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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에 안부를

하람 저 | 꿈의지도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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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불운한 청춘, 흔들리는 어른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공감 에세이.우리는 불안한 청춘의 시기를 지나 여전히 흔들리는 어른으로 산다.더 괜찮은 삶, 더 큰 행복이 무엇인지 떠올리면 정답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헷갈리는 마음뿐이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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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96540 / 236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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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불안한 청춘, 흔들리는 어른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공감 에세이. 우리는 불안한 청춘의 시기를 지나 여전히 흔들리는 어른으로 산다. 더 괜찮은 삶, 더 큰 행복이 무엇인지 떠올리면 정답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헷갈리는 마음뿐이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단서가 있을 거라 믿는다. 그래서 흘러간 시간을 돌이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된 순간들을 기록했다. 곁에 있는 사람들, 떠나온 여행지, 사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는 다정하고 편안한 공감으로 다가온다. 지나간 날들에 안부를 물을 때, 우리는 행복에 조금 더 가까이 가닿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삶의 질문들,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의 단서들 ‘나는 지금 행복한 걸까?’, ‘내게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평범한 일상에 가끔 질문을 던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 별 탈 없는 삶이지만 어딘가 공허하고, 성숙한 어른이라고 믿었지만 정체불명의 감정에 흔들리는 순간 그런 물음이 든다. 저자는 청춘과 어른의 경계에서 비슷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꿈을 꾸는 일은 어김없이 불안하고 사랑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웠다.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저자는 그 질문의 ...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삶의 질문들,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의 단서들 ‘나는 지금 행복한 걸까?’, ‘내게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평범한 일상에 가끔 질문을 던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 별 탈 없는 삶이지만 어딘가 공허하고, 성숙한 어른이라고 믿었지만 정체불명의 감정에 흔들리는 순간 그런 물음이 든다. 저자는 청춘과 어른의 경계에서 비슷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꿈을 꾸는 일은 어김없이 불안하고 사랑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웠다.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저자는 그 질문의 답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제는 흘러가버린, 소중한 지난날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았다. 나를 되돌아보기 위한 삶의 기록 지친 우리의 마음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 담담한 문장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는 저자 자신에 관한 기록이자 불안한 청춘, 흔들리는 어른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다. 소박하지만 온기가 담긴 시선으로 기록된 그녀의 일상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 잊었던 꿈들, 애틋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질문한다. “지금 행복한가요?”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인가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 지나간 날들에 위로받는 따뜻한 공감 에세이 저자가 써 내려간 일상의 기록은 ‘어른의 삶’에 지친 우리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 이야기를 쫓다보면 세상엔 정답을 헤아리지 않아도 괜찮은 일이, 더딘 걸음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일이 훨씬 많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다정한 위로에 마음을 기대게 된다.

저자 소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상 기록자, 배낭여행자, 꿈 부자, 라디오 청취자.
빨리 지나가는 것들을 슬퍼하는 사람.
그래서 매일 흘러가는 것들을 기록하는 사람.
계속 꿈꾸고 계속 사랑할 사람.

www.instagram.com/rocomelo
onleefilm.blog.me

책 속에서

우리가 잊은 꿈들은 우리를 아직 기억할까.
-‘지나간 꿈들에게 안부를’ 중에서-

불행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스로를 비교하는 것.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쉽게 행복하자. 그리고 최대한 어렵게 불행하자.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중에서-

적당한 것이 꾸지람이 되는 세상에서 우린 매일 적당한 온도를 놓치고 마니까.
펄펄 끓어 다 넘쳐 버리기 전에 나에게 너그러운 질문을 던져볼래.
그러고 보니 요즘 좀 어때?

-‘그리고 보니’ 중에서-

우리는 가끔 고요한 눈빛으로,
낮은 침묵으로 마음을 전한다.
거기엔 어떤 목소리보다 더 따뜻한 온기가 있다.

-‘조용한 마음’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 문득 질문하고 곱씹어 대답하는 장면
001 악기처럼 노래하고, 시처럼 말할 때
002 외로움의 공범은 유죄
003 떠나고 남는 일
004 불안하고 자유롭기를
005 호주머니 속 지난날이 가득한 사람들
006 나는 다 알아
007 행복의 잠복기
008 어떤 밤
009 그러고 보니
010 고작 보풀만 한 행복
011 천천히 걷는 도시 여행자
012 헷갈리는 마음 사용법
013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2 달빛에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
001 우연인 듯 운명적인
002 파란색으로 칠한 마음
003 조의 질문, 가브리엘의 힌트
004 전부 담기지 않아서
005 네 미소가 보이는, 나의 독사진
006 해님 같은 사람
007 그리운 지금을 살아요
008 변함없이 따뜻한 누군가
009 시시하고 근사한 대답
010 이다음에
011 따뜻한 계절 헤아려 보기
012 바람 이불 이야기
013 너의 청춘을 목격하고
#3 낮은 음악이 깔리는 장면
001 인생에 법칙이 있다면
002 이제 나 혼자 간직하는 추억
003 내 기타 같은 것들
004 뒷모습 바라보며 걷기
005 체한 마음
006 외면하고 싶은 마음은 가끔, 여전히 보고 싶은 마음
007 작은 목소리로 말했던
008 눈물 찾는 법
009 조용한 마음
010 불편한 순간이 싫어서
011 시간에 부친 착불 소포
012 고요히, 그리고 고요히
013 숨은 슬픔 찾기
014 바람에 흩어지는 꽃
#4 좋아서 서랍에 간직한 장면
001 소리의 기억
002 아마추어의 마음으로
003 어느 날 결심한 세 가지
004 이미 이루어진 소원
005 내가 사랑하는 방식은
006 철들지 않았던 시절에게
007 고마워, 그대로인 것들
008 실패라는 감초
009 손을 잡고 걷는 동안
010 생의 순간
011 낯선 것들
012 혼자서 여행하기
013 십이월
014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015 나의 좌우명과 나의 비문
#5 아주 사소한 존재의 특별한 장면
001 나의 처음을 오래 추억할래
002 제목 없음
003 가끔은 초점을 맞추지 말자
004 완전히 불완전한
005 행성
006 미신을 믿나요
007 나의 빛나는 계절
008 실패한 영화 다시 보기를 권함
009 너도 반짝이고 있어
010 오늘의 기도
011 선한 착각을 하자
012 단 한 줄의 일기
013 마음의 지층
014 모자처럼 날아가 버린
#6 지나간 시간에 답장을 보내는 장면
001 모래 위해 적힌 이름
002 To. 과거의 나
003 담백하게, 최대한 간결하게
004 인생 최초의 사춘기
005 언젠가 나를 다시 떠올렸을 때
006 마음의 과장
007 돌아온 동화책
008 지나간 꿈들에게 안부를
009 기억, 추억
010 누군가를 닮는 일
011 멈춘 기차
012 엄마의 세월
013 오랜 곳의 마음
014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
#7 다시 시작하는 장면
001 용기 내서, 용서
002 다시 원본을 꿈꾸다
003 별표 친 문제
004 나에게 배운다
005 여전히 자라고 있다
006 털양말 같은 마음
007 문 틈새로 빛
008 아직 여운이 남아 있는
009 너의 슬픔, 우리의 슬픔
010 밤의 약속
011 진심으로 진심을 다할 때
012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013 걱정이 먼지 같은 것이라면
014 어른을 꿈꾸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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