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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저 | 이은주 역 | 킨더랜드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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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6863 / 32쪽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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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쭉한 귀, 작은 귀, 숨어 있는 귀, 열고 닫는 귀. 기다란 발, 짧은 발, 갈퀴 발, 끈적끈적한 발. 뾰족한 입, 국자 같은 입, 이가 없는 입, 혀가 긴 입. 모두모두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이상하게 생긴 눈, 코, 입 신기하게 생긴 눈, 코, 입이 책을 가득 채웁니다. 넙적한 코, 솥뚜껑만큼 커다란 눈, 별처럼 뾰족뾰족한 코, 대롱처럼 얇은 입은 누구일까요? 악어의 콧구멍은 하늘을 바라보고 위로 뚫려 있어서 빗방울이 들어갈 것 같이 생겼어요. 펠리컨의 입은 국자처럼 생겨서 무거워 보여요. 카... 길쭉한 귀, 작은 귀, 숨어 있는 귀, 열고 닫는 귀. 기다란 발, 짧은 발, 갈퀴 발, 끈적끈적한 발. 뾰족한 입, 국자 같은 입, 이가 없는 입, 혀가 긴 입. 모두모두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이상하게 생긴 눈, 코, 입 신기하게 생긴 눈, 코, 입이 책을 가득 채웁니다. 넙적한 코, 솥뚜껑만큼 커다란 눈, 별처럼 뾰족뾰족한 코, 대롱처럼 얇은 입은 누구일까요? 악어의 콧구멍은 하늘을 바라보고 위로 뚫려 있어서 빗방울이 들어갈 것 같이 생겼어요. 펠리컨의 입은 국자처럼 생겨서 무거워 보여요. 카멜레온의 눈은 탑처럼 생겼네요. 불편하지 않을까요? 신기한 몸 악어는 물속에 숨어서도 코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두더지는 별처럼 생긴 코로 땅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지요. 산토끼는 큰 귀로 몸의 온도를 조절합니다. 카멜레온은 동시에 두 방향을 살필 수 있어 적을 피하면서 먹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펠리컨은 입을 국자처럼 만들어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지요. 언뜻 괴상하고 이해 안 가는 모습이지만, 살펴보면 정말 쓸모가 많은 생김새입니다.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싶어 알아보면 별난 생김새만큼이나 특별한 기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는이런 동물들의 신기한 몸을 다루고 있습니다. 콜라주로 표현한 그림은 동물들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만들어 줍니다.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서로 다른 눈, 코, 입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특징을 이해시켜 줍니다. 동물들의 신기한 생김새와 함께 사람의 손과 발을 비교하며 왜 사람은 엄지손가락이 있는지, 귀는 머리 옆에 달려 있는 지를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책을 쓰는 작가이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동물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출간하였다.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마치 동물이 책 속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칼데콧 상‧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뉴욕 타임스 최고 그림책상 등, 공신력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아트 동물 그림책』, 『신비한 눈의 비밀』, 『동물 아빠들』, 『이렇게 생긴 몸으로 무엇을 할까?』,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등이 있다.
스티브 젠킨스의 아내이며, 남편과 함께 글, 그림 작업을 하면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움직여 봐!] [하늘을 나는 동물들] [이렇게 생긴 꼬리로 무엇을 할까요?] [쿠카부라, 너 어디 사니?] 가 있다.
한국 교원 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시 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위스컨신 대학교 연구원, 서울 대학교 계약제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인천 대학교 생명과학부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거미류에서의 사회성 진화 메커니즘 연구를 비롯해 꿀벌 말벌 등 사회성 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동물의 새끼 기르기』, 『동물의 이동』, 『동물의 집짓기』 등의 책을 썼으며, 『동물행동학』(공역) 등의 번역서가 있다. 일본 생태학회 생태학자상, 환경정책 제안 공모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영한 번역 고급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얼음과 불의 노래》《디스키스》《그리스 인의 사랑》외 다수가 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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