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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명절 수수께끼왕

박현숙 저 | 해와나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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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81512 / 88쪽 187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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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명절이 기다려지는 수수께끼왕! ‘알쏭달쏭 재치 만점 수수께끼로 재미나게 풀어 보는 4대 명절’ ■명절이 즐거워지는 수수께끼 놀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낯선 친척 어른들과 사촌들을 만나 인사하고 용돈을 받는 날일까요? 피자나 햄버거 대신 잡채나 생선전 등 오랜만에 전통 음식을 맛보는 날일까요? 아니면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없어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는 날일까요? 언제부터인지 명절은 온 가족이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모이는 날이 되었어... 명절이 기다려지는 수수께끼왕! ‘알쏭달쏭 재치 만점 수수께끼로 재미나게 풀어 보는 4대 명절’ ■명절이 즐거워지는 수수께끼 놀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낯선 친척 어른들과 사촌들을 만나 인사하고 용돈을 받는 날일까요? 피자나 햄버거 대신 잡채나 생선전 등 오랜만에 전통 음식을 맛보는 날일까요? 아니면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없어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는 날일까요? 언제부터인지 명절은 온 가족이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모이는 날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오랜만에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면 지루하기만 해요. 어른들의 살가운 대화도 간섭으로만 느껴지고요.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반응이 섭섭하기만 하지요. 그렇다면 좀 바꾸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른들이 지혜를 짜내어 아이들이 명절을 기다리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 삶의 답답한 지점들을 쏙쏙 찾아 유쾌하게 풀어내는 박현숙 작가가 기발한 방법을 찾아냈어요. 바로 명절과 수수께끼를 만나게 하는 거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해학과 재치가 많아 수수께끼 놀이를 많이 즐겼어요. 이 책의 주인공 노해 할아버지는 시골에 오기 싫어하는 손주들에게 수수께끼 놀이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줘요. 명절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하나씩 내면서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깊은 의미와 전통도 스스로 알아가게 하고요. 새침데기 손주, 매사에 관심 없는 시큰둥한 손주,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손주, 게으른 손주를 한자리에 모으고 서로 목소리 높여 수수께끼 답을 맞히면서 깔깔거리게 하고, 결과적으로 명절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마법을 발휘합니다. 이처럼 할아버지의 재치와 유머로 가족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책《4대 명절 수수께끼왕》을 통해서 명절의 의미와 지식을 머릿속에 쏙쏙 넣고, 어휘력, 관찰력을 높이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수께끼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내용 소개 늦잠꾸러기 청개구리 노해는 시골 할아버지 집에 가기 싫어요. 배 아프다, 멀미가 난다 갖은 꾀를 내서 안 가려고 해요. 할아버지가 노해를 너무 귀찮게 하거든요. 그런 할아버지가 이번 명절에는 자꾸 이상야릇한 수수께끼를 내요. 얄미운 사촌들은 답을 잘도 맞혀서 노해를 창피하게 만들고요. 엄마는 옆에서 계속해서 한숨만 쉬고요. 노해는 이래서 정말 명절이 싫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명절마다 오면 큰 선물을 주시겠대요. 귀가 솔깃해진 노해는 명절마다 가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앗, 설날과 추석뿐인 줄 알았던 명절이 4개나 된다네요! 게다가 다음 명절에는 올 때마다 명절에 관한 수수께끼를 준비하라고 하세요. 어쩌죠? 사촌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 엄마를 기쁘게 할 수수께끼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노해는 과연 수수께끼를 만들 수나 있을까요? 노해의 좌충우돌 4대 명절 수수께끼 만드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까요?

저자 소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몸짱이 뭐라고》,《마트로 가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외에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배우고, 지금은 고양이 네 마리와 개 두 마리 그리고 사람 두 명이 대가족을 이루어 복닥복닥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어부바 어부바》 《우리 우리 설날은》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선생님도 한번 봐 봐요》 《황금알을 낳는 새》 등이 있다.

머리말

  “설, 한식, 단오, 추석.
  명절 이름이 참 예쁘지요? 이 네 개의 명절이 우리나라 4대 명절이에요. 우리 조상님들은 음식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어요. 특별한 날이면 이웃과 더불어 즐길 줄 아는 흥도 있었고요. 그래 서 명절마다 계절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놀이를 만들어 함께 어울렸어요. 그 풍습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어요.
  이렇게 신나는 명절을 수수께끼와 만나게 해 봤어요. 우리 친구들도 수수께끼 좋아하지요? 수수께끼 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잖아요.” 

책 속에서

 

“나는 그냥 이모 집에 있으면 안 될까? 나 차멀미도 하잖아. 내가 토하면 엄마가 치워야 하는데 치우려면 더럽지? 아빠도 차에서 냄새난다고 싫어하잖아. 또 토하고 나면 얼마나 머리가 아픈 줄 알아? 엄마, 제발.”
나는 할아버지 댁에 가기 싫은 이유를 줄줄 말했어요. 하지만 이건 전부 핑계예요. -본문 9쪽

할아버지가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콧구멍을 파며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던 동해가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어요. 동해는 문해와 쌍둥이예요. 이란성 쌍둥이인데 문해와는 완전 딴판이에요. 생긴 것도 다르고 행동도 달라요. 문해는 나서기 좋아하지만 동해는 아니에요. 동해는 자고 놀고 먹는 것만 좋아해요. 그래서 형이라고 부르기 싫어요. -본문 20쪽

그런데 잠깐! 큰엄마가 일어나면서 왜 동해에게 눈을 끔벅거리나요?
“일곱 번째 한식 수수께끼 내겠습니다. ‘꽃이 피는 떡은?’”
“저어어어요!”
동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
“화전이요.”
딩동댕! 큰엄마가 실로폰을 치더니 말했어요.
“한식에는 제철에 나는 꽃잎으로 예쁜 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 어머님께서도 화전을 만드셨어요.”
큰엄마가 동해에게 한쪽 눈을 깜박하며 활짝 웃었어요. 치, 딱 봐도 둘이 짠 거네요. -본문 48쪽

목차

목차
1.아 귀찮아-할아버지 댁에 가기 싫어요! 2.설날-할머니 눈썹이 하얀 이유는?
3.한식-너만 하나도 못 맞혔잖아 4.단오-수수께끼는 날 싫어해
5.추석-이번만은 내가 수수께끼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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