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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를 통째로 삼키는 법 동물들의 기발한 생활 비법

시리즈 :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22]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저 | 김명남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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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5497 / 32쪽 / 380g / 236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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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물들의 희한하고 기발한 행동들을 단계별로 세세히 살펴보며 생태계를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만나 볼 수 있는 책! 지구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을 지내 오면서 각자 나름대로의 비법을 터득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짝을 찾거나, 적에게서 도망치는 등의 일에 활용한다. 《돼지를 통째로 삼키는 법》은 ‘단계별 설명’이라는 형식을 통해 동물들의 독특한 행동을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보여 주고, 독자들이 동물의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동물들의 희한하고 기발한 행동들을 단계별로 세세히 살펴보며 생태계를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만나 볼 수 있는 책! 지구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을 지내 오면서 각자 나름대로의 비법을 터득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짝을 찾거나, 적에게서 도망치는 등의 일에 활용한다. 《돼지를 통째로 삼키는 법》은 ‘단계별 설명’이라는 형식을 통해 동물들의 독특한 행동을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보여 주고, 독자들이 동물의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동물들의 기발한 생활 노하우 대공개! 세계 곳곳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오랜 세월 쌓아 온 그들만의 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독자들은 단계별로 제시된 아주 ‘간단한’ 설명을 보며 그대로 익히고 따르기만 하면 된다. 물론 사람이 따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지만, 이 책은 말한다. ‘연습하면 늘 것’이라고. 정말로 따라 하든 따라 하지 않든, 우선 이들의 비법을 찬찬히 읽어 보길 권한다. 그러면 동물들이 얼마나 기발하고 똑똑하며 섬세한지 알게 될 테니까. 그리고 어쩌면 독자들 나름대로 꽤 쓸모 있는 기술을 한두 가지는 배우게 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도시 생활에 적응한 까마귀가 어떻게 딱딱한 호두 껍데기를 깨는지 알게 되면 그 기발함에 혀를 내두를 것이고, 아마 직접 시도해 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생겨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꼬리감는원숭이가 모기와 파리를 쫓는 방법은 따라 하기에 조금 겁이 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 집 안 꾸미기도 배울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우림에 사는 수컷 새틴바우어새가 파란 물건들을 모아 들여 둥지를 아름답게 꾸미는 모습을 통해 새 집 인테리어의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동물들의 생활 비법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그들의 기발함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각 동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한 지식을 늘려 가고, 생명에 대한 경이로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 또한 갖게 될 것이다. ★ 동물들의 독특하고 기이한 행동들, 다 이유가 있다! 재봉새가 꼼꼼하게 바느질하여 둥지를 만드는 이유는 알을 안전하게 낳아 기르기 위함이다. 흉내문어가 변신 쇼를 하는 게 그저 장기를 뽐내는 것 같지만, 이는 천적 앞에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비단뱀이 멧돼지 한 마리를 질식시킨 뒤 한입에 꿀꺽 삼키는 장면은 다소 기괴하지만, 덕분에 이 비단뱀은 몇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낼 수 있다. 결국 이러한 동물들의 독특하고 재미난 행동들은 모두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자손을 퍼뜨려 생명을 이어 나가려는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천적들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자신의 신체적 특징과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며 터득하고 간직해 온 동물들의 생활 비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느껴 볼 수 있다. ★ 과학 그림책 전문 작가의 지식과 관찰력으로 완성된 섬세한 페이퍼 콜라주 스티브 젠킨스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종이를 오리고 붙여 완성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 낸 작가이다. 《돼지를 통째로 삼키는 법》 역시 수많은 자료와 현장 촬영 사진 등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깊이 연구하고 관찰하여 스케치한 뒤,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종이를 골라 오리고 붙여 완성됐다. 혹등고래의 눈과 지느러미, 벌레를 쫓는 꼬리감는원숭이와 뒷발을 휘젓는 서부논병아리의 몸짓, 까마귀의 깃털과 흉내문어의 오묘한 피부 등 각 동물의 특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낸 그림을 보면, 사진으로 대신할 수 없고 채색한 그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함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 각 부분을 어떻게 오려 냈고, 무슨 색깔에 무슨 무늬가 있는 종이를 사용했는지 등을 살펴보다 보면, 각 동물의 특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책을 쓰는 작가이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동물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출간하였다.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마치 동물이 책 속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칼데콧 상‧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뉴욕 타임스 최고 그림책상 등, 공신력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아트 동물 그림책』, 『신비한 눈의 비밀』, 『동물 아빠들』,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등이 있다.
스티브 젠킨스의 아내이며, 남편과 함께 글, 그림 작업을 하면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움직여 봐!] [하늘을 나는 동물들] [이렇게 생긴 꼬리로 무엇을 할까요?] [쿠카부라, 너 어디 사니?] 가 있다.

역자 소개

대학 시절, 어느 선배가 사용하는 '힉스(higgs)'라는 아이디를 보고 그런 과학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때는 불과 20년 뒤에 힉스보손이 발견되리라고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과학은 우리 시대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장이다.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바쁜 와중에 책을 써주는 과학자들과 역시 바쁜 와중에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자들에게 감사한다. 그 사이가 번역가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카이스트에서 화학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칼 세이건의 말』 『면역에 관하여』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지구 위의 인문학』 『불편한 진실』 『문버드』 『암흑 물질과 공룡』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지구의 속삭임』 등이 있다. 2015년 『시사인』에서 <행복한 책꽂이―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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