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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78988 / 36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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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더 이상 생화를
만질 수 없게 된 꽃집 주인, 하도연.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여전히 한겨울에 머물러 있는 그녀에게
“자, 오늘 치 적응입니다.”
생화, 메리골드를 선물하며 다가오는 남자, 구도경.
“메리골드. 이별의 슬픔, 가엾은 애정이랬던가요?”
처음에는 부담스러웠고,
“그것 말고 다른 꽃말도 있습니다.”
그다음엔 궁금했고,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젠 그의 메리골드처럼 살고 싶어졌다.
“내가 정확하게 말했던가요?”
“뭐를요?”
“나는 아무래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더 이상 생화를
만질 수 없게 된 꽃집 주인, 하도연.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여전히 한겨울에 머물러 있는 그녀에게
“자, 오늘 치 적응입니다.”
생화, 메리골드를 선물하며 다가오는 남자, 구도경.
“메리골드. 이별의 슬픔, 가엾은 애정이랬던가요?”
처음에는 부담스러웠고,
“그것 말고 다른 꽃말도 있습니다.”
그다음엔 궁금했고,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젠 그의 메리골드처럼 살고 싶어졌다.
“내가 정확하게 말했던가요?”
“뭐를요?”
“나는 아무래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도연이 멍하게 그를 바라보았다.
도연의 가슴이 뛰었다.
그렇게 봄이 왔다.
프롤로그
1화. 머무는 계절
2화. 시간의 잔향
3화. 면역이 있는 남자
4화. 메리골드
5화. 떠나는 계절
6화. 꽃샘추위
7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에필로그. 그리고 봄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