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해의 선물

시리즈 :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25]

폴 빌리어드 저 | 김영진 역 | 길벗어린이 | 2017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823837 / 40쪽 252 x 27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따뜻한 배려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세대를 넘어 사랑과 감동으로 이어지는 <작가앨범> 시리즈!


“아직도 코끝에서 그 젤리사탕 향기가 나.”
사탕가게 위그든 씨가 남겨 준 생애 최고의 유산!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이 작품은 한 소년이 유년기 시절에 만난 사탕가게 주인 위그든 씨로부터 받은, 향기로운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맞이하던 사탕가게 주인 위그든 씨는 결코 서두르거나 화를 내는 법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사탕을 고를 때까지 몇 번씩 마음이 바뀌어도, 때로는 은박지에 싼 체리 씨를 사탕 값으로 내밀어도 말입니다. 그는 돈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순수한 어린 소년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최고로 멋진 지혜를 발휘합니다. 이런 위그든 씨의 깊고 따뜻한 배려는 훗날 소년이 어른이 된 뒤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세대를 이어 전해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생애 최고의 유산을 물려 준 것입니다.
《이해의 선물》은 폴 빌리어드의 자전적 에세이 《Growing Pains》에 실려 있는 단편 중 하나입니다. 그간 소개되었던 요약 번역본이 아니라 원작 전문을 새롭게 번역하였으며, 작품 속의 시대 상황을 생생한 복식 문화와 풍경으로 되살려 원작의 감동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세대를 넘어 지키고 전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 그림책은 그런 물음에 대해 가장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답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출판사 리뷰

이해의 선물(길벗어린이 작가앨범 8)(양장본 HardCover) - 인터넷교보문고 jQuery.noConflict(); var _gaq \u003d _gaq || []; _gaq.push(['_setAccount', 'UA-27007826-1']); _gaq.push(['_setDomainName', 'kyobobook.co.kr']); _gaq.push(['_trackPageview']); (function() { var ga \u003d document.createElement('script'); ga.type \u003d 'text/javascript'; ga.async \u003d true; ga.src \u003d ('https:' \u003d\u003d document.location.protocol ? 'https://ssl' : 'http://www') + '.google-analytics.com/ga.js'; var s \u003d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cript')[0]; s.parentNode.insertBefore(ga, s); })(); // mobile 사이트 이동 var userAgentInfo \u003d navigator.userAgent; var chkAgentArr \u003d 'Android,iPhone,iPad'.split(','); var chkRslt \u003d false; if(userAgentInfo) { for(var idx\u003d0;!chkRslt&&idx-1) chkRslt\u003dtrue; } } var m_redirect_barcode \u003d '9788955823837'; if(chkRslt) {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Kor.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ENG\")>-1){ /* 양서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ENG/\"+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BNT\")>-1){ /* 양서(해외주문)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BNT/\"+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JAP\")>-1){ /* 일서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JAP/\"+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JNT\")>-1){ /* 일서(해외주문)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JNT/\"+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Muc.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medium/MUC/\"+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Dvd.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medium/DVD/\"+m_redirect_barcode); } } //javascript .trim() function 오버라이드 String.prototype.trim \u003d function(){ return this.replace(/(^\\s*)|(\\s*$)/g, \"\"); } //url에 orderClick과 Kc값을 받아 add처리 해준다. function pd_makeClickParamUrl(linkUrl , orderClick , Kc){ var clickParam \u003d \"\"; if(typeof(orderClick) !\u003d 'undefined'){ if(orderClick.trim() !\u003d \"\"){ clickParam \u003d \"orderClick\u003d\"+orderClick.trim(); } } if(typeof(Kc) !\u003d 'undefined'){ if(Kc.trim() !\u003d \"\"){ clickParam \u003d (clickParam.trim() !\u003d \"\")?(clickParam+\"&Kc\u003d\"+Kc.trim()) : \"Kc\u003d\"+Kc.trim(); } } if(clickParam.trim() !\u003d \"\"){ linkUrl \u003d (linkUrl.indexOf(\"?\") \u003d\u003d -1)?(linkUrl+\"?\"+clickParam) : (linkUrl+\"&\"+clickParam); } return linkUrl; } //팝업(시리즈(seriesBookDetail)/총서(libraryBookDetail)/본문검색(bodyMatterSearch),북로그리뷰(memberReviewDetail),책속의 한문장(oneLineDetail)) function pd_goMultiPopupOpener(popupMode,orderClick,Kc){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popupMode]\").val(popupMode); var popWidth \u003d 0; var popHeight \u003d 0; if(popupMode \u003d\u003d 'bodyMatterSearch'){ //본문검색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docId]\").val(jQuery(\"#bodyMatterDocId\").val());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query]\").val(jQuery(\"#bodyMatterQuery\").val());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memberReviewDetail'){ //북로그리뷰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oneLineDetail'){ //책속의 한문장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seriesBookDetail'){ //이 책의 시리즈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libraryBookDetail'){ //이 책의 총서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mediaSellerDetail'){ //이 책의 미디어셀러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relationBookDetail'){ //이 책의 연관도서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 window.open('','multiPopup','width\u003d'+popWidth+',height\u003d'+pop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나는 내가 좋아요』,『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910~1974년) 
공학자, 수의학자, 생태연구가이면서 작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유년 시절의 성장통을 그린 자전적 에세이 《Growing Pains》에 실린 단편 중 하나입니다. 저서로는 《나방과 나방을 기르는 방법》, 《보석 세공의 기초》, 《세라믹의 기초》와 《애완동물로서의 파충류》 등이 있습니다. 주로 뉴욕의 작은 도시 소거티스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1974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소개

경기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과 자르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영어와 독일어로 나온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밍로는 어떻게 산을 옮겼을까?》《귀 없는 토끼》《열네 살의 여름》《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등이 있답니다.

책 속에서

 

p.16
이 눈깔사탕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탕 중 하나였다. 쪽쪽 빨지 않고 저절로 녹도록 입 안에 가만히 물고 있기만 하면 눈깔사탕 한 개만으로도 오후 한나절을 너끈히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눈깔사탕은 양파처럼 여러 겹으로 되어 있었는데 각 겹마다 색깔이 달랐다. 그 덕에 중간중간 입에서 꺼내 내가 지금 무슨 색깔을 빨아먹고 있는지를 기쁘고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확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이 정도만으로는 성에 안 차는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 겹까지 다 녹여 먹고 나면 속에선 견과 비슷한 알맹이가 나타났다.

p.30
순간 까마득한 과거에 위그든 씨가 내게 물려준 유산의 여파가 온전히 느껴졌다. 나는 그제야 비로소 내가 지난날 그 노인에게 안겨 준 어려움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해했고, 그 분이 이 문제를 얼마나 멋지게 해결했는지를 깨달았다.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던 위그든 씨의 눈빛에 애를 태우며 다시 그 작은 사탕 가게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목차

이 책은 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