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3275017 / 348쪽 15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데이비드 솔로이
-
나태주
-
스즈키 유이
- 15,120
- 16,920
- 16,650
- 15,300
- [시리즈] 염상섭문학전집 [3]
출판사 리뷰
횡보(橫步) 염상섭. 1921년《개벽》에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문단에 섰다. 일본유학 당시 독립운동으로 투옥하며 식민지 시대를 목도하기도 하였으며 6·25전쟁 때에는 해군 정훈국에 근무한 이력을 갖기도 한 까닭으로 그는 어떤 소설가보다 이념의 편에 닿아 있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의 혼돈 속에서 이념의 각이 첨예하게 날을 세운 한반도에서 그 날이 무디어지기를 소망했던, 그래서 하염없이 문장을 쓸 수밖에 없었던 한 소설가를 이제 다시 만난다. 이데올로기라는 말이 낯선 이 시대에도 그의 문장은 유효하다. 원본과의 비교작업으로 누락 없이 원작을 살리는 데 충실하였으며 현행 한글맞춤법을 원칙으로 하여 읽는 이의 이해를 돕고, 당시 언어의 맛을 살리는 작업을 병행하여 올곧이 염상섭을 읽는 일에 바짝 다가서고자 했다.
2017년 ‘화관 / 젊은 세대 / 대를 물려서’ 3종에 이어, 2018년 1월 ‘홍염.사선 / 취우.새울림.지평선’ 2종도 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근대문학에 한 획을 그은 염상섭의 발자취를 따르며 발간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해설 _ 정종현(인하대)
1950년대 염상섭 소설의 정치와 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