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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53417 / 3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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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헌터 레볼루션 [5]
반디앤루니스 리뷰
네 명의 존재가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이 있는 공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암흑이란 말이 알맞으리라.
그런데 특이한 건 짙은 어둠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선명하게 느끼는지 불편함 없이 이야기를 했다.
“앙칼리우로스, 네 부하는 이번에도 별다른 활약 없이 소멸했다며?”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존재가 자신의 오른쪽에 위치한 검은 존재를 보며 물었다.
앙칼리우로스라 불린 그는 자신을 향한 물음에도 아무런 표정 변화가 없었다.
“그놈들이야 어차피 소모품에 불과하다. 내가 맡은 일은 내가 알아서 하지.”
앙칼리우로스는 감정이 전혀 묻어나지 않는 목소리로 말을 하던 중 무언가를 떠올리고는 비틀린 웃음을 지었다.
“번, 너야말로 마계의 대마왕이라 떠들면서도 아직까지 마계를 평정하지 못하지 않았나?”
“누가 그런 소리를 하지? 이미 마계는 나, 번의 것이야! 디아블로도, 세이튼도 모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만약… 우렐리우스의 중재가 없었다면 중간계까지 내 손안에 들어왔을 테지.”
출판사 리뷰
1. 부작용을 깨닫다
2. 키스
3. 놀이공원에서
4. 돌발 게이트 브레이크
5. 오크 라이더와의 전투
6. 전투가 끝나고
7. 고민
8. 제안 Ⅰ
9. 길드 설립
10. 제안 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