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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9331 / 56쪽 220 x 25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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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내용
하늘이와 나오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가기로 했어요. 큰길에 나오자 나오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에 놀라 하늘이 뒤에 숨었어요. 이때 하늘이는 깜짝 놀란 나오를 안심시킨 다음,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이 켜지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안전하게 건넜어요. 지하철역 앞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처음 본 나오는 “계단이 움직인다!”라고 소리쳤어요. 이때도 하늘이는 나오의 손을 꼭 잡은 다음 노란 선 안에 발을 넣고 손잡이를 잡았어요. 드디어 지하철을 타게 된 하늘이와 나오. 하늘이는 나오를 데리고 할머니 댁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요?
지하철 승강장에서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
하늘이와 나오는 안전선에서 한 발짝 물러났어요.
커다란 소리와 함께 열차가 들어왔어요.
“야옹! 와, 지하철 타자!”
“잠깐 기다려!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면 한 발 한 발 천천히 타는 거야.”
나오가 머리를 긁적였어요.
둘은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열차에 탔어요.
하늘이는 기둥을 잡았고, 나오는 하늘이 손을 꼭 잡았어요.
_본문 16~17쪽
“다음 정류장은 은빛마을 입구입니다.”
“야옹, 어, 우리 다음에 내려요, 내려!”
나오가 목소리를 높였어요.
버스에 탄 사람들이 모두 웃었어요.
“내릴 땐 벨을 누르면 돼.”
하늘이가 마을버스 창틀에 달린 벨을 꾹 눌렀어요.
“야옹, 그렇구나!”
“꼬마 손님들, 버스가 완전히 멈추고 문이 열리면 천천히 내리세요.”
버스가 멈춰 서고 문이 열렸어요.
“감사합니다.”
나오와 하늘이는 한 발 한 발 천천히 내리면서 인사도 잊지 않았어요.
_본문 22~23쪽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2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8
마을버스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24
자동차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30
주차장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36
자전거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42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안전하게 _48
비행기, 배, 기차를 탈 때도 이렇게 안전하게 _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