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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3466078 / 272쪽 188 x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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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랑의 실패도 인생의 쓴맛도 잊게 해주는
중의사(中醫師) 왕의 제철 약선 메뉴를 맛보러 오세요!
대형 식품 회사에 다니는 시마무라 히요코. 어느 날 미남 약선사 왕 선생과 운명적으로 만나고, 그날 이후로 동료 폰짱과 함께 그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약선 요리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한다. 왕 선생의 레스토랑은 오너 다치바나, 미녀 중의사 사유리, 제자인 류헤이까지, 매력적인 인물들로 가득해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비현실적인 세계다. 어느 날, 히요코는 우연히 사내 비밀 연애를 알게 되어 왕 선생에게 상담해보기로 하는데……?
수려한 미남 약선사가 지친 여성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약선 메뉴를 오더메이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왕 선생의 약선 레스토랑』 그 두 번째 이야기, 봄의 제철 요리를 맛보세요!
매화가 피었다, 복숭아꽃이 피었다, 벚꽃이 피었다, 이제 곧 장미가 피겠지.
길을 가다가 정원이나 울타리 너머로 계절을 발견하면 잠깐 멈춰 선다.
그러지 않으면 영문도 모르는 채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갈 것만 같아서…….
………
바꿔 말하면 굳이 의식하지 않고도 살아올 수 있었다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는 울타리 너머에 꽃이 피든 말든 전혀 흥미가 없었던 것처럼.
계절 식재료를 의식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동경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계절을 느끼고 계절을 섭취해야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그리고 야생 사슴 같은 눈빛으로 꽃처럼 웃었다.
“자기 자신에게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사랑의 실패도 인생의 쓴맛도 잊게 해주는 중의사(中醫師) 왕의 제철 약선 메뉴를 맛보러 오세요! 대형 식품 회사에 다니는 시마무라 히요코. 어느 날 미남 약선사 왕 선생과 운명적으로 만나고, 그날 이후로 동료 폰짱과 함께 그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약선 요리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한다. 왕 선생의 레스토랑은 오너 다치바나, 미녀 중의사 사유리, 제자인 류헤이까지, 매력적인 인물들로 가득해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비현실적인 세계다. 어느 날, 히요코는 우연히 사내 비밀 연애를 알게 되어 왕 선생에게 상담해보기로 하는데……? 수려한 미남 약선사가 지친 여성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약선 메뉴를 오더메이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왕 선생의 약선 레스토랑』 그 두 번째 이야기, 봄의 제철 요리를 맛보세요! 매화가 피었다, 복숭아꽃이 피었다, 벚꽃이 피었다, 이제 곧 장미가 피겠지. 길을 가다가 정원이나 울타리 너머로 계절을 발견하면 잠깐 멈춰 선다. 그러지 않으면 영문도 모르는 채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갈 것만 같아서……. ……… 바꿔 말하면 굳이 의식하지 않고도 살아올 수 있었다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는 울타리 너머에 꽃이 피든 말든 전혀 흥미가 없었던 것처럼. 계절 식재료를 의식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동경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계절을 느끼고 계절을 섭취해야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그리고 야생 사슴 같은 눈빛으로 꽃처럼 웃었다. “자기 자신에게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여자 삶에 있어 값진 것은 미(美)와 건강. 중국 식의(食醫) 왕 선생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여자의 참모습에 다가서다! 여자의 인생에 있어, 흔히 일과 사랑의 성취를 가장 중요한 가치처럼 말한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과 사랑은 퇴색되기 마련이고, 결국 여성에게 남겨지는 것은 상처받고 지친 몸과 마음이 아닐까. 저자는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새로운 가치로 제안하고 있다. 일과 사랑이 배신해도,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가도 여성이 자신의 미와 건강을 가꾸어 간다면 두려워할 것 없다는 것이다. 모든 시작은 몸의 건강이며, 저자는 중국의 식의(食醫), 약선이라는 소재로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켜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미(美)란 바로 마음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다. 여자의 몸은 마음이 건강할 때 진정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여주인공을 통해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는 중의사 왕 선생과 그의 요리 레시피이다. 고상한 분위기에 감춰진 쓸쓸한 눈빛이 매력적인 약선 전문가로 읽는 이의 마음마저 흔들리게 만든다. 또 작품 속에 등장하는 왕 선생의 요리는 매 장마다 간략하게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한다. 여자의 삶은 미와 건강을 통한 충실한 일상임을 왕 선생의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결국 여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일도 사랑도 아름답게 일궈낼 수 있음을 기억하자.
프롤로그
제1장 더 간단한 청탕 수프
제2장 봄을 맞이하는 산나물 요리
제3장 잠이 잘 오는 재스민차와 연밥 과자
제4장 ‘간과 심장’을 달래주는 돼지 간과 염통 튀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