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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일요일 - 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영판 045

원제 : Crazy Sunday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저 | 허윤정 역 | 더클래식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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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7320 / 408쪽 141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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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연 대표 거장 《위대한 개츠비》로 돌풍을 일으킨 위대한 작가 천재 작가 피츠제럴드의 숨은 단편 걸작선! 불꽃같은 삶에 대한 절절한 회고록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승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림과 동시에, 도덕과 기존 질서의 파괴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꽃처럼 화려하고 거침없이 살다간 피츠제럴드의 삶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에는 피츠제럴드의 회고록 성격이 짙은 단편 세 편이 실려 있다. 〈광란의 일요일〉과 〈오, 적갈색 머리 마녀〉에서는 의기양...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연 대표 거장 《위대한 개츠비》로 돌풍을 일으킨 위대한 작가 천재 작가 피츠제럴드의 숨은 단편 걸작선! 불꽃같은 삶에 대한 절절한 회고록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승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림과 동시에, 도덕과 기존 질서의 파괴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꽃처럼 화려하고 거침없이 살다간 피츠제럴드의 삶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에는 피츠제럴드의 회고록 성격이 짙은 단편 세 편이 실려 있다. 〈광란의 일요일〉과 〈오, 적갈색 머리 마녀〉에서는 의기양양하던 젊음이 지나간 후 나이 든 남자가 느끼는 불안함과 비애, 그리고 그에 대한 작가의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오월제〉에서는 생계를 위해 쓴 소설과 시나리오의 실패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작가의 모습이 연상된다. 물론 작품 속 인물들이 작가의 실제 삶과 온전히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세 가지 단편 작품을 통해 작가가 인생 말년에 느꼈던 후회와 고통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작가의 생애와 비교해 가며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광란의 일요일 헐리우드에서 영화 촬영용 대본을 쓰는 조얼 콜스는 일요일에 감독 마일스 캘먼의 파티에 초대된다. 그곳에서 그의 아내인 스텔라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마일스와 스텔라 부부는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마일스의 외도와 의처증은 스텔라를 힘들게 한다. 스텔라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조얼을 이용하여 남편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 하는데……. 오월제 예일대를 졸업한 전도유망한 젊은이 주인공 고든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주가 있어 화가가 되려 한다. 그러나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여건도 갖추지 못한다. 결국 재정적 파산이 도덕적 파산을 불러일으키고, 그의 삶은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데……. “오, 적갈색 머리 마녀!” 문라이트 퀼 서점의 직원 멀린 그레인저는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매혹적인 여인을 캐럴라인이라고 이름을 짓고 관심 있게 지켜본다. 그러던 어느 날, 캐럴라인이 서점을 방문하고 그녀와 함께 전등갓 속으로 책을 집어 던지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묘한 경험을 한다. 그 후로도 그녀는 그의 삶 곳곳에서 예기치 않게 나타나 그에게 열정과 영광을 주는데…….

저자 소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먼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재즈 시대’를 전형화한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대표작은 역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위대한 개츠비』(1925)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주제를 완벽한 기법과 서정적 문체로 다루어, 발표 당시 T. S. 엘리엇, 거트루드 스타인 등 당대 최고의 작가와 평론가로부터 ‘문학적 천재’, ‘눈부신 예술적 성공’, ‘완벽한 장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에 의존하면서 무질서하고 불행한 생활에 빠졌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심리적 균열과 문학적 견해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무너져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공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전공과 무관하게 번역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여 잘 읽히고 감각 있는 번역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창작 능력도 뛰어나 각종 문예 공모전에 도전하여 입상한 바 있다.  

저서 《광란의 일요일[한글판+영문판]》, 《광란의 일요일 도네이션[특별보급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도네이션[특별보급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한글판+영문판]》


 

목차

한글판 차례
광란의 일요일
오월제
“오, 적갈색 머리 마녀!”
작품 해설 _피츠제럴드의 삶 조각이 숨 쉬고 있는 단편들
작가 연보
영문판 차례
Crazy Sunday
May Day
“O Russet Witch!”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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