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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교육 넘어 마음교육 하버드 석학이 발견한 다중지능의 실천편
원제 : Five Minds Forthe Future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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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5299 / 268쪽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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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능교육에만 몰두했던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마음교육에 달려 있다! 우리 시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버드 석학이 묻는 교육의 목표! 최근 절대평가가 확대된 2021년 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풍경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리고 매년 입시요강이 변경될 때마다 반복되는 익숙한 모습이다. 정부는 매번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교육정책을 발표하지만 결국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로 귀결되는... 지능교육에만 몰두했던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마음교육에 달려 있다! 우리 시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버드 석학이 묻는 교육의 목표! 최근 절대평가가 확대된 2021년 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풍경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리고 매년 입시요강이 변경될 때마다 반복되는 익숙한 모습이다. 정부는 매번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교육정책을 발표하지만 결국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로 귀결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교육 넘어 마음교육』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이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획일적인 지능의 개념에 반대하고, 인간은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며 심리학계와 교육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하워드 가드너는 이 책에서 교육의 목표로 5가지 마음이라는 개념을 압축적으로 제시한다. 책의 서두에서 하워드 가드너는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현재 우리 교육이 과연 교육의 본질에 부합하고 있는지 재차 묻는다. 그는 아이들이 사회로 나갔을 때 존경받는 한 명의 시민이자 일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자 목표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 교육이 아이들을 경쟁에 던져놓고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기 위한 교육으로 전락했음을 비판한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될 미래에는 상상도 못할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과연 우리 교육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는가? 이것이 노(老)석학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자녀와 학생들을 존경받는 시민과 일꾼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북 역할을 한다. 어려운 이론 설명 대신 다양한 사례와 생각거리를 담은 이 책이 자녀와 학생들의 교육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와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변화의 시대, 미래를 결정짓는 5가지 마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르칠 것인가! 하워드 가드너는 미래에 대처하려면 핵심적인 5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교육시키는 것이 새로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앞으로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변화가 닥칠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교육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없고, 시시각각 바뀌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워드 가드너는 기존의 지능이나 기술 교육 대신 기술과 지능, 지식, 태도, 잠재력, 도덕성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로 마음(Minds)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훈련된 마음disciplined mind ‘훈련된 마음’이란 최소한 한 종류의 사고방식, 즉 하나의 학문 분야나 전문직의 독특한 인지 양식을 완전히 정복한 마음을 뜻한다. 한 학문 분야를 정복하기까지는 10년이 걸린다. 훈련된 마음은 기술과 이해를 증진시키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마음이며,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군기가 잘 잡힌highly disciplined’ 마음이다. 천재성을 타고났던 루빈스타인조차 젊은 시절 재능을 믿고 연습을 게을리한 결과,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오케스트라가 안다. 그리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세상이 안다”는 고백을 하게 된다. 이후 루빈스타인은 방탕한 생활을 포기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끊임없는 연습으로 여든이 넘어서도 최고의 연주를 한 드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이처럼 최소한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개인은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 운명이 될 것이라고 하워드 가드너는 경고한다. ◆종합하는 마음synthesizing mind ‘종합하는 마음’은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취하고, 그 정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며, 이를 당사자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합하는 마음이다. 종합하는 능력은 과거에도 가치가 있었지만, 정보량이 무서운 속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더욱 중요해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워드 가드너는 '레이저형 지능Laser Intelligence'과 '탐조등형 지능Searchlight Intelligence'을 통해 종합하는 마음을 설명한다. 레이저형 지능은 한 주제를 깊이 조사하지만 다른 분야와 협력하거나 통섭할 기회는 잘 활용하지 못하는 반면, 탐조등형 지능은 레이저형 지능만큼 깊이 조사하지는 않지만 주위 환경을 항상 검색함으로써 영역들 간의 연결점(그리고 차이점)을 쉽게 식별한다. 따라서 저자는 이 두 가지 지능형을 통해 종합하는 마음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창조하는 마음creating mind ‘창조하는 마음’은 훈련된 마음과 종합하는 마음을 토대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마음이다. 창조하는 마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익숙하지 않은 질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들고,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결국 이 창조물들은 반드시 지적인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는다. 창조하는 마음은 아직 규칙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역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세대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인공지능이나 로봇보다 앞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하워드 가드너는 창조자가 되려면 창의성 자체만 강조해선 안 되고, 창의성의 재료가 되는 지능, 기술, 훈련을 풍부하게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나는 라파엘로처럼 그리곤 했다. 나는 어린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기까지 평생이 걸렸다”는 피카소의 말처럼 어린이의 마음과 감수성을 유지시켜 주는 부모와 교사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존중하는 마음respectful mind 존중하는 마음은 오늘날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이나 가정의 틀 안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개인 및 집단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환영하며,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능률적으로 일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사람이 상호 연결되어 있는 세계에서 편협과 무례함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덴마크 신문의 이슬람 비판 만평 연재, 다니엘 바렌보임과 에드워드 사이드이 서동시집 워크숍, 요요마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 같은 사례를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이 버튼 하나로 공멸할 수 있는 세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사항임을 보여준다. 하워드 가드너는 존중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의 모범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은 존중임을 지적하면서 타인의 고통과 그에 대한 공감은 같은 인간이라는 인식과 존중이라는 결속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고 논의를 확장한다. 이 인식과 결속이 사라졌을 때 그 사회는 지탱할 수 없고, 해체되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마음ethical mind 하워드 가드너는 윤리적인 마음이 존중하는 마음보다 한 단계 더 추상적인 차원에 있다고 말한다. 하워드 가드너에 따르면, 윤리적인 마음은 노동의 본질을 숙고하고, 우리 사회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다. 윤리적인 마음은 직원들이 어떻게 개인의 이익보다 더 큰 목적에 봉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시민들이 전체의 운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타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개념화한 것이다
P.7 : 요즘 나는 다섯 가지 마음기능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 답을 여섯 문장 내외로 요약한다.
■ 미래에는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적어도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하는 마음
■ 종합하는 마음은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자신에게 유용한 동시에 타인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한다. -종합하는 마음
■ 규칙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상은 어떤 것을 창조하는 사람에게, 즉 상자를 만들면서도 상자 밖에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창조하는 마음
■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는 세계에서 어느 누구도 그 다양성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비슷한 면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와 다른 사람들도 존중해야 한다. -존중하는 마음
■ 마지막으로 우리는 일꾼worker과 시민으로서 윤리적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떠나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올바르게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윤리적인 마음
P.42 : 나는 최근에 (여러 나라의) 교육부 장관들과 이야기하는 중에 “시험 점수의 국제적인 비교에서 세계를 앞서가는 것”이라는 특히 공허한 목표를 들었다. 분명 이 기준으로는 한 번에 한 나라밖에 성공할 수 없다. 오늘날 교육의 목표를 정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미래를 위한 몇 개의 좀 더 확고한 목표를 규정하는 데 있다.
P.256 :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중요성이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과학과 과학기술의 헤게모니, 방대한 정보의 세계적 이동, 컴퓨터와 로봇에 의한 일상 업무의 처리, 다양한 인구 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종류의 접촉 증가가 특징적으로 부각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의 다섯 가지 마음은 결정적인 중요성을 띤다. 오늘날에는 이 다섯 가지 마음을 성공적으로 계발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
서문 첫 발간 후 30년 동안의 이야기
1장 마음에 대한 포괄적 고찰
2장 훈련된 마음
3장 종합하는 마음
4장 창조하는 마음
5장 존중하는 마음
6장 윤리적인 마음
7장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