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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고민

시리즈 : 시 읽는 어린이 [112]

최영재 저 | 청개구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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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35886 / 102쪽 / 479g / 154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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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최영재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최영재 시인의 동시 중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찰나처럼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 작품이 많다. 매일같이 흘러가는 일상도 유심히 관찰해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 보여 준다. 여기에다 유머러스한 상황을 이끌어내 보여주고 독자의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재미있는 동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7년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동소문 아파트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국민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쓰게 된 글짓기로 교내외 백일장에서 곧잘 상을 받았다.
1977년 봄 작가의 여동생이 구독하는 ≪기독교 교육≫이라는 잡지에서 아동문학작품 공모 공고를 보고 동시를 보냈더니 가작 입선(동시 <기도할 때>) 통지를 받았다. 이듬해,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쳇바퀴와 다람쥐>가 당선되었다.
최영재 작가는 무한의 시공(時空)에서 볼 때 작은 점 하나조차 안 되는 삶을, 되도록 서로 가여워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힘껏 한 줄, 한 줄 동화를 써 왔다.
≪별난 가족≫, ≪축구 국민학교≫, ≪우리 좋으신 선생님≫, ≪말하는 숲≫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1988년 제11회 한국동화문학상, 1995년 제5회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작가상, 1998년 제3회 박경종 아동문학상, 2009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평생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 속에 이야기를 담아 많은 아이가 그림을 보며 공감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거꾸로 교실》, 《개의 고민》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외국 여행을 하다 보면 나와 눈이 마주친 그 나라 사람들은 거의 다 먼저 내게 활짝 웃고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누구에게나 그랬지요. 그러니 그들은 평생 반가운 사람만 만나며 사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거죠.
난 그게 참 부러워요. 우리나라도 그리 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어른들은 관습에 젖어 당장 실천하기는 힘들어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요. 지금의 착한 동심을 계속 간직하면서 남을 공경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도 곧 해 낼 수 있어요. 암요, 할 수 있고말고요.
우리 국민 모두, 눈이 마주쳤을 때 먼저 웃으며 눈인사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지 않나요?
이 동시집을 읽으며 그런 마음을 다져 준다면 글 쓴 큰 보람입니다.
―최영재, 「시인의 말」에서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고양이의 귀
제2부 개의 고민
제3부 비취 실반지
제4부 꿩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사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따뜻한 시_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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