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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서문

버크, 베카리아, 니체 외 저 | 장정일 역 | 열림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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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47291 / 368쪽 128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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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장정일이 찾아낸 서문의 비밀 우리 삶처럼, 독서에도 지도가 필요하다 엮은이 서문에서 장정일은 “효율적인 여행에 지도가 필수인 것처럼, 독서에도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문을 건너뛰고 곧장 본문을 읽는 독법을 아무런 목표도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에 비유한다. 그러한 여행이 더 극적일 수는 있지만 독서에서는 독자를 오독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제목을 ‘돛’에 비유하며 올바로 책을 이해하고 글쓴이의 주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제목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거기에 목차는 저자가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 장정일이 찾아낸 서문의 비밀 우리 삶처럼, 독서에도 지도가 필요하다 엮은이 서문에서 장정일은 “효율적인 여행에 지도가 필수인 것처럼, 독서에도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문을 건너뛰고 곧장 본문을 읽는 독법을 아무런 목표도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에 비유한다. 그러한 여행이 더 극적일 수는 있지만 독서에서는 독자를 오독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제목을 ‘돛’에 비유하며 올바로 책을 이해하고 글쓴이의 주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제목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거기에 목차는 저자가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설계도’로 우리는 이 목차를 통해 저자의 사고과정을 추체험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서문은 제목이라는 압축 파일을 푸는 ‘암호’로서 책이 쓰여진 동기와 방법론을 설명해주고 저자가 다루는 질문의 윤곽과 주제를 명료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더욱이 많은 서문은 친절하게도 내용을 요약해주어 독자의 주의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덧붙인다. 그의 독서론에 따르면 서문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해설해주는 최고의 참고서로서, 독서하는 동안 곁에 두고 매번 펼쳐 보아야 하는 것이다. 장정일은 서문을 되새김질하다보면 서문과 본문 사이에 생긴 모순을 감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서문의 물리적인 양은 본문보다 적을지 몰라도, 글쓴이의 욕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문은 그것의 실현물인 본문보다 크다는 것이다. 이 미해결로 남은 틈을 메우기 위해, 자신의 서문을 끝내 완성하기 위해 저자는 계속 글을 쓰게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는 말한다. 그 결과 서문은 본문과 따로 떼어 음미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우주’가 된다. 서문의 역사는 곧 책의 역사다 부실한 서문치고 뛰어난 명저는 없다 앞서 말했듯 서문은 저자가 자신의 책 첫 부분에 붙이는 간략한 글로, 그 내용에 따라 길이와 형태가 다양하다. 『위대한 서문』에 실린 대부분의 서문은 집필 동기와 목적, 체제와 방법론, 주제와 내용 요약을 아우르며, 어떤 경우에는 자신에 대한 변호와 반박을 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서문의 특징이 모든 시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고대 로마의 고전 『군사학 논고』에는 저자가 저작을 왕에게 ‘봉헌’하며 그에게 감사를 표하는 서문이 실려 있다. 이는 학문이나 예술이 왕과 귀족의 보호 아래 육성되어온 흔적으로 그 시대의 서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했던 관습이다. 학문과 예술이 왕과 귀족으로부터 독립하고서야 서문은 헌사의 형태를 벗어나 천재성과 독창성을 뽐낼 수 있었다. 자신이 걸리버의 친구라며 능청스럽게 서문을 쓴 조나단 스위프트. 20여 년 동안 수도 없이 글을 시작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다 끝끝내 책을 완성해낸 루소. 자신의 책에 쏟아진 반론들을 주의깊게 읽고 그 반박과 자신의 방법론을 차분하게 써내려간 버크. 