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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시리즈 : 봄봄 문고 [4]

김일광 저 | 봄봄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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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895 / 148쪽 / 321g / 153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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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울릉도로 가는 수토의 길은 그야말로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다고 수토사들은 말했습니다. 삼봉이는 대대로 사공을 하는 집안의 외아들입니다. 어느 날 바다로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아버지를 대신하여 수토사를 따라 울릉도로 향합니다.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왜인들이 아닌 조선 사람들의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출입을 금지했던 울릉도와 독도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곳에 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인들은 커다란 가마솥으로 무엇을 했으며, 강치들은 왜 저렇게 두려운 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험난했던 울릉도 수토의... 울릉도로 가는 수토의 길은 그야말로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다고 수토사들은 말했습니다. 삼봉이는 대대로 사공을 하는 집안의 외아들입니다. 어느 날 바다로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아버지를 대신하여 수토사를 따라 울릉도로 향합니다.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왜인들이 아닌 조선 사람들의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출입을 금지했던 울릉도와 독도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곳에 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인들은 커다란 가마솥으로 무엇을 했으며, 강치들은 왜 저렇게 두려운 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험난했던 울릉도 수토의 길, 그리고 아직까지도 가슴 벅차고, 꼭 지켜내야만 하는 우리 땅 독도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긴박하고 스릴 있는 조선시대 수토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1965년 춘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개인전과 단체전을 여러 차례 열었다.《사기 이야기》,《삼국지 이야기》,《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눈 속 아이》,《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까매서 안 더워?》,《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유관순》,《내 동생은 못말려》등의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포항남부초등학교를 나오고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작가 선생님은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세월의 무게를 너끈히 견딜 만큼 내용이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잘 형상화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선생님의 작품《귀신고래》는 많은 상을 탔습니다. <제70차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고, 2008년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문학 10선에 뽑혔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귀신고래》를 번역지원대상도서로 지정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의 바다》 《달빛이 흐르는 교실》 《말더듬이 원식이》《물새처럼》 《귀신고래》 등이 있고, 전기집으로는 《윤선도》《윤봉길》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아버지가 사라졌다
2. 마침내 서풍이 불다
3. 험난한 수토의 길
4. 울릉도에 닿다
5. 해안을 수색하다
6. 황토구미로 옮기다
7. 중봉에서 독도를 보다
8. 일본 솥을 발견하다
9. 독도로 가다
10. 강치들 환영하다
11.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도둑들
12. 엄마의 눈물
13. 오래된 집
14. 바위에 새긴 이름들
수토사와 안용복
기록으로 보는 수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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