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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부자 바보라서 행복한 부자 이야기!

박정수 저 | 평단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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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그는 자전적 실화소설의 형식을 빌어 자신의 인생철학과 부(富)에 대한 생각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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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4923 / 448쪽 / 471g / 131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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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천만 원으로 아파트 300채 부자가 된 박정수의 실화소설! - 실화라는 사실에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 바보라서 행복한 부자 이야기… 사람한테 속고,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회사에 이용당하고 그러고도 바보처럼 죽도록 노력한 사람 사람에게 가족에게 인간에게 배신당하고도 그러고도 바보처럼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바보! 이미 큰 부자가 되었으면 조용히 누리며 살지 뭘 그걸 나눠서 같이 부자 되자고? 바보같이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그 사람 바보! 부자가 되고 회사가 잘되면 가만 그거나... 2천만 원으로 아파트 300채 부자가 된 박정수의 실화소설! - 실화라는 사실에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 바보라서 행복한 부자 이야기… 사람한테 속고,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회사에 이용당하고 그러고도 바보처럼 죽도록 노력한 사람 사람에게 가족에게 인간에게 배신당하고도 그러고도 바보처럼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바보! 이미 큰 부자가 되었으면 조용히 누리며 살지 뭘 그걸 나눠서 같이 부자 되자고? 바보같이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그 사람 바보! 부자가 되고 회사가 잘되면 가만 그거나 누리지? 책 쓰고 소설 쓰며?자신을 담금질시키는 바보! ■ 부동산 투자의 귀재 박정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바보부자》는 통장 잔고 2,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아파트 300채가 넘는 박정수의 자전적 실화소설이다. 현재 박정수는 PJS컨설팅(박정수의 부동산 & 금융 연구소) 대표이기 이전에 작가로서 이번에 펴낸 실화소설《바보부자》를 비롯해서 이미 3권의 저서가 있다. 그 가운데 2권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6년 4월에 출간된 그의 첫 책인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은 출간 10개월 만에 30쇄를 넘게 찍었다. 이번에 펴낸 자전적 실화소설《바보부자》는 박정수라는 인간의 파란만장하고 드라마틱한 영욕(榮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그는 자전적 실화소설의 형식을 빌어 자신의 인생철학과 부(富)에 대한 생각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그는 수많은 이들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는 비법들’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바보부자’라고 한다. 박정수 작가는 자신의 부(富)와 정보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다.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300채가 넘는 아파트(오피스텔 포함)를 소유한 거대한 부자인 박정수! 그는 왜 자전적 실화소설까지 써야 했을까? 그는 늘 기회 있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너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라!” 아버지의 유훈(遺訓)이기도 한 이 말은 박정수 작가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혼자 잘사는 것보다는 함께 잘사는 것을 실천하려는 박정수 작가의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늘 책을 낼 때마다 주장한다. “나는 이 책을 아무나 읽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들,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이 시대 진정한 부자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바보부자》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는 “너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활과 군대생활, 그리고 복학, 대학 방송국에서의 활약, 외환위기에 어렵게 합격한 KTX 입사와 첫 번째 결혼까지의 이야기이다. 는 보험회사에서 꼴찌에 1등까지 고군분투하는 과정, 회사 동료의 배신과 좌절, 첫 번째 이혼과 재혼, 그리고 두 번째 이혼, 위암 발병 등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는 소형 아파트에 투자해서 300채가 넘는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부자가 되기까지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로 인해 깨닫게 되는 부(富)에 대한 철학, 새로운 사업에 대한 구상을 펼치고 있다. 박정수는 말한다. “나는 쉬고 싶지 않다. 더 도전하고 싶고, 더 크고 멋진 나 자신이 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베풀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싶다!” ■ 대강의 줄거리 정수는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뜻이 없어 부모님을 걱정시킨 못난 아들이었다. 그러나 뒤늦게 공부하여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입학하고 재학 중에 공군에 입대한 뒤 복학한다. 워낙 친화력이 뛰어난 정수는 대학 방송국에도 다니며 만난 정혜와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정혜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된 뒤 학업에만 전념한다. 정수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IMF 외환 위기를 맞는다. 엄청난 취업 절벽인 시기에도 정수는 KTX(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단번에 없애 드린 잘난 아들(?)임을 증명한다. KTX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노동조합 문화국장도 하는 등 회사에서 박정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쾌활하고 사교력 넘치는 직원으로 5년간 지낸다. 그러나 정수는 남 돕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끼를 펼쳐 보고자 2003년 KTX를 그만두고 A보험회사에 입사했다. 그 뒤 2년간 실적 꼴찌에다 의도치 않은 첫 번째 이혼을 하게 되면서 많은 눈물을 흘린다. 다행히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들이 정수의 진심을 인정하여 지점 1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기쁨도 잠시, 정수는 2006년 위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항암 투병을 한다. 항암 투병을 하면서도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한 결과 항암 투병 중에 지점 1등을 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정수의 인생은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 나타나는 것인지, 2009년 A보험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때 정수는 “인생은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나서 소형 아파트에 투자에 관심을 가진다. A보험회사에서 해고된 뒤, 정수의 고객들의 성원 덕에 A보험회사 계열사인 P&P에 입사하게 된다. 정수는 소형 아파트 투자를 하면서 미친 듯이 다시 일해서 1년 만에 다시 1등을 차지한다. 그렇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인생이었으나 회사가 적자가 심해져 갑자기 1년 반 만에 청산된다. 그때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다 A보험회사에 고용승계가 되지만, 예전에 A보험회사에서 해촉된 과거 이력 때문에 오로지 박정수만 P&P에서 다시 해촉되는 큰 아픔을 겪는다. 이때 박정수는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소형 아파트 100채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전국을 이 잡듯이 뛰어다닌다. 결국, 그 와중에 신영직이라는 아파트 1,000천 채 가진 부자를 만나 어렵게 핵심 조언을 듣게 되고, 그 조언을 성실하게 실천한 결과 마침내 박정수 명의의 아파트 100채를 구입하는 감격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아버지의 소개로 결혼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자 서로 소원해지게 되고, 결국 협의이혼을 하면서 아파트 50채를 위자료 조로 내주게 된다. 아파트 100채에서 50채로 줄어들자, 정수는 다시 한 번 새롭게 아파트 100채 구입을 목표로 도전한다. 가열차게 노력한 결과 다시 아파트 100채 구입을 달성하자 그때부터는 마치 눈덩이가 굴러굴러 커지듯 순식간에 100채에서 200채, 200채에서 300채로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거대한 부자가 된다. 정수는 아파트가 300채가 넘게 되자 아파트 수를 늘리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결심하고 아파트 구입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는다. 대신에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 스토리를 쉽게 정리한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을 펴내면서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전격적으로 공개하기에 이른다. 책은 10개월 만에 31쇄를 찍게 되고 정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변신한다. 정수는 그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부자가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 줘야 한다”는 지론과, 아버지의 평상의 가르침인 “너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라!”을 더더욱 실천하기 위해 PJS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설립한다. 그와 더불

