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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90172 / 228쪽 189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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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기획의도▶
나는 나다, 그래서 나는 특별하다!
갈증, 오늘도 갈증이다. 이 목마름을 해소하고 싶은 욕망은 발악이다. 그래서 자해를 하듯 내면으로 침잠한다. 그 과정에서 만남. 인정할 수밖에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엄정하고 단호한 그와의 만남. 암호처럼 난해하기만 한 언어다. 그렇게 며칠 뒤, 백지 같던 머리에 새싹처럼 물음표가 생긴다. ‘창조란 단지 연결하는 능력….’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 ‘창작이이란 단지 연결하는 능력이잖아.’ 그 순간 쇠뭉치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다. ‘그래, 영원한 것은 없어. 당연한 것은 폭력이지.’ 살아있는 것은 변하는 거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은 나다. 그라시안을 해체한다. 그래서 다시 조립을 한다.
출판사 리뷰
나는 내 마음대로 살래! 좀체 방향을 잡을 수 없다. 오늘에서 내일이라는 삶의 바다에서 좌표를 잡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정보다. 되레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은 방향을 잃게 한다. 하지만 방향을 잃는다는 것은 도태다. 21세기, 도태된 인간군상의 내면에는 헤아릴 수 없는 정보가 너무 많다. 그 정보의 무게에 짓눌린다. 그래서 숨 쉬기조차 힘들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살아있으면 충분해!’ 세상을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을 내 입으로 말을 하기로 한다. 그래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살아있으면 충분해!’가 세상에 나온 연유다.
prologue-004
part1_오징어, 혈거시대-003
part2_탈출하다, 오징어!-031
part3_그라시안, 운명적만남-051
part4_이대로, 괜찮을까-079
part5_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097
part6_환경, 그 까짓것-113
part7_눈물 그리고 친구-135
part8_This too shall pass away-149
part9_다시, 처음처럼-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