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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빨간 머리 앤 한글판+영문판 세트

시리즈 :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52]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인디고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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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50085 / 570쪽 130 x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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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지혁 작가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낭만소녀 앤의 이야기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번갈아가며 새롭게 만나는 재미!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빨간 머리 앤』 누구보다 삶을 사랑할 줄 아는 낭만소녀 앤의 이야기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번갈아 읽는 즐거움!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고전 명작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더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이 시리즈는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영국 등 세계 곳곳의 출판사에서 많은 관... 김지혁 작가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낭만소녀 앤의 이야기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번갈아가며 새롭게 만나는 재미!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빨간 머리 앤』 누구보다 삶을 사랑할 줄 아는 낭만소녀 앤의 이야기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번갈아 읽는 즐거움!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고전 명작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더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이 시리즈는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영국 등 세계 곳곳의 출판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영문으로 읽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영문판을 출간하고 있다. 『빨간 머리 앤』은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키다리 아저씨』에 이은 네 번째 영문판이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엉뚱하고 유쾌한 소녀 앤의 조잘거림을 이제 영어 원문과 충실한 국내 번역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키다리 아저씨』, 『작은 아씨들』 등에서 소녀들의 감성을 서정적으로 그림에 담아낸 김지혁 작가는 이 책에서 빨간 머리, 주근깨, 깡마른 몸 등 앤이 지닌 독특한 특징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한층 더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앤을 다시 데려다놓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씨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앤의 성장스토리 농장 일을 도와줄 남자 아이를 원했지만, 말이 잘못 전달되어 빼빼 마르고 시도 때도 없이 상상 속으로 빠져드는 빨간 머리 소녀를 입양하게 된 마릴라와 매슈 커스버트 남매. 그 덕에 조용하던 초록 지붕 집이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다. 상상 속 이야기를 펼쳐놓을 때면 누구도 말리지 못할 수다쟁이가 되는 앤은 자신의 빨간 머리가 싫어 염색을 하려다 온통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기도 하고, 베이킹파우더 대신 진통제를 잔뜩 넣은 케이크를 만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등 갖가지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늘 밝고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순수한 앤이기에 그런 실수까지도 눈물 나게 사랑스럽다. 앤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밝고 따뜻하게 물들이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100년이 지나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작 중의 명작 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에이번리 마을을 거닐어보자! 『빨간 머리 앤』은 1908년 발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을 울고 웃겨왔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면을 찾아낼 줄 아는 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어린 소년소녀에게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독자에게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준다. 영문판에서는 앤이 삶과 자연에 보내는 찬사들을 그대로의 감성으로 느껴볼 수 있다. “It’s so romantic!” “wasn’t it beautiful?”은 앤이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말인데, ‘romantic’과 ‘beautiful’이야말로 삶을 대하는 앤의 태도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단어가 아닐까? 영문판에서는 우리말 번역으로는 완벽히 전달되기 어려웠던 앤의 감수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독자들은 포근하고 서정적인 색채와 묘사로 초록 지붕 집이 있는 에이번리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 책을 소리 내어 읽다보면 마치 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함께 ‘기쁨의 하얀 길’이나 ‘반짝이는 호숫가’를 거닐며 유쾌한 수다를 나누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874년 11월30일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채 안 되어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어린 루시는 외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란다. 외할아버지는 에드워드섬의 연안에 있는 카멘디시 마을에서 우체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작품 속의 에이번리 우체국은 바로 외할아버지의 우체국이며, 에이번리라는 마을 역시 카벤디시가 모델이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클럽을 만들기도 했던 루시는 15세에 산문시를 발표했으며, 다음 해에는 견문기를 쓰기도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델하우지 대학을 다녔으며, 교사와 기자 등을 지냈다. 1895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된 외할머니와 살기 위해 카벤디시로 돌아온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해 목사인 맥도날드와 결혼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카벤디시의 자연 속에서 작가에의 길을 다지면서 집안일, 교회일, 거기에다 우체국장 업무까지 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 시기인 1908년에 태어난 명작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이 소설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켜 그녀를 일약 캐나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가 되게 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댓가라 할 수 있는 영국학사원 회원, 캐나다 프레스클럽 회원, 프랑스 예술원 회원 등에 추대되었고 프랑스 예술원에서 주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1942년 4월24일 토론토에서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고향 카벤디시의 동산에 묻혔다. 

