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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5 깨어진 항아리

시리즈 :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5]

Heinrich von Kleist 저 | 서유경 역 | 다락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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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731931 / 72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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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시리즈는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읽어 봐야 할 독일 명작들을 초급 문법을 공부한 학습자들의 읽기 수준에 맞는 현대 독일어로 각색하여 명확한 번역과 함께 제시한 독일어 학습문고 시리즈이다.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⑤ 깨어진 항아리”는 독일 연극사에서 3대 희극으로 꼽히는 걸작으로서, 천재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작품이다. 자신이 연루된 사건의 재판을 맡게 된 주인공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모습을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묘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시리즈는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읽어 봐야 할 독일 명작들을 초급 문법을 공부한 학습자들의 읽기 수준에 맞는 현대 독일어로 각색하여 명확한 번역과 함께 제시한 독일어 학습문고 시리즈이다.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 ⑤ 깨어진 항아리”는 독일 연극사에서 3대 희극으로 꼽히는 걸작으로서, 천재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작품이다. 자신이 연루된 사건의 재판을 맡게 된 주인공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모습을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묘사하고 있다.

‘다락원 독일어 학습문고’시리즈는 초급 문법 공부한 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읽기 교재이다. 독일어 학습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 봐야 할 독일 명작들 중 현재 독일어로 각색된 명작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전문 번역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일어 능력 시험 유형(Goethe Zertifikat-A2)에 맞는 연습문제를 통해 내용 이해와 함께 시험 유형에도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 현대 독일어로 쓰여진 독일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 내용 이해를 돕는 명확한 번역문을 활용하여 독일어 독해 실력을 키운다!
● 독해를 돕기 위해 제시된 어휘와 구문으로, 사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는다!
● 연습 문제를 통해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독일어 능력 시험 유형까지 파악한다!
● 원어민이 직접 읽은 생생한 음원을 활용하여 듣기 실력도 키운다!

저자 소개

1977.10.18~ 1811.11.21


독일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이의 시기에 활동한 개성이 강한 천재 극작가이며 산문작가, 서정 시인이다. 그러나 그는 동시대에는 이해되지 못했고 작가로서의 성공도 거두지 못했다. 희곡의 경우에도 일곱 편의 완성된 희곡 중 <슈로펜슈타인 가족>, <깨어진 항아리>, <하일브론의 케트헨> 등 세 편만이 공연되었을 뿐이다. 괴테 등에 의해 정서적으로 혼란스러운 작가로 거부당했던 그는 죽은 뒤에야 비로소 주목받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독일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그의 희곡 작품은 지금도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는데, 특히 독일의 현대 작가들은 그에게서 분열되고 상처 입은 현대인의 자화상을 발견해 내곤 한다. 클라이스트는 지금도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그리고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로 각인되고 있다. 때문에 독자들은 그의 생애와 작품을 접하면서 친숙한 낯섦, 낯선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 

클라이스트는 1777년 10월 18일 오더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연대장이었던 프리드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전통적인 군인 가문의 자손으로서 15세에 입대해 마인츠 전투, 라인 원정 등에 참가했으며 20세에 소위로 임관되었다. 1799년 전역할 때까지 7년에 걸친 군 생활은 작가에게 시간을 낭비한 것으로 여겨질 만큼 부정적이었다. 전역 후 프랑크푸르트 오더 대학에 입학해 철학, 물리학, 수학 등을 공부하면서 칸트의 인식론을 접하고는 그때까지 이성론에 근거했던 인생관 및 세계관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는 1800년 초 지역 사령관의 딸이었던 쳉게(Wilhelmine von Zenge)와 약혼한다. 그는 짧은 생애 중 여러 차례 여행을 하는데, 그 첫 번째 주목할 만한 여행이 1800년 8월에서 10월까지의 뷔르츠부르크 여행이다. 그는 이 여행에서 자신의 소명이 문학임을 의식하고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801년에는 이복 누이 울리케와 함께 드레스덴을 거쳐 파리를 여행한다. 1802년에는 스위스 툰 호수 근처 아레 강에 있는 한 섬에 머물게 되는데, 이때 뷔르츠부르크 여행 때와는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그는 속세의 명예와 영화를 포기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농부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약혼녀인 쳉게가 그의 뜻을 따르지 않아 그는 그녀와 파혼한다. 

1802년부터 1807년까지 클라이스트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생애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봉착한다. 1802년의 파혼에 이어 1803∼1804년 미완성 희곡 <로베르 기스카르>의 실패로 말미암은 광기에 가까운 행동과 자살 시도로 심신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다. 국가적으로는 프로이센이 1806년 나폴레옹과의 전투에서 패배한다. 1807년 1월 30일 클라이스트는 베를린에서 프랑스군에 의해 간첩 혐의로 체포돼 같은 해 7월까지 프랑스 감옥에 구금된다. 

하지만 클라이스트의 생애에서 가장 위기였던 이 5년 동안 역설적으로 그의 작품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기에 독일 희극의 금자탑으로 일컬어지는 <깨어진 항아리>가 완성되었고, 이성으로는 더 이상 제어할 수 없는 디오니소스적 열정으로 아폴로적 조화를 추구하는 독일 고전주의의 규범을 완전히 깨뜨린 비극 <펜테질레아>가 프랑스 감옥에서 집필되기 시작해 석방 후 드레스덴에서 완성되었다. 그리고 또한 인간이 처한 극단적 한계상황을 엄밀하면서도 율동적이고 응축된 언어로 표현한 불후의 단편인 <미하엘 콜하스>, <O... 후작부인>, <칠레의 지진> 등이 집필되기 시작했다. 

그 뒤 클라이스트는 아담 뮐러와 공동 발행한 잡지 <푀부스>의 실패와 직접 운영하던 <베를린 석간>의 폐간 등으로 생애 마지막 여행을 하게 된다. 1811년 11월 21일 클라이스트는 불치의 병에 걸린 헨리에테 포겔과 동반 자살을 감행한다. 반제 호숫가에서 클라이스트는 먼저 31세인 포겔의 심장을 쏘았고, 이어서 34세인 자신의 머리를 쏘았다. 두 사람은 두 개의 관에 입관되어 하나의 무덤에 합장되었다. 


 

역자 소개

-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석·박사 학위 취득
- 이화여자대학교, 한신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독일어 강의 경험
- 現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 진행


 


<저서> 
-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2007, 섬돌)
- 발도르프 학교 교육(공역) (2013, 행동하는 정신)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 03
일러두기 04
작가 및 작품 소개 06

Der Handlungshintergrund und die Personen 배경 및 등장인물 11
1. Szene 13
2. Szene 17
3. Szene 20
4. Szene 24
5. Szene 27
6. Szene 30
7. Szene 34
8. Szene 38
9. Szene 42

부록
Aufgaben 연습 문제 48
Losungen 모법 답안 61
Ubersetzung 전문 번역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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