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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복수의 밤

야쿠마루 가쿠 저 | 김성미 역 | 북플라자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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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74924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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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얼굴에는 문신, 왼손은 의수! 32년 전 그는 모든 것을 버렸다.
그는 왜 거듭 ‘죄’를 짓는 것일까?
그리고 그가 저지른 마지막 ‘죄’란?


얼굴 한쪽에는 표범 문신, 왼손은 의수인 험악한 외모의 남자 가타기리 타츠오는형무소에서 출소하자마자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작은 이자카야로 간다. 이 세상에서 그를 선뜻 받아주는 사람은 친구 키쿠치와 몇 년 전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 나카무라뿐이다. 30여 년간 입소와 출소를 반복하고 있는 그는 나카무라를 찾아가
감사 인사와 더불어 또 다른 범행을 앞둔 것처럼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나는데…. 짐승 같은 분위기는 다른 사람들을 떨게 만들고, 문신으로 가린 표정에서는 본심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저자 소개

1969년 효고兵庫 현 아카시明石 시 출생. 도쿄로 이사 온 열한 살 때부터 용돈을 손에 쥐고 극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화에 푹 빠진다. 배우를 지망해 고교 졸업 후에는 극단에 들어가지만,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보다 머리로 이야기를 구상하는 게 자신의 적성에 맞다는 걸 느끼고 극단을 그만둔다. 시나리오 신인상 1차 예선에 통과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던 차에 친구를 통해 만화 원작의 길을 알게 돼, 잡지 『올맨』에 가작으로 입선한다. 하지만 잡지의 폐간 등으로 한계를 느낀다. 그러던 중 당시 신인 작가였던 타카노 카즈아키의 데뷔작이자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13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소설가의 길을 가기로 한다. 에도가와 란포 상을 목표로 피나는 노력 끝에 2003년 33세의 나이에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다. 


 


소설가가 되어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법과 경찰, 매스컴이라는 사회 시스템을 그려 왔다. 앞으로도 미스터리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싶다는 야쿠마루. 세 번의 홋카이도 취재를 통해 완성시킨 작품 『허몽』은, 강렬한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 그리고 중량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 『허몽』, 『악당』 등이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역자 소개

부산외국어대학교 졸업. 대학에서는 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시절 에쿠니 가오리, 요시모토 바나나등 여러 일본 작가의 작품을 일게 된 계기로 일본어를 공부 하였다. 그 후로 문학, 영화, 드라마 등 일본어와 병행해 일본 문화 전반에 빠져 살았다. 현재는 미스터리 문학을 중심으로 한 일본 문학과 문화 전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평생 번역가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녀들의 카페》 《마지슈조의 중학 수학 4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 1 장 기쿠치 마사히로
제 2 장 나카무라 히사시
제 3 장 마츠다 히카리
제 4 장 모리구치 아야코
제 5 장 아라키 세이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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