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켄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그림책·시·동화·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활발히 쓰고 있는 작가로,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한 바 있다. 언어를 다루는 남다른 감각, 특히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탁월한 감각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대표작으로는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사랑 종합선물세트》, 《미용 학교에 간 하느님》, 《고양이 천국》, 《강아지 천국》, 《날마다 멋진 하루》 등이 있다.
시러큐스 대학을 졸업하고, 3년 동안 홀마크 회사에서 화가와 미술 감독으로 일했다. 독특한 현대적 스타일에 전통적인 모티브를 결합시킨 그림은 식탁의 접시부터 달력의 그림까지 모든 곳에서 인기를 얻고있다.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