『어스시의 마법사』, 『빼앗긴 자들』, 『어둠의 왼손』 등 SF·판타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어슐러 르 귄의 로커스 상 수상작 『하늘의 물레』가 출간되었다. 노자의 『도덕경』을 미국에서 번역 출간할 정도로 동양 사상에 심취해 있으며, 한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모든 글은 노자나 장자 등의 동양 사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던 어슐러 르 귄은 이번 작품 역시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하였다. 제목인 『하늘의 물레』(Lathe of Heaven) 역시 장자의 『경상초편』에서 언급된 천균(天均)을 영어로 번안한 것이기도 하며, 꿈을 꾸게 되면 그대로 세상이 바뀌고 마는 주인공의 이야기나 바다거북을 닮은 외계인은 장자의 '호접지몽'과 '우물 안의 개구리'를 연상시킨다. 미국에서 2002년 TV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을 가로지르는 밀리언셀러 작가 르 귄 SF와 판타지의 경계, 장르 문학과 순수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르 귄의 작품들은 16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SF에 있어서 엔데버 상, 로커스 상, 아시모프 상, 시어도어 스터전 상을 비롯해,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각각 다섯 차례 수상한 바, 르 귄은 명실상부한 현대 SF의 어머니로 숭앙받는다.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문학가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그녀의 작품은 탁월한 재미를 갖춘 장르 문학이 주는 즐거움에 인류 문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곁들여 읽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준다. 르 귄은 시, 소설, 아동 문학, 평론 등 문학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며 전미 도서상, 펜 포크너 상, 카프카 상, 뉴베리 상 등 SF 이외의 주요 문학상도 고루 섭렵했다. “SF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1순위는 어슐러 르 귄”이라는 말은 르 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단적으로 대변해준다. 내용 꿈꾸기를 두려워하여 각성제를 과다 복용한 오르는 결국 하버 박사를 찾아온다. 박사는 자신이 꿈을 꾸면 꿈처럼 세상이 바뀌어버려서 불안해 하는 오르를 진정시키고 몇 가지 실험을 한다. 놀랍게도 오르의 말처럼 그의 꿈대로 세상은 바뀌고, 이 모든 걸 하버 박사 역시 경험하고 알게 된다. 하버 박사는 오르의 꿈을 이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려는 야심을 갖는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지구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는 말에 '과거에 세계적인 역병이 돌아 지구의 인구가 1/10로 줄어들었다'는 과거가 생겨나고, '사람들끼리 싸우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는 말에 외계로부터 공격이 들어와 인류는 하나로 뭉쳐 외계와 싸우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점차 세상은 혼란스럽게 변해만 간다.

저자 소개

1929년 10월 21일, 미국 버클리에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와 작가 디어도어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주 어린 나이에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1살때 그녀의 최초의 소설을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에 제출했다.(그러나 그 소설은 거절 당했다.) 그녀는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되고, 거기서 남편이 될 역사학자 찰스 르 귄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1953년에 결혼하고 엘리자베스, 케롤라인, 디어도어 세 아이를 낳는다. 가장 이른 작품들은 <오시니아의 이야기>와 <말라프레나> 등에서 다시 보게 되듯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판타지가 아니었다. 관심사를 살려 출판할 방법을 찾던 르 귄은 초반기 과학소설에 대한 관심을 돌이켰고, 1960년대 초반부터 정기적으로 출판을 하기 시작했다. 르 귄은 1969년에 출간한 유명한 과학소설,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하였다. 최초로 그녀의 책이 출판된 1960년부터, 그녀는 최고의 과학소설과 판타지 문학의 작가로 주목받았으며, 그녀의 훌륭한 문체와, 도교, 무정부주의자, 여성주의자, 정신적&사회적인 테마에 대해서 주목받게 되었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서 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16개국에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다. 르귄의 저작은 판타지와 SF가 중심이지만 그 외에도 에세이, 어린이책, 비평, 시 등 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휴고 상', '네뷸러 상'을 십여 차례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세계 환상문학상'과 '카프카 상', '필그림 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과학소설 연맹에서 수여한 '간달프 상'을 1979년에 수상하였고, 과학소설과 판타지 소설에 기여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마스터 상'을 2003년에 수여받았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다녔다. 오랫동안 문학 편집자로 일했으며, 옮긴 책으로 재키 울슐라거의 『사갈』, 어슐러 르 귄의 『어스시 전집』(공역), 『하늘의 물레』, 『치명적 반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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