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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1236 / 34쪽 / 356g / 211 x 21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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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야호, 오늘은 유치원에서 즐거운 잔치가 있는 날이에요. 레아는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무당벌레 옷을 입었어요. 리우는 분홍색 드레스, 아미라는 아시아 공주님, 그레타는 은하수 여왕님 옷을? 입었네요. 이 중에서 누가 누가 가장 멋질까요? 이 책의 특징 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여섯 살짜리 레아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시시때때로 부딪히게 되는 갖가지... 야호, 오늘은 유치원에서 즐거운 잔치가 있는 날이에요. 레아는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무당벌레 옷을 입었어요. 리우는 분홍색 드레스, 아미라는 아시아 공주님, 그레타는 은하수 여왕님 옷을 입었네요. 이 중에서 누가 누가 가장 멋질까요? 이 책의 특징 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여섯 살짜리 레아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시시때때로 부딪히게 되는 갖가지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다 함께 마음을 모아 슬기롭게 풀어 나가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 맨 처음 만나게 되는 최초의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 관계 안에서의 상호 작용은 아이가 심리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튼실하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의 주인공 레아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친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등 여러 가족 구성원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해 갑니다. 레아가 유치원 생활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고민에 빠질 때면, 가족들은 일방적인 훈계나 무조건적인 편들기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래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레아의 생각이 조금씩 커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답니다.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 핵가족 시대가 되어 너나없이 가족의 형태가 매우 단출해진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엄마 아빠는 한동안 잊고 지냈던 대가족에의 반갑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드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레아네 가족이 한 집에 다 모여 산다는 것은 아니에요. 요즘에 흔히 볼 수 있는 가족 형태에 걸맞게, 엄마 아빠는 직장에 다니고 레아는 주로 외할머니가 돌봅니다. 그러면서 가끔씩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래서 더더욱 레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매우 현실적으로 와 닿는답니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젊은 세대인 엄마 아빠와 전통 세대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육아 방식으로 갈등을 빚기보다는, 그 가운데서 좋은 점들만 가리고 골라서 공유하며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가족들이 다 같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렇기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이 시리즈를 읽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된답니다. 여섯 살짜리 꼬마 레아의 똑똑하고 야무진 성장기! 주인공 레아는 까만 머리칼에 동글동글한 얼굴을 한 귀여운 꼬마아이입니다. 그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유치원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여기며 살아가지요. 레아가 시시때때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은 우리 아이들이 너나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겪는 일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내 아이와 똑같은 눈높이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레아가 엮어 내는 이야기에 쏘옥~ 빠져들 수밖에 없답니다. 해 보지도 않고 지레 자신 없다며 풀이 죽어 있을 때, 휴대폰이나 컴퓨터 게임 말고 다른 놀이는 다 시시하다고 심통을 부릴 때, 친구가 입은 옷을 보고 난데없이 질투심을 느낄 때, 제대로 돌볼 자신도 없으면서 강아지를 사 달라고 떼를 쓸 때, 엄마 아빠가 아이의 뾰족한 감정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하는지 담백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4~7세 유아들을 위한 건강한 육아 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내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이 행간마다 빼곡히 박혀 있으니까요! 4~7세 유아들을 위한 ‘자존감 상승’ 그림책, 《내가 제일 멋져!》 이번 어린이날에는 레아네 유치원에서 잔치가 열린대요. 모두 다 예쁜 옷을 차려입고 가면까지 쓰기로 했지요. 그 말을 듣고, 엄마와 외할머니는 레아에게 무당벌레 옷을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가 종이에 본을 뜨고, 외할머니가 그에 맞춰 천을 자른 다음 재봉틀로 드르륵드르륵 박음질했지요. 레아는 무당벌레 옷이 마음에 쏙 들어서 어깨를 으쓱거리며 유치원으로 달려갔어요. 남자아이들은 공룡 옷에 피자 옷, 아이스크림 옷 등 모두 우스꽝스런 차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아이들은 하나같이 공주님이나 여왕님 옷차림이지 뭐예요? 레아는 자기 옷을 내려다보고는 단박에 기가 죽었어요. 레이스와 리본이 하늘거리고, 보석이 다닥다닥 박힌 친구들의 옷이 아주아주 예뻐 보였거든요.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레아를 보고 선생님이 다가와 말을 걸었어요. 시무룩해져 있는 레아를 보고 걱정이 되었던 거지요. 레아는 선생님에게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았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레아에게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그레타는 그레타고, 미리암은 미리암이고, 너는 너야. 너희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거란다. 곰곰이 생각해 봐. 너희가 모두 똑같다면 선생님이 얼마나 지루하겠니?” 그제야 레아는 깨닫게 되어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예쁘게 발레를 하는 미리암은 미리암대로, 하얀 도복을 입고 힘차고 씩씩하게 유도를 하는 레아는 레아대로 ‘다’ 멋지다는 것을요. 이와 같이, 《내가 제일 멋져!》는 다른 사람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상처를 받거나 기가 죽어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이 가진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야흐로 잔치가 끝나고 다음 날, 레아는 그레타에게 뜻밖의 고백을 듣는답니다. 잔치 때 은하수 여왕님 옷을 입었던 그레타가 속으로는 몹시 창피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년에는 꼭 박쥐 옷을 입겠다나요? 레아는 공주님이나 여왕님 옷을 입은 친구들을 부러워했지만, 정작 그 친구들은 개성 만점의 레아 옷을 더 멋지게 생각했던 거지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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