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원제 : Le cas étrange du Dr Jekyll et de Mr H
시리즈 : 아르볼 N 클래식 [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 최정수 역 | 지학사아르볼 | 2017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786896 / 180쪽 / 240g / 165 x 231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명작,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이 남긴 최고의 소설!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던 지킬은
악으로 똘똘 뭉친 하이드를 만들어 냅니다.
둘의 치열한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오늘날에도 영화, 뮤지컬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사랑받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아르볼 n클래식에서 만나요. 

 

줄거리
19세기 런던의 어느 날 밤, 하이드라는 한 남자가 소녀를 무참히 폭행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이드는 지킬 박사의 이름으로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수표장을 작성했지요. 부와 명예를 가진 지킬 박사가 범죄를 저지른 하이드를 돕다니,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변호사 어터슨 씨는 하이드라는 자와 지킬 박사가 어떤 관계인지 추적해 나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터슨 씨의 오랜 친구이자 고객인 지킬 박사가 자신이 죽으면 하이드에게 유산을 남기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해 놓아, 어터슨 씨는 매우 의아해하던 참이었습니다. 대체 왜 지킬 박사는 하이드에게 전 재산을 다 주려고 하는 걸까요? 어터슨 씨는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하이드의 충격적인 정체가 서서히 밝혀집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명작,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이 남긴 최고의 소설!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던 지킬은 악으로 똘똘 뭉친 하이드를 만들어 냅니다. 둘의 치열한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오늘날에도 영화, 뮤지컬 등으로 ...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명작,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이 남긴 최고의 소설!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던 지킬은 악으로 똘똘 뭉친 하이드를 만들어 냅니다. 둘의 치열한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오늘날에도 영화, 뮤지컬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사랑받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아르볼 n클래식에서 만나요. 인간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소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명작을 만나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4만 부 이상 팔려 나갈 정도로 당대에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같은 사람이고, 지킬이 실험을 통해 하이드를 만들어 냈다는 반전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지요. 이 소설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선행을 베푸는 지킬 박사와 악한 본성으로만 똘똘 뭉친 하이드가 한사람이라는 설정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지킬 박사가 한 인간의 ‘빛’이라면, 하이드는 ‘어둠’인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대결하면 어느 쪽이 승리할까요? 인간은 내면의 선과 악이 끊임없이 싸워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났을까요? 이 소설은 독자에게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 줍니다. 독특한 설정과 날카로운 심리 묘사,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걸작으로 꼽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긴장감을 더하는 특색 있는 그림, 깊이 있는 작품 이해를 돕는 친절한 해설과 함께하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분위기는 어둡고 시종일관 긴장감이 넘칩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시몽 모로는 소설의 분위기를 살리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특색 있게 표현해 냈습니다. 그의 그림은 소설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소설을 읽은 다음에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깊게 읽기’를 살펴보세요. 현직 국어 교사가 청소년의 수준에 맞춰 소설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주어, 감상의 맥을 짚을 수 있습니다. 작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일생과 그의 또 다른 작품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지요. 작가의 삶과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명작이 어떠한 바탕 위에서 탄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소설이 쓰인 시대적인 배경을 알고 나면 더욱 소설을 이해하기 쉽지요.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설도 아르볼 N클래식과 함께면 더욱 재미있게 그리고 깊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850년 에든버러 뉴타운의 유명한 등대 설계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다. 1867년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해 공학을 전공하다가 후에 법학으로 바꾸었다. 스코틀랜드 변호사 1차 시험을 통과한 이후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부친과 신앙 문제로 충돌했다. 1874년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콘힐 매거진󰡕에 수필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변호사 시험을 최종적으로 통과했으나 변호사 생활을 포기했다. 이후 프랑스를 방문해서 퐁텐 블로에 머물며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한편 󰡔배니티 페어󰡕 등 잡지에 수필을 기고했다. 1876년 프랑스 북부를 카누로 여행한 후, 이때의 경험을 󰡔내륙여행󰡕(1878)으로 출간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패니 반데그리프트 오스본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 결과 패니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스티븐슨은 1880년 샌프란시스코로 패니를 찾아가서, 패니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자 그녀와 결혼했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다보스 등지에서 거주. 윌리엄 헨리와 같이 쓴 연극대본 󰡔브로디 회장󰡕 출간했는데 18세기 에든버러의 실존 인물이자 이중인격자를 다룬 이 희곡은 󰡔지킬과 하이드󰡕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1881년 󰡔보물섬󰡕을 집필했으며 1882년에 󰡔신 천일야화󰡕를 출간했다. 1884년 잉글랜드 본머스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의 정원󰡕, 󰡔오토 공󰡕, 󰡔신 천일야화 속편󰡕을 출간했다.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 󰡔납치된 자󰡕를 출간했다. 1887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 부인 패니와 양아들 로이드, 모친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뉴욕에서 저명인사 대접을 받는다.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존 니콜슨의 불행한 모험들󰡕, 단편집 󰡔유쾌한 남자들󰡕, 시집 󰡔언더우즈󰡕, 수필집 󰡔회고와 초상화󰡕 등을 출간했다. 1890년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 차 사모아에 상주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1892년에 미국, 독일, 영국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사모아의 정치 상황을 기술한 󰡔역사에 대한 각주󰡕, 미국 여행기 󰡔평원을 가로질러󰡕 출간했다. 1893년에 사모아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스티븐슨은 마타파를 지지했는데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에 마타파 지지자들이 스티븐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랑하는 가슴 의 길’을 건설해 주기도 했다. 1894년 󰡔허미스튼의 강둑󰡕을 집필하는 도중 12월 3일에 졸도를 일으켰다가 사망했다. 
어릴 때 수줍음을 많이 탔던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미술과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텔레비전 방송국의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열정을 갈고 닦아 첫 어린이 책 《등불 낚시》를 펴냈고, 동화 작가 안느 가엘 발프의 글을 바탕으로 한 책 《마법의 등불》에도 그림을 그렸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 이브 생 로랑의 《발칙한 루루》,《키리쿠와 마녀》, 《숨쉬어》, 《빨간 고양이 마투》, 《위에트 아저씨가 들려주는 천문항해의 비밀》, 《황금붓의 소녀》, 《거절 수업_당당한 나를 만나는 리더십 에세이》, 《찰스 다윈_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동물의 감각_새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베르사유의 오렌지 나무》, 《클레오파트라의 딸》외에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그래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 남자는 정말이지 불길한 사람인데, 수표를 발행한 사람은 예의범절의 모범으로 불리는 유명 인사였으니까요. 더 고약한 것은 그 인물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선행이라는 걸 베푸는 이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점이었지요. 제 생각에는, 그 선량한 인물이 젊은 시절 한때 저지른 일탈 행위에 발목을 잡혀 그 남자에게 돈을 갈취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가설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을 테지만요.” [본문 20쪽]


