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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동화를 너무나 좋아하는 4학년 예서. 동화를 써 볼까도 생각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스스로가 동화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다. 예서는 동화 작가에게 메일을 쓰며 메일 끝에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를 남기기 시작하는데... 과연 예서는 수수께끼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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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7277 / 96쪽 18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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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동심 사냥꾼 송언 작가의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이 나타났다!
[수수께끼 소녀]는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신작이다. 그동안 송언 작가는 교사 생활을 하며 만난 상상력 넘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써 왔다. 그리고 교직에서 물러난 뒤 학교 밖에서 새로운 동심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엮어 가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모아 놓으면 마치 150살 빗자루 선생님의 팬클럽을 결성해야 할 것 ...
□ 동심 사냥꾼 송언 작가의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이 나타났다!
[수수께끼 소녀]는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신작이다. 그동안 송언 작가는 교사 생활을 하며 만난 상상력 넘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써 왔다. 그리고 교직에서 물러난 뒤 학교 밖에서 새로운 동심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엮어 가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모아 놓으면 마치 150살 빗자루 선생님의 팬클럽을 결성해야 할 것 같다. 팬클럽 회장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승민이, 팬클럽 주먹 대장 [내 친구 씨름 왕자] 도훈이, 팬클럽 놀기 대장 [김 배불뚝이의 모험] 배불뚝이, 팬레터 대장 [왕팬 거제도 소녀] 서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 [수수께끼 소녀] 예서가 이름을 올렸다. 수수께끼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준 예서처럼 또 어떤 아이가 기막힌 상상력으로 우리를 찾아올까? 앞으로 들어올 팬클럽 신입 회원이 점점 기대된다.
□ 수수께끼,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예서의 꿈을 이뤄 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는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평소 동화에 푹 빠져 사는 예서의 꿈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한 때부터 예서의 고민은 시작된다. 만약 작가 선생님이 답장을 안 주면 어떡하지? 편지를 보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지극히 평범한 고민이다. 하지만 이 고민을 해결하는 예서의 방법은 상상력 넘치는 아이가 아니면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비상하고 또 기발하다. 예서가 찾은 방법은 바로 수수께끼이다. 이메일 끝에 적은 수수께끼는 마치 보이지 않는 실처럼 전혀 만난 적 없는 동화 작가와 예서를 이어 주며 알쏭달쏭 호기심 속으로 안내한다. 과연 수수께끼는 예서의 꿈에까지 닿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의 탄생을 다 함께 지켜보자!
□ 선생님, 동시를 닮은 수수께끼 한번 맞춰 보실래요?
[수수께끼 소녀]는 온전히 예서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재기발랄한 수수께끼가 큰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만약 예서의 수수께끼가 시중에서 파는 퀴즈북이나 수수께끼 사전에 담겨 있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어디서 본 듯한 수수께끼는 작가 선생님의 마음도, 또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할 것이다. 예서가 머리를 싸매고 지은 수수께끼는 예서가 떠올린 무엇인가를 아이다운 시선으로 그려 낸 동시와 꼭 닮았다. 아이들의 동심을 헤아려 동화를 쓰는 작가 선생님이 예서가 펼쳐 보이는 동심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이메일이 오갈수록 상황이 반전되어 오히려 작가 선생님이 예서의 이메일을 기다리는 일이 벌어진다.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수께끼는 과연 무엇일까?
【줄거리】
동화 주인공이 꿈속에 찾아올 정도로 동화를 좋아하는 4학년 예서는 자신도 동화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당찬 소녀다. 직접 동화를 써 볼까도 생각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화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낸 예서는 용기를 내 이메일을 쓰다가 답장이 안 오면 어쩌나 큰 고민에 빠진다. 그때 번쩍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수수께끼! 이메일 끄트머리에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를 남긴 예서는 작가 선생님이 반드시 수수께끼의 답을 보내 올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다음 날, 기적처럼 메일함에 담겨 있는 이메일을 보고, 예서는 더욱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로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예서는 수수께끼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작가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 나에게 어떤 상상력이 찾아와 줄까. 그때 내 머리에 번쩍하고 불이 켜졌어. 아, 바로 그거야! 작가님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보는 거야. 내가 한 수수께끼 하는 소녀거든. 물론 수수께끼 문제만 내는 건 아니야.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쓰고 마지막에 수수께끼를 덧붙이는 거지. 그럼 작가님도 즐겁게 답장을 보내 주지 않을까. 수수께끼를 덧붙였으니 나는 느긋하게 답장이 올 때를 기다리면 될 테고
말이야. 오호, 이거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작전이로군.
<본문 ‘수수께끼 놀이’ 중에서>
1. 희한한 꿈
2. 비밀 작전
3. 수수께끼 놀이
4. 내 그림 어때요?
5. 다시 수수께끼 놀이
6. 있잖아요,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