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김혜나 저 | 광화문글방 | 2016년 10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4331221 / 356쪽 142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36,0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4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알바여도 괜찮아, 꿈이 있다면....! 소설가로서 불투명한 미래,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김혜나 작가의 자전적 소설!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4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김혜나의 장편소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가 출간됐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는 명문대 대학원에서 연구 보조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스물다섯 살 여성을 화자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지방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취업은 하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제4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알바여도 괜찮아, 꿈이 있다면....! 소설가로서 불투명한 미래,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김혜나 작가의 자전적 소설!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4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김혜나의 장편소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가 출간됐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는 명문대 대학원에서 연구 보조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스물다섯 살 여성을 화자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지방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취업은 하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꿈을 향해 살아간다. 주인공은 자신이 사는 일상을 통해 냉정하고 치열한 삶에 지친 외로운 현대의 청춘을 위로하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리얼리티로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있다. 아울러 어린 시절 낡은 골드스타 전화기에 개설한 음성사서함과 교신하는 소설의 매력적인 결말이 웅변하듯, 주인공이 고집스럽게 자신의 내부와 접속하는 방법을 찾는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현재 진행형인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이 소설을 쓴 김혜나 작가는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저자는 좋은 스펙을 가지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을 것이라고 애써 외면하는 우리 시대의 청춘들에게 ‘또 다른 길’로 가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소설은 실제로 소설가로서 불투명한 미래를 겪었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저자의 모습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는 “냉소적이지만 동시대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며 “소설의 구조가 치밀하게 설계됐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오고, 이 소설의 만만찮은 리얼리티가 결국 오래도록 준비된 시선의 자각적인 힘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는 찬사를 받았다. 김혜나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가는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독자들도 소설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혜나 작가는 2010년 민음사의 '오늘의 작가상' 공모전에 장편소설 '제리'로 당선돼 등단한 바 있다.

저자 소개

소설가이자 요가 강사. 그녀의 이력은 특이하다. 2010년 소설가 한수산, 이문열, 시인 김광규, 최승호 등 쟁쟁한 문인을 배출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장편소설 『제리』, 『정크』, 『그랑주떼』를 출간했다. 또한 힐링 요가, 빈야사 요가 지도자 과정과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 워크숍 등을 수료했다. 현재는 집필 활동과 더불어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이지만, 그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스무 살까지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무런 목적 없이 매일 매일 술집과 노래방, 클럽을 전전했다. 그렇게 생각 없이 시간을 소비하며 지내는 게 가장 편했고, 자신에게는 그런 삶의 방식 외에 다른 것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결국 이십 대의 김혜나 작가에게 주어진 타이틀은 ‘비만’과 ‘우울증’ 그리고 ‘일용직’이 전부였다. 그러던 이십 대의 어느 날 그는 ‘요가’를 만나고, ‘삶이 변화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나를 숨 쉬게 하는 것들』은 파란만장한 이십 대를 지나온 김혜나 작가가 요가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낸 고통의 사슬을 내려놓고, 절망을 매 순간 비워내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안에 녹아 있는 저자의 경험은 우리에게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타인의 시선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를 알려 준다. 또한 우리가 잠시 ‘멈춰 섰을 때’야말로 가장 새롭고 황홀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목차

목차
1. 전화기 007
2. 면접 017
3. 모피 037
4. 회색 051
5. 쿠페 061
6. 소설 081
7. 쳇바퀴 097
8. 달팽이 111
9. 소재 137
10. 경아 147
11. 통화 165
12. 요구르트 179
13. 손 191
14. 동현 211
15. 아이 229
16. 여행 261
17. 개 281
18. 지혜 295
19. 준비 305
20. 괴물 313
21. 워크숍 323
22. 저장 349
작가의 말 350
제4회 수림문학상 심사평 35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