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린왕자

원제 : Le Petit Prince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강미경 역 | 느낌이있는책 | 2020년 05월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어린왕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06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61951041 / 328쪽 110 x 18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6,200
  • 16,200
  • 19,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작 ‘어린왕자’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가장 많이 읽힌 소설 중 하나인 《어린 왕자》는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관계와 소통, 그리고 참된 삶의 의미에 대해 잔잔하지만 확실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소행성 B-612에 살고 있던 어린 왕자는 화산 두 개에 아침 식사를 데워 먹고 나쁜 바오밥나무 새싹을 뽑아내고 의자에 앉아 하루에 마흔네 번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지낸다. 그렇게 평온한 일상에 어느 날 씨앗 하나가 찾아오는데 그 씨앗은 심사숙고해서 자신의 몸을 치장한 후 아름다운 ‘장미’로 피어난다. 까다롭고 이기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장미는 어린 왕자의 마음을 빼앗지만 곧 그를 힘들게 만들고 만다. 지친 어린 왕자는 그 꽃을 떠나 일곱 개의 별을 여행하며 갖가지 인간 군상을 만난다. 그리고 마지막 별인 지구에서 수천 송이의 장미꽃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자신에게 ‘길들임’ 당하기를 원하는 여우를 통해 진정한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아직 늦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다시 자신의 별로, 그리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장미에게로 돌아간다.

 

출판사 리뷰

어른들에게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아이들에게는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어린 왕자가 여행하는 일곱 개의 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이 산다. 오로지 자신밖에 살지 않는 별에서 임금으로 군림하고 있는 왕, 허영심에 빠진 사람, 고통을 잊기 위해서 술만 마시는 주정뱅이, 의미 없이 별들을 세고 혼자 저금하는 상인, 온종일 전등을 껐다 켰다 해야 하는 점등원, 아무 데도 가지 않으면서 지리책을 만드는 지리학자, 그리고 메마른 지구……. 이들은 모두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행복감을 느낄 줄 모르며 오로지 자기의 욕심과 물질, 명예를 위해 살아간다. 그런 어른들을 어린 왕자는 ‘정말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예쁜 양 한 마리와 아름다운 해 지는 풍경을 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사색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냐고 묻는다. 소박한 일상을 즐기고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껏 사랑을 베푸는 것, 그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니겠냐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우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게 된 어린 왕자는 사랑했지만 떠나야 했던 장미꽃을 생각한다. 그리고 편견과 오해를 허물고 다시금 자신의 특별한 장미에게로 돌아가려고 애쓴다. 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함께했던 시간이 만들어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런 어린 왕자의 모습은 어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많은 의미와 질문을 던져준다.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진정 소중한 삶의 가치를,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마도 어린 왕자가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