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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덕분이야!

시리즈 : 미래 그림책 [61]

패트리샤 폴라코 저 | 김서정 역 | 미래아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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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8212 / 48쪽 / 463g / 228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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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목요일에 찾아온 기적 같은 행운! 삶의 희망이 된 작은 고양이 목요일과의 만남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희망은 삶을 지탱해 주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곤 하지요. 때로 그 희망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 책 《목요일 덕분이야!》는 《할머니의 조각보》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의 신작으로, 삶에 희망이 가져다준 행운의 고양이 ‘목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애니에게 목요일은 언제나 행운의 날입니다. 생일도 목요일이고, 처음 요리 대회... 목요일에 찾아온 기적 같은 행운! 삶의 희망이 된 작은 고양이 목요일과의 만남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희망은 삶을 지탱해 주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곤 하지요. 때로 그 희망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 책 《목요일 덕분이야!》는 《할머니의 조각보》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의 신작으로, 삶에 희망이 가져다준 행운의 고양이 ‘목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애니에게 목요일은 언제나 행운의 날입니다. 생일도 목요일이고, 처음 요리 대회 우승한 날도 목요일이지요. 사랑하는 마리오와 결혼한 날도 목요일이고, 마리오와 함께 식당을 연 날도 목요일이었고요. 애니가 만든 맛있는 포크 샐러드는 온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리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애니의 음식은 맛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결국 애니는 식당 문도 닫고 슬픔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목요일, 애니는 집 앞 한구석에서 지저분한 몰골의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목요일’이라고 수놓인 행주에 싸여 있던 그 고양이에게 애니는 목요일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새로운 식구로 맞아들입니다. 목요일은 애니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어 줍니다. 어느새 삶의 희망을 되찾은 애니는 예전처럼 요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또 이웃들의 도움으로 식당 문도 다시 열지요. 애니의 삶을 바꿔 놓은 목요일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소중한 전통과 끈끈한 가족애, 나눔과 희망 등을 주제로 그동안 여러 작품을 그려 온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는 한결 밝고 가벼운 톤으로 희망과 위로, 이웃 간의 정과 나눔의 미덕을 이야기합니다. 큰 행운을 몰고 온 작은 고양이 목요일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44년 미국 미시간 주의 랜싱에서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러시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를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어릴 적부터 주위 어른들이 들려주는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습니다. 1989년 우크라이나 부활절 달걀 이야기인 『레첸카의 알』로 국제도서연합회 청소년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할머니의 조각보』, 『꿀벌 나무』,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그게 만약 너라면』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창작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 작가들과 교류했습니다. 몇 권의 동화와 평론서를 썼고 많은 그림책, 동화책, 이론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오늘의 예술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면서 제주대학교에서 그림책을 가르칩니다. 《시인과 여우》, 《앗, 깜깜해》, 《용감한 아이린》, 《무슨 꿈이든 괜찮아》, 《여우 나무》, 《빨간 벽》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P.8~9 : 애니 페틀록에게 목요일은 언제나 행운의 날이었어요.
생일이 목요일이었고요.
여덟 살에 처음 요리 대회 우승한 날도 목요일이었어요.
평생 사랑한 마리오도 목요일에 만났지요.
두 사람은 어느 화창한 목요일 오후에 결혼했어요.
두 아들도 목요일에 태어났어요. 큰아이는 유월, 작은아이는 칠월에요.
애니와 마리오가 식당을 연 날도 목요일이었어요. 애니의 대표 요리도 목요일에 만들어졌어요. 그건 정말 맛있는 샐러드였어요.

 

 P.16~17 : 식당이 문을 닫으니 그 작은 마을도 쓸쓸해져 갔어요. 애니는 거의 온종일 현관 흔들의자에 앉아 멍한 눈으로 하늘을 보곤 했어요.
어느 날 애니는 아주 희미한 소리를 들었어요. 현관 한구석 버터 기계 옆에 돌돌 말려 있는 행주에서 나는 것 같았어요.
행주를 집어 들어 보니 손바느질로 수를 놓은 ‘목요일’이라는 글자가 있었어요.
“어, 그러고 보니… 오늘이 목요일이구나!”
애니는 중얼거리면서 돌돌 말린 행주를 풀어 보았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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