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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책 읽어주는 남자 +계단 위의 여자 세트

원제 : Der Vorleser‧Die Frau auf der Treppe
시리즈 :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시리즈 [7]

베른하르트 슐링크 저 | 김재혁, 배수아 역 | 시공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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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7850 / 624쪽 / 874g / 118 x 1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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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를 사랑해요?” 내내 당신에게 묻고 싶었다…… 사랑을 말하지 못한 남자 영화 [더 리더] 원작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 사랑을 믿지 못한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최신 장편 《계단 위의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가 들려주는 사랑, 그 시작과 끝 독일 현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1995)와 소설가 배수아가 우리말로 옮긴 슐링크 최신 장편 《계단 위의 여자》(2014)가 ‘슐링크 대표 선집’으로... “나를 사랑해요?” 내내 당신에게 묻고 싶었다…… 사랑을 말하지 못한 남자 영화 [더 리더] 원작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 사랑을 믿지 못한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최신 장편 《계단 위의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가 들려주는 사랑, 그 시작과 끝 독일 현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1995)와 소설가 배수아가 우리말로 옮긴 슐링크 최신 장편 《계단 위의 여자》(2014)가 ‘슐링크 대표 선집’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15세 소년과 36세 여인의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 《책 읽어주는 남자》가 소년이었던 한 남자의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면, 《계단 위의 여자》에서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어느 누구의 사랑도 믿지 못했던 한 여자의 생이 사라진 그림을 통해 복원된다. 사랑인지도 모른 채 시작된 끌림이 두 남녀의 인생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꾸어놓는지를 강렬하게 그린 《책 읽어주는 남자》와, 평생 잊지 못했던 연인의 진실을 인생의 황혼녘에 마주하고서야 깨닫는 감정의 파문과 사랑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문장으로 그린 《계단 위의 여자》는, 인간의 가장 복잡하고 내밀한 미로인 사랑을 탐구해온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가 들려주는 사랑의 시작과 끝에 관한 이야기이다. 20여 년의 세월을 두고 완성된 이번 선집은, 젊은 작가 슐링크가 그려낸 선연한 사랑의 감정과 노작가 슐링크가 바라본 깊은 사랑의 의미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4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스위스인 어머니 사이의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양친 모두 신학을 전공했으며, 신학대 교수였던 아버지는 나치 시절 해직당한 뒤 목사로 활동했다.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1992년부터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정년퇴임했다. 1993년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1988년부터 2006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했다.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을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후 《고르디우스의 매듭》(1988)과 《젤프의 살인》(2001)으로 독일 추리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책 읽어주는 남자》(1995)는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독일의 한스 팔라다 상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부르 상, 프랑스의 로르 바타이옹 상, 일본의 마이니치신문 특별문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케 상 등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4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여러 대학의 독일 문학과 홀로코스트 문학 과정에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다. 2001년에는 그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장편 《귀향》(2006), 《주말》(2008)이 있고, 단편집 《사랑의 도피》(2000), 《여름 거짓말》(2010)이 있다. 현재 베를린과 뉴욕을 오가며 영화 시나리오와 차기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릴케의 예술과 종교성』이 있으며, 「릴케의 〈묘비명〉과 〈앞세우기〉 이론」을 비롯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 릴케의 『기도시집』, 『이별의 꽃』, 카프카의 『소송』,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등이 있다.

소설가, 번역가, 에세이스트.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0년대 한국소설의 새로운 문법을 개척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2003년 제36회 한국일보문학상, 《독학자》로 2004년 제17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훌》, 《올빼미의 없음》 등이 있고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붉은 손 클럽》,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동물원 킨트》, 《이바나》, 《독학자》, 《에세이스트의 책상》, 《당나귀들》,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그리고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가 있다. 


마르틴 발저의 《불안의 꽃》, 야콥 하인의 《나의 첫번째 티셔츠》, 《어쩌면 그곳은 아름다울지도》,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전쟁교본》,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와 《제국》등 다수의 책을 독일어에서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책 읽어주는 남자
계단 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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