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멋진 친구들 상상놀이터 10

시리즈 : 상상놀이터 [13]

신시아 라일런트 저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 2020년 02월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707497 / 168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7,820
  • 15,21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물들의 유쾌한 모험담에 실린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와 구스베리 공원에 살고 있는 청설모 ‘스텀피’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자면, 커다란 개와 조그마한 청설모가 친구라는 사실이 다소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장편동화 『멋진 친구들』 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인간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뛰어넘어 아주 자유롭고 활달하게 펼쳐진다. 개와 청설모뿐만 아니라 소라게, 박쥐, 족제비까지 몸집이나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들의 우정은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어 아주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다. 『멋진 친구들』은 동물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차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홀로 아기를 낳아야 하는 청설모 스텀피를 걱정하는 개 코나에게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은 한 발자국 뒤에서 친구를 응원해야 하는 순간도 있음을 알려 준다. “코나, 이 세상을 살다 보면 혼자 감당해야 할 일들이 있는 법이야.” “아기들을 낳는 일도요?” 코나가 물었어요. “아기들을 낳는 일도.” 그웬돌린이 대답했어요. …(중략)… 그리고 둘 다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가장 강하고 가장 기운을 북돋는 마음들을 모아 작고 붉은 청설모를 향해 보냈지요. -본문 중에서 생명의 탄생이라는 신성한 순간을 굳건히 이겨 낸 스텀피는 엄마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얼음 폭풍 속에서도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고군분투한다. 코나 또한 스텀피를 구하는 여정을 떠나며 주인에게 바쳐 온 충성심이라는 자신의 고유한 임무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처럼 『멋진 친구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의 일부를 희생해야 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도 담고 있다. 저마다 삶의 대부분을 혼자 감당해 내야 하지만 때로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함께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메시지가 작은 선물 꾸러미처럼 담겨 있는 동화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앞만 보고 혼자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되돌아와 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요 내용 듬직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개 ‘코나’는 앨버트 교수님과 종종 구스베리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서 우연히 작고 붉은 청설모 ‘스텀피’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모든 것이 너무나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다운 친구가 된다. 그런데, 구스베리 공원에 갑작스러운 얼음 폭풍이 밀려와 스텀피와 갓 태어난 아기들은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코나는 스텀피를 구하기 위해 얼음으로 뒤덮인 거리를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달려가지만, 마침내 도착한 그곳에는 두 동강이 난 참나무만이 남아 있었다. 코나는 스텀피를 찾기 위해 다시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코나는 스텀피를 찾아낼 수 있을까? 언제나 유쾌한 박쥐 ‘머레이’와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 그리고 소문내기 좋아하는 족제비까지. 이 멋진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감동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저자 소개

1954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켄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그림책·시·동화·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활발히 쓰고 있는 작가로,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한 바 있다. 언어를 다루는 남다른 감각, 특히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탁월한 감각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대표작으로는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사랑 종합선물세트》, 《미용 학교에 간 하느님》, 《고양이 천국》, 《강아지 천국》, 《날마다 멋진 하루》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인형의 집 살인 사건》, 《키티, 나의 키티》, 《비밀의 화원》, 《정글 북》, 《황금 심장을 가진 공주》, 《나의 첫그리스 신화 1~4》《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