소설의 역사와 함께 소설 쓰는 법을 논증한 미치광이 사드. “하루살이 작가들이 사실을 직시하고 제발 붓을 꺾어주었으면 한다”라고 외치는 그의 서문을 읽고 나면 이 이성理性의 광인이 얼마나 박학다식했는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시집 『악의 꽃들』 서문을 시 한 편으로 대체한 보들레르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서문까지만 읽으라고 말하는 로르카(하지만 그의 서문을 읽고도 빨리 그다음 장을 펼쳐보고 싶어 안달나지 않을 독자가 과연 있을까?) 등등. 이 책에 실린 서문들을 읽고 나면 “헛소리나 늘어놓은 부실한 서문치고 뛰어난 명저는 없다”는 엮은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장정일이 짚어주는 서문의 역사에는, 동시대의 큰 사랑을 받은 책과, 당시에는 금서로 지정되어 수난을 겪었으나 훗날 그 가치가 재평가된 명저 등 극단의 운명이 뒤섞여 있다. 이 서문의 목록과 저자들의 삶을 톺아볼 때 하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글쓴이들에게 세상에 대해 꼭 해야 할 말이, 전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확신으로 그들은 세상의 비난이나 몰이해 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 지금 이 세상은 우리가 꾸었던 꿈의 결과다 이 ‘미해결’의 꿈들은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수록작을 하나씩 읽어가다 문득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개개인의 사람은 유한한 생을 살지만 이들이 모여 ‘우리’가 될 때 인간은 거듭나고 ‘내일’이라는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식의 시공간을 확장할수록 우리 삶의 토대는 더 깊어지고 탄탄해진다. 그것은 동시대인에게서 오는 것이기도, 혹은 까마득한 과거의 누군가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한 것이기도 하다. 밤하늘의 별은 혼자 빛을 내지 않는다. 그 별은 더 큰 빛을 되비추는 하나의 길이자 시선이다. 지금 저무는 저 별은 내일 빛날 또 하나의 별을 예비하며 멀어진다. 어떤 이들은 그 빛을 통해 지금 우리가 발 딛은, 완결된 듯 보이는 세상의 틈을 발견하고 숨을 쉴 것이다. 그것이 아마 오늘날 세상이 존속하는 이유, 참혹한 전쟁과 비극을 겪으면서도 인간이 인간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서문들은 저자가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며 건넨 인사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믿는 바가 받아들여지고 빛을 볼 그날의 독자들에게 미리 전하는 안부였던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꾸었던 인간에 대한 꿈, 그 결과에 살고 있다. 이것이 곧 책의 역사이자 인간이 만들어온 세상의 역사다. 이 ‘미해결’의 꿈들은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럼 이젠 본문으로 들어가기로 하자.”(도스토옙스키) [책속으로 추가] 6 샤를-루이 드 스콩다 몽테스키외(1689~1755)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시대 정치사상가이다. 스물일곱 나이에 고위 법관이 되었고, 법·역사·물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학다식했다. 그는 20년에 걸쳐 완성한 『법의 정신』(1748)에서 입헌군주제와 삼권분립, 양원제 등을 주장했다. 몽테스키외는 주권 행사 방식에 따라 정부 형태를 구분하고, 정치권력을 입법권·행정권·사법권으로 나누어 독립성을 가진 서로 다른 개인이나 집단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사상 탄압을 피해 스위스에서 익명으로 출판한 이 책은 ‘모든 시대에 걸쳐 칭송받을 책’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2년 동안 22쇄를 찍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읽는 이에게 ‘조국과 평등에 대한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정치적 덕성을 요구한다. 모든 사람에게 권력이 평등하게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전제한 이 개념을 민중이 소홀히 할 경우 민주정은 타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사상은 인권선언과 미국헌법의 토대가 되었다. 7 장 자크 루소(1712~1778)는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이자 사회계약론자이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1755)은 프랑스 디종 아카데미의 논문 공모전, ‘인간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그것이 자연법에 의해 정당화되는가?’에 응모한 것이었다. 공모전에서는 낙선했으나 후에 정식 출간되었으며, 그의 대표작 『사회계약론』의 기초가 된다. 루소는 인간 불평등의 기원은 사유재산 제도에 있으며, 자연 상태의 인간은 평등한 ‘자연인’이라고 했다. 국가는 계약을 통해 형성된다는 그의 주장은 프랑스혁명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다. 같은 해에 출간한 『에밀』에서는 ‘자연주의 교육론’을 내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다섯 명의 자녀를 모두 고아원에 맡겨 비난받았다. 8 에드먼드 버크(1729~1797)는 아일랜드 출신의 정치사상가이자 영국 정치인이다. 처음에는 온건개혁파인 휘그당에 소속되어 그 맥