저자 소개

현재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300여 채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이자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는 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긍정과 성공의 전도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거대한 부자가 되게 도와주는 최고의 재무설계사이자 성공학 강사, 소형 아파트 및 부동산 강사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뜻이 없어 부모님을 걱정시킨 못난 아들이었고,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에는 IMF 외환 위기에도 KTX(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해서 부모님의 걱정을 단번에 없애 드린 잘난(?) 아들이다. KTX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노동조합 문화국장도 하는 등 회사에서 박정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쾌활하고 사교성 넘치는 직원으로 5년간 지냈다. 남 돕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끼를 펼쳐보고자 2003년 KTX를 그만두고 P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다. 그 뒤 2년간 실적 꼴찌에다 의도치 않은 이혼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들이 박정수의 진심을 인정해 지점 1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기쁨도 잠시, 2006년 위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항암 투병을 했다. 항암 투병을 하면서도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한 결과 항암 투병 중에 지점 1등을 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2009년 P생명보험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면서 인생은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나서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그 뒤에 입사한 P재무설계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해 1년 만에 다시 1등을 한다. 이렇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인생이었으나 회사가 적자가 심해져 갑자기 청산 
되면서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다 고용이 승계되었지만, 예전 보험회사에서 해촉된 과거 때문에 박정수만 P재무설계회사에서 해촉된다. 오직 박정수만. 이때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소형 아파트 100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현재 저자는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300여 채를 소유하고, 어떠한 상황에 서도 경제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자산가로 거듭 태어났다. 
저자는 진정한 부자가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줘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회원이 박정수를 통해 큰 부자가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박정수의 회원들은 그를 ‘교주’라고 부른다. 박정수의 금융 및 소형 아파트를 통한 거대한 부자 탄생 카페(http://cafe.daum.net/jungsoo0108)와 블로그(http://www.pjsconsulting.co.kr)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애티튜드》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바보라서 행복한 부자 이야기! 바보부자》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넘들은 항암 치료니 방사선 치료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다던데 넌 손 놓고 뭐, 민간요법? 자알하는 짓이다. 넌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야, 살인자!”
*
나는 선배뿐만 아니라 상사들에게 신임을 받기 시작했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노동조합에서 문화국장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왔다. 노조의 문화국장은 회사 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사원들 간에 대인 관계가 좋으면서 성격도 쾌활한 사람이 적격이었다. 사실 나처럼 나이 어린 사람이 노동조합의 간부가 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
“네가 시방 정신이 있냐, 없냐? 넘들은 물구나무를 서고 별짓거리를 해도 못 들어갈 직장에 떠억 들어가더니 뭣이 불만여? 뭐 땜시 멀쩡하게 잘 다니던 직장을 팽개치고 보험을 한다는 게여? 입이 있음 말 좀 해 봐라. 아녀, 아녀, 듣고 자시고 헐 것도 읎다. 안 돼야. 애비 눈에 흙이 들어가도 퇴사는 안 된다.”
*
“아버지, 저 왔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죠?”
아들을 보자 활짝 웃던 아버지가 위아래 행색을 훑어보더니 갑자기 눈물을 주르륵 흘리셨다.
“아버지, 왜 우세요? 반가워서 그러세요? 아니면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
“말씀 좀 해 보세요. 왜 우시냐고요?”
“정수야, 너 이런 행색으로 일하고 다니냐? 많이 고달프냐? 네 양복을 봐라. 어깨며 소매 끝이며 소금기로 얼룩졌는데, 얼마나 힘들게 뛰어댕겼으면 이 모냥이여? 이런 개고생을 하려고 보험 한다고 고집 부렸냐?”
*
“김현미 씨는 일 년 전부터 제 남편과 사귀어 왔습니다. 저도 이 사실을 안 지 사 개월밖에 안 됐고요. 예전에 김현미 씨 일박이일 출장 다녀오지 않았나요? 그게 출장이 아니라 제 남편과 여행 다녀온 거예요.”
낯선 여자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 놓았다.
*

