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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저 | 강미경 역 | 하늘을나는코끼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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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66327 / 192쪽 / 420g / 175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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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환상 모험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떠난 앨리스! 생쥐보다 작아져 도도새와 함께 눈물바다에서 헤엄을 치는가 하면 숲에서 제?일 큰 나무보다 커지기도 해요. 물담배를 좋아하는 쐐기벌레에게 고민 상담을 해 볼까요? 체셔 고양이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친구가 되었지요. 하트 여왕은 조금 까다롭지만 나쁜 친구는 아니에요. 신나게 놀다 목이 마르면 모자장수의 티 파티에 들러 차를 마시며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오직...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환상 모험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떠난 앨리스! 생쥐보다 작아져 도도새와 함께 눈물바다에서 헤엄을 치는가 하면 숲에서 제일 큰 나무보다 커지기도 해요. 물담배를 좋아하는 쐐기벌레에게 고민 상담을 해 볼까요? 체셔 고양이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친구가 되었지요. 하트 여왕은 조금 까다롭지만 나쁜 친구는 아니에요. 신나게 놀다 목이 마르면 모자장수의 티 파티에 들러 차를 마시며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상상력과 즐거움의 티 파티! 공상과 상상을 유치하고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문학계는 근대로 접어들며,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개별적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합니다. 루이스 캐럴은 특유의 위트와 언어유희로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가 된 와 를 발표했습니다. 그 후 백오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시리즈가, 원작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학적 재미를 놓치지 않음과 동시에 아홉 살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과 주석을 갖춘 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앨리스와 함께 신비한 모험의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웅진, 교원, 비상 등 다수의 책과 다양한 매체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으며, 지금도 매일같이 그림을 그리며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단행본 일러스트 작업으로는 <어린 왕자>, <피노키오>를, 저서로는 그림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 <연필스케치로 시작! 수채화로 완성!>, <시선잡는 손그림 일러스트>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8p :
토끼는 조끼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 들여다보더니 서둘러 뛰기 시작했습니다. 앨리스는 그제야 조끼를 입고 시계를 가진 토끼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리스는 벌떡 일어나 토끼의 뒤를 쫓아 초록빛 들판을 가로질러 뛰었습니다.

54, 55p :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까지는 제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지만 그 후에 워낙 여러 번 변해서 이젠 제가 누구인지…….”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넌 누구냐니까?”
쐐기벌레가 짜증스럽다는 듯이 대꾸했습니다.
“죄송한데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보고 있는 저는 원래의 제가 아니거든요.”

목차

목차
토끼 굴로 떨어진 앨리스
눈물의 바다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
토끼의 심부름
쐐기벌레의 충고
돼지와 후춧가루
미치광이들의 티 파티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못생긴 자라 이야기
왕새우의 카드릴 춤
누가 파이를 훔쳤지?
앨리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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