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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rom. 3:00am 진심을 기록하면 그 모든 것은 시가 되고

새벽 세시 저 | 경향BP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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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522221 / 152쪽 175 x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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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누구보다 당신을 잘 이해하는 바로 당신이. 새벽 세시와 함께 완성하는 마인드 다이어리 새벽 세시와 나만 아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다이어리’. 흩어져 있던 마음들을 모아 담을 때 말동무가 되어줄 책. 힘들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 우리는 마땅한 누군가를 찾게 된다. 혼자 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런 날에는 유난히 혼자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기껏 만난 사람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헛헛하게 하거나. 그럴 때, 이 다이어리를 펼쳐 보자. 펜 한 자루를 들고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적힌 페이지를 찾으면 된다. 평소에 위로가 되어 주었던 노래나 잔잔한 연주곡을 틀어 놓고 책상에 앉아도 좋다. 불 꺼진 방에 스탠드나 향초 하나를 켜 두어도 좋겠다. 어떤 방식으로든 속마음을 이야기하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자. 그리고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해 써내려간다. 오늘 나를 힘들게 한 그 일에 대해, 문득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그 생각들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 주변 사람들의 나에 대한 생각, 내 안에 숨기고 있는 비밀, 자꾸만 발목을 잡는 과거, 나를 울게 하는 일 등. 말하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며 기록해보자. 마음 열기가 아직 부담스러울 때에는 질문 아래 적힌 새벽 세시의 답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벽 세시는 각각의 질문들에 당신이 조금 더 편안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따뜻하고 솔직한 이 글들이 당신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새벽 세시와 조용한 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주었으면 한다. 빈 페이지를 당신의 이야기로 채워 함께 한 권의 책을 완성해보았으면. 이 글을 쓰면서 새벽 세시가 그랬듯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마침내 더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저자 소개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
홀로 출간했던 《수취인불명》을 ‘새벽 세시’ 이름으로 재출판한 후 두 번째 단행본을 세상에 내게 되었다. 여전히 내가 그대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새벽 세시〉 페이지를 관리한 지난 5년 남짓한 동안 그 시간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달을 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그 반복되는 시간이 매일같이 소중하다. 2월은 12개월 중 내가 가장 애틋하게 여기는 시간이다. 새해가 갓 지난 새로움과, 그래도 한 달이 지났다는 익숙함이 느껴지는 달이면서, 다른 달들보다 날 수가 조금 부족한 달이기도 하다. 몇 년이 지나면 하루가 보너스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딱 하루의 행운처럼 나의 두 번째 단행본을 이 시기에 출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감사함의 전부를 내 글을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그대들에게 바친다. 내게 ‘독자’란 사랑하는 연인만큼이나 벅찬 단어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 사랑의 무게 역시 잊지 않겠다. 
애정하다 마지않는 나의 새벽들. 


책 속에서

목차

#이 책의 사용법
#마인드 다이어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내 감정에 충실한 사람일까?
새벽 세시 #1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
새벽 세시 #2
주변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해왔던 말들
새벽 세시 #3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새벽 세시 #4
내가 숨기고 있는 내 마음속의 비밀
새벽 세시 #5
남모르게 내가 간직하고 있는 꿈
새벽 세시 #6
듣고 나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들
새벽 세시 #7
나의 미래를 위한 약속들
새벽 세시 #8
내 인생이 영화라면, 그 영화에서 명대사로 남기고 싶은 말은?
새벽 세시 #9
나의 사랑을 하나의 트랙리스트로 만든다면 그 곡의 제목들은?
새벽 세시 #10
내가 평생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새벽 세시 #11
내가 마지막으로 눈물 흘린 이유, 그리고 그것에 대한 현재의 생각
새벽 세시 #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그 장소에 대한 추억
새벽 세시 #13
과거에 매여 있는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새벽 세시 #14
어젯밤, 내가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
새벽 세시 #15
비 오는 날에 대한 나의 기억, 그날의 감상
새벽 세시 #16
가장 좋아하는 책, 그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며 하고 싶은 말
새벽 세시 #17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온다면, 그때 내 옆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새벽 세시 #18
지금 바로 떠오른 단어, 그 단어에 대한 생각들
새벽 세시 #19
잊을 수 없는 향기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20
정말 보고 싶던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면 하고 싶은 말
새벽 세시 #21
나에게 ‘사랑’이란?
새벽 세시 #22
인생의 한 장면을 폴라로이드로 찍어
평생 간직할 수 있다면 남기고 싶은 장면은?
새벽 세시 #23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새벽 세시 #24
오늘 느꼈던 공기의 온도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25
지나간 인연에게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들
새벽 세시 #26
누군가의 ‘이것’만은 꼭 닮고 싶다
새벽 세시 #27
내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새벽 세시 #28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하고 싶은 일들
새벽 세시 #29
5년 뒤의 나에 대한 바람들
새벽 세시 #30
나의 롤 모델은 __________이며 나는 앞으로
______________하는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다
새벽 세시 #31
내가 남모르게 꿈꾸고 있던 그 사람의 고백 멘트
새벽 세시 #32
그 사람이 좋아하던 색, 그 색을 보면 떠오르던 생각
새벽 세시 #33
내가 좋아하는 색, 그 색에 얽혀 있는 에피소드
새벽 세시 #34
죽기 전에 친구와 꼭 같이 해보고 싶은 것들
새벽 세시 #35
아주 오래전에 꾸었어도, 지금까지 선명한 꿈 자락
새벽 세시 #36
내가 남 모르게 숨기고 있는 징크스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37
‘낭만’이라는 단어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38
내가 꼭 고쳤으면 하는 나의 성격
새벽 세시 #39
좋아하는 숫자, 그 숫자가 가지는 의미
새벽 세시 #40
길거리에서 울고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 말
새벽 세시 #41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이유
새벽 세시 #4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사랑을 믿게 된다면?
새벽 세시 #43
‘시작’이라는 단어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44
내가 누군가를 기억하는 법
새벽 세시 #45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대한 서술
새벽 세시 #46
내 가치관이 흔들렸던 순간
새벽 세시 #47
내가 좋아하는 것들
새벽 세시 #48
내가 싫어하는 것들
새벽 세시 #49
나의 가치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
새벽 세시 #50
내가 살면서 가장 비참했을 때
새벽 세시 #5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단 하루만 주어진다면?
새벽 세시 #52
단 한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어떤 것을 담고 싶은가?
새벽 세시 #53
내가 미래에 꿈꾸고 있는 집의 형태
새벽 세시 #54
첫눈이 온다면 누구에게 어떤 연락을 하고 싶은가?
새벽 세시 #55
생각날 때 미리 써 놓는 유언장
새벽 세시 #56
내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습관, 그걸 고치기 위해 해왔던 일들
새벽 세시 #57
내 이름, 내 이름이 가진 뜻, 그 이름에 대한 성찰
새벽 세시 #58
내가 누군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새벽 세시 #59
내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새벽 세시 #60
훗날 나의 아이가 나에게서 닮았으면 하는 것들
새벽 세시 #61
훗날 나의 아이가 나에게서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
새벽 세시 #62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서약
새벽 세시 #63
지금껏 지내온 새벽 중 가장 아름다웠던 새벽에 대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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