어터슨 씨는 하이드가 가 버린 그 자리에 남아 더욱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큰 걱정거리라도 생긴 듯 한두 걸음 걷다가 발을 멈추고, 이마에 손을 짚으며 천천히 길을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걸어가는 동안, 그가 조사하고 있는 것은 거의 풀 수 없는 범주의 문제가 되어 갔다. 하이드는 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왜소했다. 눈에 띄는 결함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감정을 거짓으로 꾸민다는 인상을 주었고, 기분 나쁜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그는 수줍음과 대담함이 섞인 사나운 태도로 어터슨 씨를 대했고, 쉰 듯한 쌕쌕거리는 목소리로,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모든 것이 어터슨 씨에게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것들을 전부 합쳐도 어터슨 씨가 하이드에게서 느낀, 여태껏 알지 못했던 반감과 혐오감, 그리고 두려움을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본문 39쪽]


에드워드 하이드가 무슨 짓을 하든, 실험실 안에 들어가 항상 준비해 놓고 있는 그 혼합액을 마시기만 하면, 그는 거울에 서렸던 입김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거야. 그리고 자기 집 서재에서 야간용 등불을 켜고 연구에 부지런히 몰두하는, 사람들이 감히 건드릴 수 없는 헨리 지킬이 나타나지.
내가 하이드로 변모해 서둘러 추구한 쾌락들은 고상하지 못한 것들이었네. 그러나 그 쾌락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에드워드 하이드의 손에서 무척 흉악한 것으로 변해 버렸지. 하이드로 변했다가 지킬로 돌아오면, 나는 그가 저지른 너무도 타락한 행동들에 경악하곤 했다네. 그 악마는 근본적으로 교활하고 비열한 존재였어. 그가 제멋대로 저지른 모든 행동은 그 자신을 위한 것이었네. [본문 143쪽]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