나는 명치께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참으며 외쳤다. 목소리가 점점 힘을 잃어 갔다.
“지금 그럴 여유가 없어요. 빨리 병원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죠. 피를 이렇게 많이 토했는데 사인이 중요합니까? 빨리 갑시다.”
“내 몸은 내가 알아요.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삽니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계약서 사인이에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나는 정수리에 번개를 맞은 듯 온몸에 전율이 왔다. 아파트를 1,000채나 소유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내가 꿈꾸던 부자, 큰 부자가 아닌가? 그 사람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숨이 가쁠 지경이었다.
“그분 만나 뵈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박정수 씨! 먼저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거야. 자기 분야에서 최고도 못 되면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겠다, 어디에 투자해서 이득을 취하겠다, 이건 사기꾼 심보야. 자기 일에 미친 듯이 도전하고 그 속에서 최고가 된 모습을 만끽한 사람만 부자될 자질이 있단 말이지. 그런 면에서 박정수 씨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겪은 여러 사건과 거기에 대처한 처세를 보면 부자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오.”
*
“이제 삽십 분 지났네. 그만 가 봐! 내가 해 줄 말은 다했어.”
“다음에 또 뵈러 와도 될까요? 감사한 마음의 표현도 꼭하고 싶습니다.”
“아냐! 오지 마. 이게 당신과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나같은 부자들은 사람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오늘 박정수 씨가 나를 만난 건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게!”
비장한 심정으로 그 집을 나왔다.

“박 대표님처럼 우리도 아파트를 여러 채 갖게 되어 찌든 삶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군요.”
“누구나 다 성공하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정말 박 선생님, 아니 이제 박 대표라고 불러야 하나 하여튼 박 대표님처럼 부자 되는 길이 있다면 뭔들 못 하겠습니까”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그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시오.”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주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
1부 _ 아버지의 유훈
짧은 이별, 긴 그리움
아버지의 암뽕
넌 살인자
아름다운 잔치
비참한 해후
엔도르핀 제조기
카르페 디엠
파일럿의 꿈
솔선수범 고참
무한삽질의 미학
꿈같은 첫사랑
사랑의 장벽
토목공학과 여학생들
IMF의 돌부리
필사적인 몸부림, 취직
KTX 입사와 결혼
2부 _ 설상가상 겹치는 불행
또 다른 출발
꼴찌의 영광
아내의 수상한 가출
넌 정말 날 사랑하긴 한 거니?
운명의 내기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전진
갑작스러운 재혼
청천벽력 같은 위암
항암 투병 중 공인중개사 합격
다시 필드에 서다
잊지 못할 고객
지점 1등, 전체 9등, 골드에 등극
연이은 날벼락
P&P에서 새 출발
3부_부동산에 눈뜨다
초보 부동산 부자의 첫 행보
시행착오의 연속
운명처럼 만난 신영직
끈기와 근성의 승리
부동산 자산가의 반열(班列)
두 번째 해고
두 번째 이혼
재무설계사
상생(相生)의 길
진정한 사랑의 둥지
소중한 결실
쇼하우스 그룹
에필로그 _ 아버지의 편지
작가 후기 _ 여러분도 ‘바보부자’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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