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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작품모음집 전 2권세트

시리즈 : 한국문학을 권하다 [43]

염상섭 저 | 애플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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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53845 / 588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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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 의의 및 특징 <염상섭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작품에 대한 어려운 해설이나 비평 대신, 청소년작가이자 동화작가인 임정진 작가가 염상섭의 작품 <만세전>을 추억하며 창작한 오마주 소설 〈낯선 아버지의 일기를 읽다〉가 실려 있다. 염상섭 소설의 인물들을 또 다른 문체와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운 방법으로 권하는 방식으로서, 염상섭의 작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염상섭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저자 소개

1897년 서울에서 출생아여 1917년 게이오 대학 문과에 입학하였다. 재학중에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기도 한다. 스스로 에밀 졸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그의 본격 작품활동은 1920년 동인의 한 사람으로서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에 발표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만세전> <삼대> <두파산>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은 초기의 자연주의에서 풀발하여 사실주의 경향으로 시종일관한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그의 사실주의적 작품경향은 본격적인 전형 인물의 설정과 충분한 객관성을 띤 내용에서 분명해지는데 특히 <삼대>에서 침된 이럴이스트의 경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잡지 기자, 방송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여러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스토리텔러로 국제 무대에 나가기도 합니다. 청소년 소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지붕 낮은 집』, 동화 『나보다 작은 형』,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바우덕이』, 『겁쟁이 늑대 칸』,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그림책으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내 친구 까까머리』, 『우리 우리 설날은』 등을 썼습니다. 

목차

삼대 | 만세전 | 표본실의 청개구리 | E 선생 | 숙박기 | 해방의 아들 | 양과자갑 | 임종 | 두 파산 | 굴레 | 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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