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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달다

서정자 저 | 지식공감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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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2774 / 256쪽 153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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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술을 통한 영혼의 치유 『바람이 달다』는 화가 서정자의 그림과 글이며 작업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오랜 시간 그림이라는 원시적인 프리즘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며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이 들 때, 나를 위로해준 예술은 영혼의 치유제였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늘 따뜻한 봄날처럼 맑을 수는 없을지라도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날 오랜 친구의 낡은 노트를 펼쳐본 것처럼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달콤한 한 줄기 바람을 전합니다. 『바람이 달다』는 서정자 작가의 영혼이 깃... 예술을 통한 영혼의 치유 『바람이 달다』는 화가 서정자의 그림과 글이며 작업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오랜 시간 그림이라는 원시적인 프리즘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며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이 들 때, 나를 위로해준 예술은 영혼의 치유제였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늘 따뜻한 봄날처럼 맑을 수는 없을지라도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날 오랜 친구의 낡은 노트를 펼쳐본 것처럼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달콤한 한 줄기 바람을 전합니다. 『바람이 달다』는 서정자 작가의 영혼이 깃든 내면의 작품 세계를 독자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그림과 글은 우리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오묘함을 넘어 현묘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자면 독자는 자연스레 사색에 잠긴다. 또한 작품을 만들며 나온 그녀의 생각은 순수한 민낯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너무도 순수하기에 오히려 우리가 마주 보지 못하고 부끄러워진다. 작품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고뇌를 담담하게 토로하는 글은 우리 가슴에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흔히 우리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작가의 인생이 투영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보다 더 뛰어난 책은 없을 것이다. 붓과 함께한 인생을 가감 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작가의 당당함에 매력을 느끼며 작품을 만듦에 대한 진지함과 여린 감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바람이 달다』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해시켜주고 뽐내는 책일 뿐만 아니라 ‘서정자’라는 작가에게 빠져드는 책이다.

저자 소개

경남 통영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수료.
1999~2016년 개인전 10회 개최.


한국미협회원, 서울미술협회회원, 
씨올회회원, ICA회원, 홍미회원.


email:a34093816@gmail.com


서정자 작가는 지금까지 1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올가을 하이데라바드(인도)에서 11번째 개인전 준비를 하고 있다. 10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 장·단편집 6권, 정영희의 『아프로디테의 숲』, 시몬 드 보부아르의 『편안한 죽음』(아침나라 출판)의 표지에서도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전경련 IMI 국제 경영원, 교보생명, 전경련 하계포럼 등에서 특강을 진행했으며, The Legal Aid Society Law Center, Behavior Analysis Np Ka Oi, Inc(미국), 법원 공무원 연수원, 옛뿌리민속박물관, 자유컨트리클럽, ㈜아이스테크, 코인, 스페인대사관, 동부센트레빌, 인도대사공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한국미협, 서울미협, 씨올회, ICA, 홍미회 회원이다.


개인전
2016 제10회 개인전(ABLE FINE ART Gallery, 뉴욕)
2015 제9회 개인전(미술세계갤러리, 서울)
2012 제8회 개인전(노암갤러리, 서울)
2010 제7회 개인전(Scola Art Center, Beijing China)
2010 제6회 개인전(관훈갤러리, 서울)
2006 제5회 개인전(키미갤러리, 서울)
2004 제4회 개인전(BoA Art Gallery, Canada Vancouver)
2002 제3회 개인전(관훈갤러리, 서울)
2001 제2회 개인전(관훈갤러리, 서울)
1999 제1회 개인전(인사갤러리, 서울)

책 속에서

흰색, 그리고 검은색.
철저하게 반대의 색이다.
서로의 겸허함으로 완벽해지는 색이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겸허해지기 위해서는 나를 낮추어야 한다.
낮아져야만 더 겸허해진다.
그 겸허함 속에 진실과 자유가 존재한다.
그러할 때 더 잘 보이게 된다.
그리고 배려의 마음이 생긴다.
서로를 겸허하게 이해하게 된다.

 

목차

Prologue
part 1
“흰색은 모든 가능성으로 가득한 침묵”
“White is silence full of all possibilities.”
part 2
“순수한 색채·맑고 깨끗한 회화”
“Pure color, clear and clean painting.”
part 3
“예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치유”
“The ultimate purpose of art is healing.”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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