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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83944 / 3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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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스타 라이프 [8]
출판사 리뷰
일산 KTV 방송국 인근 카페.
방송국 옆이라 그런지 이곳 카페는 방송 관계자는 물론이고 연예인과 연예인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 때문에 상당한 규모의 카페였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했다.
그런 카페에 아시아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최유진이 젊은 남자와 나타나자, 방송 관계자는 물론이고 카페에 있던 팬들도 그들을 주목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함께 있는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 사람들은 그 사람을 잘 알고 있는지 처음 보였던 관심은 사그라지고 각자 자신들의 일을 하면서 가끔 최유진과 함께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물론 최유진과 남자가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지켜보는 것이지 두 사람이 이야기가 끝나면 최유진에게 찾아가 사인을 요구할 것이다.
“일단 데뷔하는 것 축하해!”
최유진은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수현을 보며 축하의 말을 해주었다.
“하하! 고마워요. 그런데 좀 당황스러워요.”
수현은 최유진의 축하에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사실 수현이 아이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는 최유진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다.
“뭐 어때? 회사에서 어련히 잘 판단하고 널 그룹에 합류시켰겠지.”
최유진은 수현의 말에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그런 최유진의 반응에 수현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인상을 찡그렸다.
사실 아직도 혼란스러운 것이 수현의 마음이다.
비록 오윤호나 박정수 등의 데뷔를 걸고 협박을 하자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하기는 했지만 지금도 솔직히 자신이 잘 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었다.
“너무 걱정하지 마! 넌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 사장님이 너를 그룹에 포함을 시켰다면 그만큼 자신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넌 자신에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