책 속에서


“Well, that is one of the things to find out sometime. Isn’t it splendid to think of all the things there are to find out about? It just makes me feel glad to be alive—it’s such an interesting world. It wouldn’t be half so interesting if we know all about everything, would it? There’d be no scope for imagination then, would there?”
“음, 나중에 알아봐야겠어요. 나중에 알아볼 것들을 생각하는 일도 근사하지 않나요? 살아 있다는 게 기쁘게 느껴지거든요.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 38쪽

“I’m so glad it’s a sunshiny morning. But I like rainy mornings real well, too. All sorts of mornings are interesting, don’t you think? You don’t know what’s going to happen through the day, and there’s so much scope for imagination. But I’m glad it’s not rainy today because it’s easier to be cheerful and bear up under affliction on a sunshiny day.”
“날씨가 맑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비오는 아침도 무척 좋아하긴 하지만요. 아침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그렇게 생각지 않으세요?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상상할 거리도 넘쳐나니까요. 하지만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괴로움을 견디고 기운을 내는 데는 맑은 날이 더 좋거든요.” - 71~72쪽

“What a splendid day!” said Anne, drawing a long breath. “Isn’t it good just to be alive on a day like this? I pity the people who aren’t born yet for missing it. They may have good days, of course, but they can never have this one. And it’s splendider still to have such a lovely way to go to school by, isn’t it?”
“아, 정말 멋진 날이야! 이런 날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니?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이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됐어. 물론 그 사람들한테도 좋은 날이 오긴 하겠지만 오늘 같은 날은 다시없을 거야. 게다가 학교 가는 길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얼마나 환상적이야, 안 그래?” - 205쪽

“I’m always going to talk to little girls as if they were too, and I’ll never laugh when they use big words. I know from sorrowful experience how that hurts one’s feelings.”
“저는 어른이 되면 여자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 하듯 말할 거예요. 거창하게 말해도 절대 웃지 않을 거예요. 그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쓰라린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 284쪽

목차

목차 [한글판]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슈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장. 앤의 지난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즐거운 기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장.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생명을 구한 앤 19장.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장. 빗나간 상상 21장. 새로운 맛의 탄생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장.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괴로움 28장.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장.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장.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의 겨울 36장. 영광과 꿈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 [영문판] 1. Mrs. Rachel Lynde Is Surprised 2. Matthew Cuthbert Is surprised 3. Marilla Cuthbert Is Surprised 4. Morning at Green Gables 5. Anne’s History 6. Marilla Makes Up Her Mind 7. Anne Says Her Prayers 8. Anne’s Bringing-up Is Begun 9. Mrs. Rachel Lynde Is Properly Horrified 10. Anne’s Apology 11. Anne’s Impressions of Sunday-School 12. A Solemn Vow and Promise 13. The Delights of Anticipation 14. Anne’s Confession 15. A Tempest in the School Teapot 16. Diana Is Invited to Tea with Tragic Results 17. A New Interest in Life 18. Anne to the Rescue 19. A Concert, a Catastrophe, and a Confession 20. A Good Imagination Gone Wrong 21. A New Departure in Flavorings 22. Anne Is Invited Out to Tea 23. Anne Comes to Grief in an Affair of Honor 24. Miss Stacy and Her Pupils Get Up a Concert 25. Matthew Insists on Puffed Sleeves 26. The Story Club Is Formed 27.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28. An Unfortunate Lily Maid 29. An Epoch in Anne’s Life 30. The Queen’s Class Is Organized 31. Where the Brook and River Meet 32. The Pass List Is Out 33. The Hotel Concert 34. A Queen’s Girl 35. The Winter at Queen’s 36. The Glory and the Dream 37. The Reaper Whose Name Is Death 38. The Bend i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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