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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고백 사랑하는 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대표에세이문학회 저 | 코드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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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453 / 236쪽 / 448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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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올해로 서른세 번째 대표에세이 작품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읽는 에세이! ‘낭독수필집’을 엮다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결코 짧다할 수 없는 세월, 척박했던 수필의 길에 비질하며 그간 대표에세이를 빚어온 선배님들의 흔적이 물씬 닿습니다. 책읽기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 긴 글은 더욱 그러하고 짧은 글조차 영상에 밀리는 현상과 때를 같이하여 회원들의 5매 수필을 음성에 담아 작품집을 엮어봅니다 이제, 길을 가면서도 소리로 수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인들의 낭독수필집, 어쩌면 첫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울... 올해로 서른세 번째 대표에세이 작품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읽는 에세이! ‘낭독수필집’을 엮다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결코 짧다할 수 없는 세월, 척박했던 수필의 길에 비질하며 그간 대표에세이를 빚어온 선배님들의 흔적이 물씬 닿습니다. 책읽기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 긴 글은 더욱 그러하고 짧은 글조차 영상에 밀리는 현상과 때를 같이하여 회원들의 5매 수필을 음성에 담아 작품집을 엮어봅니다 이제, 길을 가면서도 소리로 수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인들의 낭독수필집, 어쩌면 첫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울대를 통해 잠잠히 울려오는 수필이 심금을 울리며 또 다른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미미할지라도 새 길을 연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김윤희

저자 소개

  • 저자 : 대표에세이문학회

책 속에서

별을 만나는 순간에 영원과 조우하는 자신을 깨닫는다.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깨닫는 순간, 별이 될 수 있을까. 어둠을 맞아들여 별을 만나고, 어떻게 설렘과 경이로움으로 내 삶을 반짝이게 할까.
- 별을 만나는 순간 | 정목일

연출자의 뜻대로 배우가 분장을 해야 하듯이 시간의 연출에 따라 우리는 움직일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한때 세계를 주름잡았던 영웅호걸들도 시간의 연출을 거부할 수 없었거늘, 평범한 사람들이야 어찌하겠는가? 지금도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있다.
- 시간은 흐르고 | 김학

아름다운 장미가시에서 사랑이 담긴 멋을 갈무리한 품새가 흥미롭다. 드넓은 장미꽃 길을 쉬엄쉬엄 걷는다. 인간 오욕을 깡그리 던지고 청정한 장미가 되어 늘고 줄고한 인생을 꽃에서 터득한다.
- 꽃들의 이야기 | 이창옥

가을은 미혹의 나를 차분히 완숙시키는 성찰의 시간이어서 나뭇잎들이 그렇게 조금씩 붉게 물들어 가는 모양이다. 붉게 물들어 스스로를 흔적 없이 태우고 소멸시키며 세상 속에 ‘나’를 지우는 무한의 공간에 머물기 위한 기도하는 계절이다.
- 기을은 기도하는 시간 | 지연희

노래방 기계가 가사를 알려주지 않아도, ‘예예예’를 몇 번 어디서 할지를 구분하지 않아도 그건 아무 문제가 없다. 나는 그저 감정만으로 노래를 했다.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사랑해 당신을 | 조성호

목차

목차
회장 인사 | 김윤희
정목일 | 별을 만나는 순간 / 녹차의 참맛
김학 | 내림 / 시간은 흐르고
이창옥 | 마음도 몸도 곱게 물들어 / 꽃들의 이야기
지연희 | 가을은 기도하는 시간 / 한 알의 감자 씨가 줄기를 뻗을 수 있기를
조성호 | 부여의 꽃 / 사랑해 당신을
권남희 | 밤 벚꽃 길 마차는 부서지고 / 저 별과 달은
최문석 | 아픈 역사 이야기 / 사송(師松)
한석근 | 선사(先史)의 길을 따라 / 국민건강과 산림자원
윤주홍 | 거지도 직업 / 너, 까불지 마
이은영 | 우이암을 내려오며 / 내 생일에
안윤자 | 편지 / 책을 사는 마음
김사연 | 개지추(介之推)와 한식(寒食) / 인생살이와 과유불급
정인자 | 셀카 / 눈 내리는 날의 삽화
박영덕 | 양림동 골목길에서 / 제발
윤영남 | 도랑물의 고백 / 다름도 숭고하다
박미경 | 어느 오두막에서의 하룻밤 / 당신이 누구시길래
류경희 | 어른이 없다 / 처용의 혈액형
조현세 | 굽 / 죽었다 깨어나기
김지헌 | 눈웃음 / 행복이 가득한 방
장경환 | 저물어가는 등판 위에 / 사람, 참 따뜻하다
정태헌 | 강물에 길을 묻다 / 바람 부는 들판에 서서
김선화 | 탱자나무가 있는 저수지 / 나, 반딧불이야
박경희 | 명함 / 나의 또 다른 이름, 통일 강사
문영숙 | 글이 부른 쿠바 여행 1 / 글이 부른 쿠바 여행 2
청정심 | 가을이 깊어가는 극락보궁 / 큰 원력
김윤희 | 찔레꽃 / 아름다운 눈물
김현희 | 철학자의 길 / 종심(從心)
우선정 | 자기야, 자귀야 / 칠월의 여백
김상환 | 치아(齒牙)의 반란 / 말의 맛과 향기
곽은영 | 진화 / 일흔여섯 엄마
김경순 | 달팽이의 걸음으로 / 개미에 대한 小考
허해순 | 내 새끼 건드리지 마 / 내가 서 있는 곳
허문정 | 붉은 여름이 간다 / 두 악동들
김진진 | 오늘 밤 / 그러니까 그게
전영구 | 삶의 거품 / reform
김기자 | 미래의 일기장 / 할미새의 눈물
김영곤 | 불안한 것들에 대하여 / 바닥의 향기
전현주 | 산딸기 / 배내 파마
김정순 | 두 얼굴 / 풀벌레 소리
강창욱 | 나그네가 쉴 곳은 / 자전거 왕국
신순희 | 오레곤 바다를 가보셨나요 / 해바라기
박정숙 | 온도 / 뻐꾸기 울 때
김순남 | 뜸 들이기 / 물 위에 눕다
최종 | 경계 / 원평해변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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