저자 소개

1844~1900.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였다. 1865년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갔으며,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이 두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어문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어문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최초의 저작『비극의 탄생』을 펴냈으며 이 저작에서 니체는 아폴론적인 가치와 디오니소스적인 가치의 구분을 통해 유럽 문명 전반을 꿰뚫는 통찰을 제시한다. 1873년부터 1876년까지는 독일과 독일 민족, 유럽 문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가하며, 위대한 창조자인 ‘위버멘쉬’를 새로운 인간형으로 제시한 『반시대적 고찰』을 집필했다.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재직중이던 바젤 대학을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음악의 정신에서 생겨난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것, 너무나도 인간적인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과 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학』, 『힘에의 의지』, 『바그너의 경우』, 『디오니소스 찬가』,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다. 

 1729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750년 런던으로 옮겨와 1765년 의회 내 자유주의자를 중심으로 한 휘그당의 지도자 로킹엄의 비서로 정계에 진출했으며, 1966년 하원의원이 되었다. 영국왕 조지 3세의 독재와 미국 식민지에 대한 과세를 반대하고 미국 혁명을 지원했지만 동시에 프랑스 혁명에 강력히 반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분명한 태도로 그는 찰스 제임스 폭스가 이끈 휘그당 내의 혁명 옹호세력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 그룹의 지도자로 손꼽힌다. 또 인도 통지에 관해서는 당시 벵골 총독 헤이스팅스를 탄핵했다.
1790년에는 [프랑스혁명에 대한 성찰]을 써서 혁명의 과격화를 경고했다. 웅변가로서 정의와 자유를 고취하였으며, 영국 보수주의의 대표적 이론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오늘날 버크는 보수주의 정치사상가보다는 미학이론가로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그의 유일한 미학 저술인 [숭고와 아름다움의 이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는 서양의 미학사 전체를 통틀어 고전으로 손꼽힌다. 
이탈리아의 법학자, 경제학자이자 계몽사상가이다. 그는 익명으로 출판한 『범죄와 형벌』(1764)에서 18세기의 가혹한 형벌과 권력남용 등을 비판하고 형벌 역시 사회계약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죄자 개인에 대한 사적인 복수가 아닌 범죄 행위로 잃게 된 사회 선익의 회복을 형벌의 일차 목적으로 삼았던 저자는 처형이 중범죄를 예방할 수 없으며 사회에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베카리아는 도덕적·종교적인 ‘죄악’과 세속적인 ‘범죄’를 구분하고, 형벌의 목적을 완전히 새롭게 설정했다. 그의 주장 이전엔 개인의 문제로 다뤄지던 죄와 벌을 『범죄와 형벌』 이후엔 사회문제로 취급하게 되었다.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는 이 책을 계몽주의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저서라고 평가했다. 

역자 소개

1962년 경북 달성 출생. 어릴 때부터 무작정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에서 중학교 때부터 신춘문예에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남다른 삶을 살고 싶은 그의 열정은 중학교 졸업을 끝으로 독학의 길을 걷게 했다. 1984년 〈언어의 세계〉3집에 「강정간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고,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돼 극작가를 겸업하기 시작했다. 1987년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최연소 김수영문학상 수상자가 된 그는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서울에서 보낸 3주일》 등의 시집을 연이어 상재하면서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 「펠리컨」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변신했다. 1990년 《아담이 눈뜰 때》를 시작으로 신세대문학의 기수로 부상한 그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평단의 논란과 독자들의 환호를 동시에 받았고, 발표한 작품 모두 영화화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1999년 진시황과 부소 사이의 애증관계를 심도있게 파고든 《중국에서 온 편지》를 쓰면서부터 그는 도시와 현대적 감성에 집중했던 문학적 관심에서 벗어나 역사로 문제의식을 확장시켰다.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삼국지》는 그의 문학이 일관되게 보여준 전복과 도전의 정신이 역사소설이라는 장르 속에서 본격적으로 추구된 첫번째 결과물이다. 그밖의 저서로는 희곡집 《긴여행》과 여섯 권의 서평모음집 《장정일의 독서일기》가 있다. 

목차

서문은 책의 작은 우주다 장정일
1 폐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플라비우스 베게티우스 레나투스, 『군사학 논고』
2 세상은 바보들 천지
제바스티안 브란트, 『바보배』
3 격언은 가장 오래된 가르침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로테로다뮈스, 『격언집』
4 이성의 빛과 미신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신학정치론』
5 독자들은 만족을 얻을 것이다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6 나는 이 책을 20년 동안 썼다
샤를 루이 드 스콩다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7 헌법 이외의 다른 지배자는 없다
장 자크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8 우리의 감정과 그것들의 원천에 대한 이론
에드먼드 버크, 『숭고와 아름다움의 이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
9 온정과 인도애가 극형보다 낫다
체사레 보네사나 마르케세 디 베카리아, 『범죄와 형벌』
10 허울 좋은 경의에 바침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권의 옹호』
11 인간이 소설을 쓰는 두 가지 이유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사랑의 범죄』
12 나는 그대로 해서 살게 되었다
노발리스, 『파란꽃』
13 해적판이 나돌아다니고 있어서
앙리 벵자맹 콩스탕 드 르베크, 『아돌프』
14 내적 연관성을 지닌 조각들
카를 폰 필리프 고틀리프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15 어른이 되기 위하여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16 미의 개념을 완벽하게 해주는 것
요한 카를 프리드리히 로젠크란츠, 『추의 미학』
17 역겨운 것에 매혹되는 우리들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악의 꽃들』
18 불꽃 속에서 건져낸 글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19 진화는 ‘자연선택’이죠
찰스 로버트 다윈, 『종의 기원』
20 이 소설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21 루이스 모건을 기리며
프리드리히 엥겔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22 칭송받는 모든 도덕을 의심하며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도덕의 계보학』
23 나 자신에게 내면의 섬 하나를……
앙브루아즈 폴 튀생 쥘 발레리, 『테스트 씨』
24 회복기의 환자를 위하여
앙드레 기욤 폴 지드, 『지상의 양식』
25 나의 소망은 증언을 남기는 것
에밀 에두아르 샤를 앙투안 졸라, 『나는 고발한다』
26 웃음의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
앙리 루이 베르그송, 『웃음』
27 나는 시인이 아니라 자연과학자라오
지그문트 슐로머 프로이트, 『꿈의 해석』
28 통일성을 체험하고 고찰하는 것에 대해
게오르그 짐멜, 『렘브란트』
29 그럼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게 되었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인상과 풍경』
30 놀이가 문명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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